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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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 돼지고기 먹방 릴레이, 7천 여명의 시청자들 참여로 대성황

25일 경기도, ASF에 따른 한돈 가격 하락과 소비 촉진 , 농가 응원 위해 마련

이번주 월요일인 25일 경기도청이 여러 셀럽들과 함께 '돈워리! 한돈(韓豚)워리!’라는 이름으로 '돼지고기 12시간 릴레이 먹방'을 벌였습니다(관련 기사).

 

 

이번 행사는 ASF 발생으로 돼지고기 가격 급락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양돈농가와 양돈산업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는데요, 행사 후 경기도청은 먹방중계에 7천 여명의 시청자들이 참여하는 등 ‘한돈사랑’ 공감대 형성에 성공했다고 자평했습니다. 

 

 

이날 먹방은 먼저 오전 9시 김묘성 경기도 뉴스미디어팀장을 시작으로, 개그맨 손헌수·안일권, 기상캐스터 강아랑, 경기호황쇼 진행자 MC장원과 박지훈 변호사, 가수 돈스파이크, 시사평론가 김용민 등 총 18명에 달하는 출연자들이 12시간 동안 릴레이 먹방을 펼쳤습니다. 

 

시청자들은 ‘아 진짜 배고픔’,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식사’ 등의 댓글을 달며 한돈소비 캠페인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습니다. 




감염멧돼지 관련 일반농가 살처분 명령 법개정이 재추진된다 지난 2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 전체회의에서 통과가 보류된 야생멧돼지 관련 인근 일반돼지 살처분 관련 '가축전염병예방법 개정안'이 수정되어 재추진됩니다. 박 의원은 지난달 13일 '야생멧돼지 등 가축전염병 매개체에서 ASF 혹은 CSF, FMD 등의 감염이 확인될 경우 인근 농장의 살처분 등을 즉각 명령'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관련 기사).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를 통과한 이 법안은 지난 27일 법사위 논의 과정에서 살처분 범위의 불명확성과 재산권의 과도한 침해 등을 이유로 전체회의 계류(통과 보류)가 되었습니다. 법사위 회의에 앞서 한돈협회(회장 하태식)는 여상규 법사위원장 등을 만나 해당 법안의 부당함을 들어 반대 의견을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번주 해당 법안 조문을 일부 수정하고 재개정을 추진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개정안을 살펴보면 살처분 명령의 조건을 보다 구체화했습니다. ▶역학조사 결과 가축전염병 특정매개체와 직접 접촉하였거나 접촉하였다고 의심되는 경우 ▶일정 지역에서 가축전염병 특정매개체에 ASF가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가축에 확산될 심각한 우려가 있다고 지방가축방역심의회에서 판단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