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정부가 파주와 김포 등의 양돈농가 돼지에 대한 일제 '선 수매, 후 예방적 안락사 처분' 방침을 내렸습니다. 경기도는 이를 경기북부 전지역으로 확대하고자 하는 의견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정부 방침에 대해 경기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양돈농가들이 얼굴 공개와 #내농장은 내가 지킨다! #ASF 방역정책 변경요청 등의 #해시태그를 SNS에 게시하며, 한돈농가 요구사항 관철을 위한 의견 개진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경기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 양돈농가도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해당 게시 사진을 아래에 그대로 싣습니다.
#경기 북부는 전쟁 중
#ASF는 직접 접촉이 발생원인
#내농장은 내가 지킨다!
#ASF 방역정책 변경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