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ASF는 야생멧돼지를 통한 생물학적 전파를 넘어, 오염된 차량이나 물품, 사람에 의한 기계적 전파가 주요 원인으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특히 과거와 달리 모돈뿐만 아니라 자돈의 갑작스러운 폐사 등 변화된 임상 양상이 나타나고 있어 농가의 세심한 관찰이 필요합니다. 이를 막기 위해 농가는 외국인 근로자 방역교육을 강화하고, 외부차량 출입 시에는 유기물 제거와 세척 후 반드시 소독 및 건조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또한 동절기에는 소독 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낮은 온도에도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소독제를 선택해 사용하고, 생석회의 경우 물을 뿌려 소석회 형태로 활용하는 등 정확한 소독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정리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