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 미국과 이란의 핵협상이 분수령을 맞습니다. 협상이 결렬되면 군사 충돌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국내 한돈산업이 사료·환율·에너지 비용 급등이 겹치는 ‘3중 충격’에 노출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로이터는 미군이 트럼프 대통령의 공격 명령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주 단위’ 지속 작전까지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충돌이 장기전 양상으로 번질수록 시장은 유가, 해상운임, 보험료를 통해 즉각 반응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장 큰 변수는 호르무즈 해협입니다. EIA에 따르면 2024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원유·석유제품 물동량은 하루 2,000만 배럴로, 전 세계 석유(액체연료) 소비의 약 20% 수준입니다. 항행 불안이 커지면 원유 가격뿐 아니라 운임과 보험료가 함께 뛰어 수입 단가(도착가격)를 밀어 올릴 수 있습니다. 한돈산업은 특히 사료에 민감합니다. 통계청 ‘2024년 축산물생산비조사’에서 비육돈(생체 100kg당) 사료비는 18만8,107원, 생산비의 51.4%를 차지했습니다. 곡물 시세가 크게 오르지 않더라도 환율·유가·운임이 동시에 움직이면 사료원료 도착가격이 상승해 농가 원가를 즉시 압박하는 구조입니다. 에너지 부담도 만만치 않
지난달 돼지고기 가격이 5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며 전체 육류가격지수를 끌어내렸습니다. FAO(유엔식량농업기구)에 따르면 1월 세계육류가격지수는 평균 123.8포인트로, 전월 대비 0.4% 하락하며 소폭의 내림세를 보였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여전히 6% 이상 높은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이번 하락세는 무엇보다 돼지고기 시장의 약세가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돼지고기의 경우, 국제적인 수요가 다소 주춤한 가운데 공급은 오히려 늘어난 것이 가격 하락의 원인이 되었습니다. 특히 유럽연합(EU)에서는 연말 연시 휴무 기간 동안 일시적으로 폐쇄되었던 도축장들이 다시 가동되면서 그간 밀려있던 물량이 한꺼번에 시장에 풀린 점이 가격을 끌어내리는 요인이 되었습니다. 소고기와 양고기는 가격 변동이 거의 없는 보합세를 나타냈습니다. 양고기는 공급 물량이 넉넉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연말 대량 구매가 끝난 직후라 계절적으로 수요가 줄어들면서 가격이 안정되었습니다. 소고기 역시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했습니다. 미국으로 향하던 브라질산 소고기가 무관세 쿼터 소진에 따른 고관세(26.4%) 부과로 인해 갈 곳을 잃자, 중국 수입업자들이 세이프가드 발동 전 물량을 선점하기 위
지난달 세계곡물가격이 소폭 또 올라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이런 가운데 사료와 연관이 있는 밀과 옥수수 가격은 하락했습니다. FAO(유엔식량농업기구)에 따르면 1월 곡물 가격지수는 평균 107.5포인트를 기록하며 12월 대비 0.2포인트(0.2%) 소폭 상승했습니다. 다만, 전년 동기 대비 4.4포인트(3.9%) 낮은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세계 밀 가격은 1월에 대체로 안정세를 보이며 12월 대비 0.4% 소폭 하락했습니다. 호주와 캐나다의 수출 호조와 러시아 및 미국의 월동기 작황에 영향을 미치는 기상 악화 우려가 가격 상승 압력을 가했지만,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세계 공급 상황이 이를 상쇄했습니다. 아르헨티나와 호주의 풍작 예상과 높은 세계 재고량은 가격 하락 압력을 지속했습니다. 국제 옥수수 가격 또한 하락세를 이어가며 12월 대비 0.2% 하락했습니다.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의 파종 조건에 대한 기상 악화 우려와 미국의 에탄올 수요 강세가 가격 상승을 어느 정도 지지했지만, 풍부한 세계 공급량으로 인한 전반적인 약세 시장 심리를 상쇄하지는 못했습니다. 다른 곡물 중에서는 세계 보리 가격이 아르헨티나산 보리에 대한 견조한 수요에 힘입어 소폭 상승
캐나다 정부가 유전자 편집 기술을 활용해 'PRRS 바이러스(PRRSV)'에 대한 저항력을 높인 돼지를 식품 및 사료용으로 공식 승인한 것이 최근 확인되었습니다. 지난 1월 23일,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와 식품검사청(CFIA)은 Genus(제너스) PLC와 그 자회사인 PIC(피아이씨) Canada의 신청에 따라 'PRRSV 내성 돼지'에 대한 독립적이고 포괄적인 안전성 평가를 완료했다고 발표했습니다(관련 정보). 먼저 캐나다 보건부는 PRRSV 내성 돼지로 만든 식품이 현재 캐나다에서 유통되는 돼지고기와 마찬가지로 안전하고 영양가가 높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이에 해당 돼지에서 생산된 식품에는 특별한 라벨링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캐나다 식품검사청은 이 돼지가 가축 사료로 사용하기에도 안전하고 효과적임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캐나다 정부는 "돼지의 PRRSV의 저항성을 향상시키면 농장에서는 이 바이러스로 인한 돼지 질병을 예방하고 항생제 사용을 줄이며 동물복지를 개선하는 동시에 보다 안정적이고 저렴하며 지속가능한 식품 공급을 지원할 수 있다"라며, "Genus PLC의 PRRSV 내성 돼지는 이미 미국, 브라질, 콜롬비아, 도미니카 공화국
