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6 (목)

  • 맑음동두천 8.7℃
  • 맑음서울 9.3℃
  • 맑음원주 8.2℃
  • 맑음수원 9.4℃
  • 맑음대전 11.3℃
  • 구름많음안동 9.8℃
  • 구름많음대구 11.2℃
  • 흐림울산 11.2℃
  • 맑음광주 12.5℃
  • 구름많음부산 11.9℃
  • 흐림고창 10.2℃
  • 흐림제주 13.6℃
  • 흐림서귀포 13.6℃
  • 맑음강화 8.0℃
  • 맑음이천 9.6℃
  • 맑음보은 10.7℃
  • 맑음금산 10.9℃
  • 구름조금강진군 13.3℃
  • 구름많음봉화 12.0℃
  • 흐림경주시 11.0℃
  • 맑음합천 12.1℃
  • 구름많음거제 12.6℃
기상청 제공

국내 최초 수의 관련 정책 안내서가 나왔다

검역본부 김용상 과장, '수의 정책 콘서트' 책자 출간...동물복지, 원헬스 등 다양한 분야의 수의정책 상세 소개

URL복사

"사람, 동물 및 환경의 건강은 서로 통한다."

 

다방면의 '수의(獸醫) 정책'을 통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국내 최초 수의 관련 정책 안내서가 '수의 정책 콘서트'라는 이름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전통적 수의 정책 분야인 동물위생, 동물복지, 동물약품, 수의공중보건, 원헬스 등의 주제뿐만 아니라 최근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기후 변화와 생물 테러 등의 문제에 대해서도 두루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일본 등 주요 국가와 국제기구, 수의학계에서 제시하는 수의 정책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소개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우리 현실에서 고려할 만한 정책 방향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현재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약품관리과 김용상 과장입니다. 김 과장은 1990년 농림부를 시작으로 국무조정실, 주한미국대사관 등 30년 넘게 수의 정책을 담당해오고 있습니다. EU 집행위원회와 뉴질랜드 식품안전청에 파견되어 EU와 뉴질랜드의 수의 정책을 연구한 경험도 있습니다.

 

저자가 이 책을 쓰는데 꼬박 3년이 걸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과장은 서문에서 "부디 이 책이 수의 정책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이해를 얻고자 하는 모든 사람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며, "이를 통해 수의 관련 산업의 발전뿐만 아니라 국가적 차원에서 높은 수준의 동물위생, 수의공중보건, 동물복지를 달성하는데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수의정책 콘서트' 책은 예스24나 인터파크 통해 온라인 구매가 가능합니다. 기타 문의는 출판사(비앤씨월드 02-511-9900)으로 연락하면 됩니다. 

관련기사

배너


배너





中,'북미산 수입 돼지머리로부터 코로나 환자 발생했다' 25일 국내 언론에 느닷없이 '중국 코로나19 환자 발생의 원인이 북미산 돼지머리'라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기사를 간략히 요약하면 '톈진시 방역당국은 최근 관내 하이롄 냉동창고에서 외부로 출고된 돼지족발 포장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검출되어 급히 창고 근무자들을 상대로 감염 검사를 실시한 결과 확진자 2명(#138, #139)을 확인하였는데 최초 바이러스 출처는 지난 4일 창고에 입고된 북미산 수입 돼지머리'이라는 것입니다. 해당 기사들은 중국의 신문 기사를 번역·인용하였습니다. 중국 신문들은 톈진시의 발표 내용을 근거로 하였습니다. 돼지와사람이 실제 톈진시 홈페이지를 검색한 결과 이같은 발표는 사실이었습니다. 톈진시는 홈페이지를 통해 '좀더 심층적인 역학조사가 필요하다고 전제하고, 두 명의 냉동창고 확진자는 북미에서 수입된 돼지머리가 감염원이며, 작업 과정에서 이와 접촉한 근로자(#138)와 운전자(#139)가 감염되었고, 돼지족발의 경우 돼지머리로부터 오염되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북미산 돼지머리'에서 '북미(北美)'가 정확히 어느 나라인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돼지는 아직까지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례가 없습니다. 하지만, 돼지고기 표면 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