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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구제역 백신 국산화 사업자가 선정되었다

메리알-녹십자수의약품-코미팜 컨소시엄... 2020년 충북 오송에 제조시설 건립 예정

구제역 백신 국산화 사업자가 최종 선정되고 충북 오송에 구제역 백신 제조 시설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 이하 '검역본부')는 12일 '구제역 백신 제조시설 구축 지원사업'의 사업대상자 선정 결과, FVC(FMD Vaccine Company)가 최종 결정되었다고 검역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국내 구제역 백신의 수입 대체 및 안정적인 수급 도모를 위해 2019년까지 총 3년간 총 사업비 689억원(국고 482억, 사업자 207억)을 들여 구제역 백신 제조시설을 국내에 지을 예정입니다. 


FVC는 다국적 기업 메리알(현 베링거인겔하임)과 고려비엔피, 녹십자수의약품, 코미팜 등 3개 국내 회사의 컨소시엄으로서 앞으로 독립된 법인을 설립해 이번 구제역 백신 국산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백신 제조 시설은 FVC가 사업 부지로 제시한 충북 오송에 들어섭니다. 


검역본부는 '2020년 백신공장이 완공되고 2021년 또는 2022년 국산 구제역 백신이 제조·공급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수입 백신 대체를 통해 수백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가져올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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