미국 보건복지부(HHS)와 농무부(USDA)가 현지시간 7일 ‘2025~2030 미국인을 위한 식단 지침(Dietary Guidelines for Americans)’을 발표했습니다. 새 지침은 “진짜 음식을 먹어라(Eat real food)”를 전면에 내세우며 단백질·유제품·채소·과일·건강한 지방·통곡물 중심의 식단을 권고했습니다. 동시에 초가공식품과 정제 탄수화물, 첨가당 섭취를 강하게 줄이도록 주문했습니다. 이번 지침에서 특히 눈에 띄는 변화는 그동안 논란의 중심이었던 고기와 지방을 바라보는 방식입니다. 과거처럼 ‘고기는 해롭다’는 단순 구도에서 벗어나, 근육 유지와 성장, 대사 건강을 위해 단백질 섭취를 현실적으로 끌어올리자는 방향 전환이 반영됐습니다. 새 지침은 “단백질을 매 끼니 우선”으로 제시하며, 성인 단백질 섭취 기준을 기존 체중 1kg당 0.8g(RDA·최소 필요량)에서 1.2~1.6g의 목표치로 상향했습니다. 이는 결핍을 막는 수준에 머물던 권고를 사실상 약 1.5~2배 끌어올린 것으로, 단백질 급원도 동물성과 식물성을 함께 제시했습니다. 다만 이번 변화가 “고기를 마음껏 먹어도 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새 지침은 가공육과 초가공식품을
덴마크 정부가 동물복지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1월 1일부로 분만사에서 모돈을 고정하는 관행을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새로운 행정명령을 발효했습니다. 현재 덴마크에서는 대부분의 모돈이 분만과 포유 기간 동안 분만틀에 고정된 상태로 사육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고정은 모돈이 자돈을 깔아뭉개는 사고를 방지해 신생자돈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목적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모돈의 자연스러운 행동을 제한하고 복지를 저해한다는 문제도 안고 있습니다. 이에 덴마크 정부와 ‘덴마크 최초의 동물복지 협약’을 체결한 협약 정당들은 돼지의 복지 강화를 위한 또 하나의 조치로 분만 직전과 직후, 자돈이 압사될 위험이 가장 높은 짧은 기간을 제외하고는 분만사에서 모돈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명문화했습니다. 앞으로 분만모돈을 풀어놓고 키우라는 얘기입니다. 아울러 분만사의 면적 기준도 강화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앞으로 모돈과 포유자돈을 위해 최소 6.5㎡의 바닥 면적을 확보해야 합니다. 이 가운데 최소 3㎡는 배수가 잘 되는 단단한 바닥재로 시공해 모돈의 자연스러운 둥지 조성 행동을 가능하게 해야 합니다. 이번 새 행정명령은 분만사에서 모돈을 고정하는 광범위한 관행을 단계적으
지난달 '25년 처음으로 모든 육류 가격이 떨어지면서 세계육류가격이 하락했습니다. FAO(유엔식량농업기구)에 따르면 12월 평균 세계육류가격지수는 123.6포인트로 수정된 11월 수치(125.3)보다 1.7포인트(1.3%) 하락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4.1포인트(3.4%) 높은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이는 모든 육류 품목의 가격이 하락한 결과입니다. 특히, 소고기와 가금육 가격 하락폭이 컸습니다. 세계 소고기 가격 하락은 호주의 가뭄으로 인한 소 사육 두수 감소, 도축용 소 공급량 증가, 그리고 이에 따른 가격 하락 압력을 반영한 것입니다. 지난 10월 최고점(146.7포인트) 대비 2개월 연속 하락했습니다. 가금육 가격은 수출 물량이 풍부하여 수입 수요를 상회하면서 하락했습니다. 돼지고기 가격은 세계 수요 부진 속 유럽연합(EU)의 가격 하락에 힘입어 소폭 하락했습니다. 지난 8월 이후 4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양고기 가격은 강한 세계 수입 수요에도 불구하고 계절적 공급량 증가로 시장 유입이 늘어나면서 역시 소폭 하락했습니다. 한편 2025년 한 해 동안의 육류 가격 지수는 평균 123.2포인트를 기록하며 2024년 대비 6.0포인트(5
지난 11월, 7개월 만에 반등한 '세계곡물가격'이 12월에도 또 올랐습니다(관련 기사). 2개월 연속 상승입니다. FAO(유엔식량농업기구)에 따르면 12월 평균 곡물 가격지수는 107.3포인트로, 11월 대비 1.8포인트(1.7%) 상승했습니다. 옥수수가 지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국제 옥수수 가격은 강한 수출 수요와 브라질 및 미국의 에탄올 생산량 증가에 힘입어 상승했습니다. 반면, 국제 밀 가격은 흑해 수출량 감소에 대한 우려가 다시 제기되면서 상승세를 보였지만, 아르헨티나와 호주의 풍작 확정 소식 등 공급 과잉으로 인해 하락 압력은 지속되었습니다. 수수 가격은 세계 최대 수수 수입국인 중국으로의 판매 부진에도 불구하고 옥수수 가격과 함께 상승했습니다. 쌀 가격지수는 수확량 감소, 수요 증가, 지원 정책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모든 쌀 시장 부문에서 가격이 상승하면서 4.3% 올랐습니다. 2025년 한 해 동안 FAO 곡물 가격 지수는 107.9포인트를 기록했는데, 이는 2024년 대비 5.6포인트(4.9%) 하락한 수치이며, 2020년 이후 최저 연평균치입니다. 한편 2025년 12월 세계식량가격지수(FFPI)는 평균 124.3포인트를 기록하며 11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이달 11일 설 명절을 맞아 세종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6곳에 쌀 400kg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나눔에는 문홍길 원장과 직원들이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세종시 조치원에 위치한 이룬요양원을 직접 방문해 쌀 100kg을 전달했으며, 나머지 300kg은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식사를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 5곳에 나눠 전달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기부한 쌀은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에서 생산한 액비로 재배한 것으로, 가축분뇨가 폐기물이 아니라 농업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자원’이 될 수 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설명입니다. 