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축산환경전문컨설턴트 양성을 위한 교육 과정이 열립니다.

축산환경관리원(원장 장원경, 이하 관리원)은 다음달 11일부터 14일까지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축산환경전문컨설턴트를 양성하기 위한 기초과정(40명) 교육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이번 기초교육은 축산·환경 관련 학과·대학원 졸업자 및 관련업무 종사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축산환경 관련 이론 위주의 교육과정입니다.
기초교육을 이수한 자는 심화교육을 이수할 수 있게 되며, 아울러, 기초교육 및 심화교육을 이수하여야만 비로소 축산농가의 악취저감 사업 등에 투입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관리원은 2016년부터 기초교육 및 심화교육을 이수한 총 76명의 축산환경전문컨설턴트를 양성한 바 있습니다.

교육내용은 전문컨설턴트가 갖추어야 할 전문지식 및 컨설팅기법 교육입니다. 가축분뇨 정책방향, 악취저감, 가축분뇨 퇴·액비화, 가축분뇨 정화, 가축분뇨 에너지화 및 축산환경 관련 법령 등 총 19개 과목 입니다.
교육신청은 관리원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이달 30일(목) 18시까지 lhg5439@ilem.or.kr로 제출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기획평가부(042-822-9864)로 문의하면 됩니다.
관리원 이상원 기획평가부장은 “축산환경전문컨설턴트 교육은 축산농가가 축산악취 저감 및 가축분뇨를 적정하게 관리·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현장 컨설턴트를 양성하는 것이 목적이다"며 "관리원은 이를 통해 축산민원 감소와 축산업의 발전을 가져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