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돈사 화재 사고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강원도 춘천에서 발생했습니다.

강원소방본부는 28일 새벽 5시 28분경 춘천시 신동면에 위치한 한 양돈장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1시간 40여분 만에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돈사 3동이 소실되고 키우던 돼지 500여 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7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이달 들어 25번째 돈사 화재 사고입니다. 거의 하루에 한 번 발생하고 있는 셈입니다. 올해 누적으로는 160번째 돈사 화재입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