문홍길 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복지시설 이용자분들께 따뜻한 식사를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축산환경관리원은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충남 공주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주시 축산인연합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한돈 선물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공주시 축산인연합회 송일환 회장은 한돈 선물세트 175개(500만 원 상당)를 최원철 시장에게 전달했습니다. 기탁 물품은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금강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돼 지역 취약계층 복지 지원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공주시 축산인연합회는 한우·양돈·양계·양봉·사슴·염소·젖소 등 7개 축종 단체로 구성된 지역 축산 단체로, 2025년에도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송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시장은 “설을 앞두고 자발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가 세종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김천시 대덕면(면장 홍영기)은 지난 22일 대덕면 우두령로에 위치한 용현영농조합법인(대표 조명제)으로부터 김천복지재단 성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용현영농조합법인은 양돈업을 주 업종으로 2017년 설립된 법인으로,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해 온 건실한 영농조합법인입니다. 특히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오고 있습니다. 조명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용현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성금은 김천시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다비육종(대표이사 윤성규)은 지난해 12월 31일 본사에서 임직원과 함께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적 여건으로 참석이 어려운 직원을 고려해 대면과 화상을 병행해 진행됐습니다. 시무식은 개회식에 이어 승진 사령장 수여, 우수사원·우수농장·최우수농장 시상,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임원인 고상억 상무(발라드동물병원)의 승진을 포함해 총 21명이 승진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또한 회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우수사원 13명(외국인 직원 3명 포함)과 공로상 2명, 안전관리상 1명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습니다. 우수농장에는 대덕종돈이 선정됐으며, 최우수농장에는 생산성적과 매출 성과를 달성한 ‘도야지친구들’(문강청안GP·서후농장·버들농장)이 뽑혔습니다. 회사는 최우수농장 선정과 함께 해당 농장 전 직원에게 상장과 상금을 전달했습니다. 윤성규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전 임직원이 합심해 노력해 준 덕분에 2025년 다비육종과 관계법인에서 생산성 향상과 함께 좋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다비연구소와 발라드동물병원에서 추진 중인 과제 역시 유전능력 향상과 GEO 자체 인프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의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하이포크’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돈육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9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팜스코는 지난 6일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하이포크가 돈육 브랜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수상이 국내 시장에서 하이포크가 축적해 온 소비자 신뢰와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번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약 45만 명의 소비자가 참여하고, 359만 건 이상의 투표가 반영된 대규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됐습니다. 하이포크는 높은 브랜드 평점을 기록하며 주요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이를 발판으로 ‘10년 연속 수상’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하이포크는 국내 최초 냉장 돈육 브랜드로, 30년 이상 엄격한 품질 기준을 유지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품질 관리에 더해 기술력 확장에도 나서며 국내 프리미엄 돈육 시장에서 선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김남욱 팜스코 대표이사는 “하이포크가 9년 연속 대상이라는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오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