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이 지난 15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공유 주택 ‘맹그로브 신촌점’에서 체험형 요리 수업인 ‘THE짙은 테이블’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혼자 사는 20대와 30대 1인 가구를 겨냥해 기획된 것으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는 맹그로브의 커뮤니티 가치와 도드람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THE짙은’의 미식 경험을 결합한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이번 클래스는 맹그로브 입주자들을 대상으로 모집 공고가 나간 지 단 2시간 만에 신청이 마감되는 등 시작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날 클래스의 메인 메뉴는 국내에서 단 0.3%만 생산되는 희귀 품종(YBD)인 ‘THE짙은’ 돼지고기의 부위별 특성을 살린 세 가지 요리로 준비됐습니다. 쫄깃한 항정살을 활용한 멕시코 스타일의 ‘포크 타코’, 부드러운 삼겹살을 활용한 중식 스타일의 ‘오렌지 동파육’, 그리고 담백한 목심을 활용한 이탈리아 전통 요리 ‘비텔로 토나토’가 제시됐으며, 이를 함께 꾸밀 가니쉬로 망고, 로메인, 아보카도 과카몰리 등 총 12종의 풍성한 재료가 마련됐습니다. 이번 클래스는 이연주 셰프가 진행을 맡아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참가자들이 자신만의 미식 취향을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은 지난 8일 대전 계룡스파텔에서 조합원, 후계자 및 농장 안전관리책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돈장 산업안전 대응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산업안전보건에 관한 관리·감독이 강화됨에 따라 관련 법령상 모든 사업장에 적용되는 주요 내용을 조합원 농가에 알리고, 현장 안전관리 역량 강화의 필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연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보를 전달했습니다.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산재예방감독과 강은실 과장, 대한산업안전협회 남인욱 부장, 대현노동법률사무소 이윤호 노무사 등은 △고용노동부 산업안전 정책 동향 및 양돈농가 재해 주요 미비사항 △사업주의 안전보건관리 책임 및 고용형태별 조치사항 △산업재해 발생 시 대응 사례 및 유의사항 등을 주제로 실무 중심의 전략을 공유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산업안전 점검 시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적 사례와 농장 내 필수 조치사항, 위험성 평가 및 밀폐공간 작업 프로그램 운영 방안에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현장 적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궁금증에 대해 전문가와 활발한 소통이 이어졌습니다. 또한 도드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이 조합원 농가의 환경 개선과 대외 경쟁력 강화를 위해 ‘OK운동’과 연계한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도드람은 지난 6일 대전센터에서 참여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며 지속 가능한 축산 환경 조성을 위한 첫걸음을 뗐습니다. 최근 축산업계는 환경 및 위생 기준의 강화와 악취 민원 등 사회적 책임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도드람은 조합원지원실을 중심으로 농가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여 환경과 민원, 생산성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한다는 방침입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조합의 자체 캠페인인 ‘OK운동(정리·정돈·위생·청소)’을 정부의 ‘깨끗한 축산농장’ 인증과 연계한 원스톱(One-stop) 지원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깨끗한 축산농장’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축산환경관리원이 주관하는 공식 인증제도입니다. 축사 환경과 위생, 분뇨 처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농가를 지정하며, 선정된 농가는 대외 신뢰도 향상은 물론 지자체 지원 사업 신청 시 가점 등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도드람은 축사 내외부 정비와 조경 관리 등 농장 이미지 제고 활동은 물론
도드람양돈농협이 올해 초 전국을 휩쓸었던 ASF의 긴박했던 순간들과 그 대응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낸 기록물을 내놓았습니다. 도드람양돈농협 동물병원은 현장의 방역 전략을 집대성한 ‘2026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백서’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 백서는 국내외 ASF 발생 현황을 분석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제 방역 현장에서 이루어진 대응 경과를 시간 순서대로 꼼꼼히 정리한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조합이 펼친 핵심 방역 활동과 농가 지원 사례를 상세히 담아, 앞으로 비슷한 상황이 닥쳤을 때 농가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지침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백서 내용을 살펴보면, ASF 비상상황실 운영부터 도드람의 모든 사업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원스톱 방역 서비스’를 제공한 과정이 자세히 기술되어 있습니다. 