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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축분 고체연료 사업 탄력...행안부 뉴딜 국비 확보

경상북도 '축분기반 바이오 리파이너리 사업' 지역균형 뉴딜 우수사업에 선정, 26억 예산 확보

행정안전부가 지난 15일 공모를 통해 총 15건의 지역균형 뉴딜 우수사업을 선정·발표한 가운데 경상북도의 '축분기반 바이오 리파인너리(Bio-Refinery) 산업 육성' 사업이 선정되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축분기반 바이오 리파인너리 산업 육성' 사업는 축분 고체연료 제조설비 구축 및 가축분뇨 고체연료 전용보일러 보급 등을 통해 농가 온실가스 감축 및 토양 부영양화 해소 등 녹색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관련 기사). 내년까지 총 64.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입니다. 

 

경상북도는 경북이 타 지역 대비 산지는 많고 평야가 적은 지역특성으로 인한 가축분뇨의 퇴비화 여건 열악 및 축산농가의 퇴비화 공간 부족 등의 문제점을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축산발전 기반 조성을 위해 이번 사업을 제출,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것입니다. 이로서 내년 균특인센티브와 함께 국비 26.1억 원을 확보하였습니다. 

 

경상북도는 현재 축분 에너지화 정책을 선제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총사업비 186억 원을 들여 농가에 축분 파우더 생산 설비를 보급하고 있습니다(’20년 30개소, 42억원 ’21년 96개소 144억원). 이번 공모를 통해 확보한 예산으로는 축분 펠릿 제조설비(3개소, ’21년 하반기) 설치 지원 및 축분 연료 전용 보일러 보급(15개소, ’22년)을 추가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15건의 '지역균형 뉴딜 우수사업' 가운데에는 제주도의 '청정 흑돼지, 녹색바람'을 주제로 한 사업도 포함되었습니다. 제주도는 흑돼지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생산·활용·산업화를 통한 저탄소사회 전환, 탄소중립 실천, 농가 소득보전 및 신산업 육성 등을 꾀할 계획입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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