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전북 고창에서 돈사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전북소방본부는 29일 오후 1시 21분경 고창군 대산면에 있는 한 양돈장에서 전기적 원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1시간 20여분 만에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돈사 1동 일부(100㎡)가 소실되고, 돼지 1백여 마리가 연기를 흡입하는 등 소방서 추산 약 4천6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2층 배전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이달 들어 13번째 돈사 화재 사고입니다. 올해 누적으로는 145번째 화재입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