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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산업의 공적가치와 사회적 책임을 논(論)한다

한국양돈연구회, 8월 27일 aT센터 양돈연구포럼 개최...사전 접수 선차순 64명 한정

사단법인 한국양돈연구회(회장 김태봉, 양돈연구회)가 다음달 2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한돈산업의 공적 가치와 사회적 책임'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합니다. 

 

 

이날 포럼에서는 먼저 이학교 교수(전북대)와 김현중 박사(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발제로 각각 한돈산업의 공적가치와 사회적 책임을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고, 이어 김민경 교수(건국대 식품유통공학과)를 좌장으로 하여 90여분간 패널과 참석자들 간 포럼 주제에 대해 열띤 토론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토론 패널에는 두 발제자를 비롯해 ▶박홍식 과장(농식품부) ▶하태식 회장(대한한돈협회) ▶강정화 회장(한국소비자연맹) ▶이영란 국장(축산신문) ▶김태봉 회장(양돈연구회) 등이 나섭니다. 

 

양돈연구회가 이번 포럼 주제를 '공적 가치와 사회적 책임'으로 정한 것은 '한돈산업이 질병, 환경, 민원 등 많은 어려움을 갖고 있는 가운데 그 중 제일 큰 어려움은 우호적인 세력이 점차 줄고 있다'는 산업 내부의 자성의 목소리에서 기인합니다.

 

 

때문에 양돈연구회는 이번 포럼을 한돈산업의 공적가치를 찾고 사회적 책임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로 만들겠다는 의도입니다. 

 

양돈연구회 김태봉 회장은 "한돈산업은 앞으로 국민(소비자)들에게 한돈산업이 가진 '공적가치'을 계량화하고, 보다 구체적으로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며, "이를 위해서는 관련한 체계적인 연구자료가 필요하고 부족한 것은 채워 나가야 할 것이다"고 밝혔습니다. 

 

행사 참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반드시 사전 접수에 한해 가능합니다. 오는 8월 21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64명 선착순 입니다. 관련 문의는 양돈연구회(031-781-5660, kpris@hanmail.net)로 연락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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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장 직원들이 이직을 결심하는 이유는 이 때문! 양돈장에 근무하는 직원들은 왜 이직을 꿈꿀까? 직원의 근무환경에 대한 직무성과와 이직의도에 대한 의미있는 간담회가 지난 5일 분당 '아이해듀 스튜디오'에서 있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40년간 국내 양돈산업을 누구보다 가까이 접하고 몸담고 있었던 안기홍 소장(안기홍연구소)이 최근 건국대학교 박사학위(축산경영·유통경제학) 논문으로 연구한 주제를 축산신문 기자들과 함께 공유하고 토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안기홍 박사는 "국내 양돈산업은 규모화 되면서 직원 고용이 증가하고 전문인력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면서 "생산성에 있어서도 결국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전제하고 "경영자 중심에서 벗어난 직원들의 근무환경, 인력, 사육환경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연구 목적을 밝혔습니다. 안박사는 본 연구를 위해 농장대표 230명, 한국직원 180명, 외국인 직원 188명의 설문을 통한 근로환경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했습니다. 설문조사를 통해 경영자와 직원들간 그리고 나라별 직원들의 생각의 차이가 나타났습니다. 직원 근무시 가장 어려운 점을 묻는 질문에 한국인 직원들은 건강과 가족을, 외국인 직원들은 의사소통, 가족, 돈사환경을 어려운 점으로 꼽았습니다. 직원 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