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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의 맛

올가홀푸드, 골든 타임 4일 지킨 무항생제 돼지고기 5종 출시

신선 품질 및 안전성 고려한 고객 겨냥, ‘도축 후 4일째 먹는 무항생제 돼지고기’ 5종 올가 온라인 몰 론칭

올가홀푸드가 도축부터 배송까지 맛과 품질의 골든 타임을 지킨 극신선 돈육을 선보입니다.

 

풀무원 계열의 LOHAS Fresh Market, 올가홀푸드(대표 강병규, 이하 올가)가 ‘도축 후 4일째 먹는 무항생제 돼지고기’ 5종을 자사 온라인 몰에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선의 기준 돼지고기(400g)’ 5종은 고객 주문부터 배송까지 도축 후 4일 이내, 신선 돈육 상품으로 차별화 시켰습니다. 무항생제 돼지고기만을 엄선하여 삼겹살, 목살, 앞다리살(불고기용, 수육용, 찌개용) 등 총 5종으로 출시됩니다.

 

축산물은 신선도가 떨어지며 변질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아, 축산물에 대한 안전과 품질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가 높습니다. 올가는 엄선된 무항생제 돼지고기에 도축일자, 포장일자, 이력번호 등을 기입해 소비자의 정보 확인 편의성과 품질 만족도를 한층 높였습니다.

 

 

또한 도축부터 고객 수령까지 4일이라는 선도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밸류 체인을 구축했습니다. 올가 온라인 몰에서 고객 주문이 접수되면, 당일 도축하여 도축 직후 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급속히 온도를 낮추는 예냉을 거쳐 다음날까지 발골과 부분육을 골라 내는 정선 작업을 진행합니다. 도축 후 2일 내 포장을 마치고 다음날 택배 발송하여 4일째 고객에게 신선 돈육 상품 배송이 완료됩니다. 모든 공정은 충북 제천에 위치한 도축장과 도축장 내 가공장에서 진행해 불필요한 유통 과정과 시간을 대폭 줄였습니다.

 

올가홀푸드의 김영덕 축산PM은 “안전하면서 맛까지 월등한 상품을 선보일 수는 없을까에 대한 오랜 고민 끝에 일관된 맛과 품질, 차별화된 선도가 보장되는 새로운 기준의 극신선 돈육 식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올가는 풀무원의 로하스(LOHAS) 가치를 담아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선도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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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판장에 좋은 돼지 많이 출하하더라도 돈가 오르지 않는다' 지난 11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는 '대한한돈협회'와 '농장과 식탁'의 주관으로 '돼지 도매시장 활성화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주제에서 '돼지 도매시장'은 도드람과 협신식품 등 현재 돼지 경매가 이루어지고 있는 전국의 10개 공판장(제주 제외)을 말합니다. 현재 이곳에서의 경매가격이 합산되어 돼지 도매가격(대표가격)이 되고 있는데 최근 매년 전체 등급판정두수 대비 경매두수의 비율이 감소하고 있어 가격의 대표성 문제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게다가 최근까지 생산비 이하의 낮은 돈가가 1년 이상 지속되는 상황에서 도매시장의 활성화를 통해 가격 왜곡과 변동성을 줄이고자 하는 것이 또다른 토론회 배경입니다. 그래서 토론회의 부제는 '한돈 가격 안정화 방안 모색'이었습니다. 토론회에 앞서 첫 주제 발표를 한 황명철 박사(농장과 식탁)는 일본의 돼지 도매 거래 실태를 발표했는데 일본의 경우 도매시장 경매 비율이 전체의 13% 정도로서 부분육과 1:1 거래가 점차 대세를 이루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어 두 번째 주제 발표를 한 김재민 실장은 우리나라 돼지 도매시장 축소 원인을 소개하면서, 도매시장의 공적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소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