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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류유통협회, 7월 도매가격 5,700~5,900원으로 예측

현재 구이류 수요 약세 지속 중....이달 중순 이후 휴가 시작으로 가격 상승 예상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회장 김용철, 이하 협회)가 이달 평균 돼지 도매가격을 6월 평균(5,861원)과 비슷하거나 다소 하락한 수준인 5,700~5,900원(kg, 제주 및 등외 제외)으로 예측했습니다. 

 

 

협회는 지난 6일 협회 회의실에서 육가공업계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국내산 및 수입육 시장의 동향 및 전망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협회에 따르면 국내산 돼지고기의 경우는 경기 위축에 따른 국민들의 소비여력 감소로 구이류는 원활하던 구이식당 수요도 약세를 보이고 있고, 대형마트, 정육점, 온라인 등에서의 가정소비 위축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정육류 중 전지는 삼겹살 대체수요가 생겨나며 판매상황이 일부 개선되었으나, 후지는 햄·소시지 원료육으로 수입육 사용 비율이 높아지며 약보합세 중입니다. 

 

수입 돼지고기의 경우는 냉장삼겹살은 수요가 꾸준하고, 냉동삼겹살은 수요처 부재 및 높은 가격으로 인한 부진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산 가격 하락으로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목전지는 HMR 및 밀키트, 급식식자재 등에서의 꾸준한 수요로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에 협회는 "7월 지육가격은 여름철 출하위축이 계속되는 가운데 중순 이후 휴가가 시작됨에 따라 수요가 늘어나 가격이 상승세를 보여, 평균 5,700~5,900원에서 형성"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현재(13일 기준) 이달 평균 돼지 도매가격은 5,528원을 기록 중입니다. 1일 5,200원 대에서 출발해 첫 주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다가 이번주는 뚜렷한 상승을 보이고 있습니다. 12일에는 5,700원에 근접한 가격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가 지난 11일부터 내달 21일까지 도매시장 도축수수료(2만 원)를 지원하고 나서 향후 가격에 미칠 파장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정부는 돼지고기 삼겹살 할당관세 물량을 2만 톤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수입소고기도 할당관세 물량을 10만 톤 배정했습니다. 할당관세 역시 잠정 도매가격 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측되는 상황입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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