모든 조합원에게 방역 물품을 지원하고 직접 채혈을 돕는가 하면, 온라인 대시보드를 개발하고 수의사들이 긴급 현장 점검에 나서는 등 농가의 실전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발로 뛴 사례들을 집중적으로 조명했습니다. 또한, 2026년 발생했던 ASF의 통계 분석을 통해 과거와 달라진 발생 양상을 확인하고, 이번 대응 과정에서 얻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의 자회사 도드람양돈서비스가 올여름 역대급 폭염에 대비해 양돈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2026년 하절기 특별 보강 사료’ 공급을 전격 개시했습니다. 최근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유럽 중기예보센터(ECMWF) 등 주요 기상 기관들은 올해를 역대 두 번째로 더운 해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국내 기상청 자료 역시 폭염일수가 매년 증가하는 추세를 뒷받침하고 있으며, 올해는 이미 4월부터 낮 최고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등 무더위 주기가 앞당겨지고 있어 선제적 대응의 필요성이 커진 상황입니다. 돼지는 고온 환경에서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져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이는 사료 섭취량 급감과 성장 지연, 나아가 번식 성적 저하로 이어져 농가 생산성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히고 경영 악순환을 초래하는 주요 원인이 됩니다. 도드람은 이러한 기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달 1일부터 전 조합원 농가를 대상으로 하절기 특별 보강 사료를 순차적으로 적용하여 공급합니다. 이번 보강 사료는 고온 스트레스 저감 물질을 적용해 돼지의 체내 대사 균형을 유지하고 성적 저하를 방지하는 데 역량을 집중했습니다. 주요 보강 내용으로는 △
올해 초 전국적으로 발생한 ASF 등으로 양돈업계의 방역 대응력이 핵심 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의 자회사 도드람양돈서비스가 전체 조합원과 농장 직원을 대상으로 ‘질병 발생 대응 비대면 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해 대면 접촉에 따른 방역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도, 실시간 교육과 데이터 기반의 농장별 맞춤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현장 인력 구성을 고려해 외국인 직원을 위한 번역 자료를 함께 지원함으로써 교육의 실효성과 이해도를 대폭 높였습니다. 교육 과정은 크게 ‘실무 중심 교육’과 ‘데이터 기반 컨설팅’의 두 축으로 구성됩니다. 먼저 실무 중심 교육에서는 △최신 ASF 동향 및 차단방역 수칙 △8대 의무방역시설 관리법 △올바른 둔부접종 방법 △우수농가 방역 사례 등을 다룹니다. 전문가 주도의 실시간 질의응답 세션을 통해 농가들이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데이터 기반 컨설팅 부문에서는 농장별 전산 데이터와 실제 출하 데이터를 정밀 분석해 객관적인 성적 진단을 실시합니다. 또한 농장 환기 시설에 대한 전문적인 진단 결과
고물가와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소비자들의 쇼핑 행태가 ‘필요할 때 사는’ 즉흥적 방식에서 ‘미리 설계하는’ 계획적 방식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 지출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소비를 사전에 설계하는 ‘레디코어(Ready-core)’ 트렌드와 맞물리며 구독 경제의 제2전성기를 이끌고 있습니다. 레디코어는 필요한 순간 즉각 구매하기보다, 일정 주기에 맞춰 소비를 미리 준비(Ready)하는 태도를 의미합니다. 식품 정기 배송부터 콘텐츠 결합형 서비스까지, 일상 전반에 깊숙이 자리 잡은 구독 서비스가 그 대표적인 모델입니다. 실제로 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2월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전체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22조 5,974억원 규모로 전년동월대비 5.9% 성장했습니다. 특히 음식서비스(15.1%)와 음·식료품(14.1%)이 나란히 거래 비중 1, 2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반복 구매가 잦은 생활 필수 품목을 중심으로 온라인 소비가 고착화되었음을 보여주며, 나아가 이러한 소비 구조가 정기적·계획적 구독 형태로 전환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식품업계는 단순 배송을 넘어 차별화된 구성의 구독 서비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프랑스 최대 양돈 협동조합인 쿠펄(Cooperl)과 종돈 개량 전문기업 뉴클리어스(Nucleus)의 주요 경영진이 도드람을 공식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쿠펄은 4,530명의 조합원을 통해 연간 490만 두 규모의 돼지를 도축 및 가공하며, 전 세계에 지사를 두고 약 50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는 글로벌 협동조합입니다. 이번 방문은 도드람의 고도화된 양돈 시스템을 직접 확인하고 양사 간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특히 지난 2023년 도드람은 한 차례 쿠펄을 방문해 양적 성장과 혁신의 중요성을 배우고 주요 사업을 벤치마킹하여 도드람만의 자체적인 양돈 인프라를 구축해왔습니다. 이번 쿠펄의 답방은 도드람의 첨단 설비를 유럽 축산 강국에 역으로 선보이는 의미있는 자리로 평가됩니다. 쿠펄 방문단은 이틀간 △도드람테마파크 △도드람타워 △도드람김제FMC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도드람의 생산부터 유통, 문화 체험까지 아우르는 통합 인프라를 면밀히 살폈습니다. 경기도 이천 도드람테마파크에서는 도드람하나로마트에 진열된 HMR 제품과 바베큐하우스(정육식당) 운영 방식에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