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은 농협상호금융 화이트레이블 사업의 일환으로 이달 3일 ‘도드람양돈농협 돈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돈카드’는 농협상호금융의 ‘채움 BAZIC 체크카드’를 기반으로 도드람의 브랜드 정체성을 디자인에 구현한 상품입니다. 국내외 전 가맹점에서 2만원 이상 결제 시 0.2~0.3% 청구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합니다. 이번 돈카드는 농협상호금융 화이트레이블 사업의 첫 결실입니다. 농협상호금융은 전국 1,106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했으며, 이 중 최종 선정된 5개 농·축협의 특색과 정체성을 담은 금융상품을 선보였습니다. 카드 디자인은 종돈·사료부터 사양관리, 도축, 가공, 판매까지 아우르는 양돈 전문 조합으로서 도드람이 가진 정체성을 드러내는 데 주안점을 뒀습니다. 삼겹살의 단면에서 착안해, 살코기와 지방층이 조화를 이루는 특유의 결과 마블링을 핵심 디자인 모티브로 활용했습니다. 실제 삼겹살 사진 대신 감각적인 색과 면을 활용한 일러스트로 단순화해, 식품 이미지가 주는 부담감을 줄이면서도 도드람의 삼겹살을 직관적으로 떠올릴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러한 시도는 단순히 제품 이미지를 시각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카드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리서치 전문기관 지앤컴리서치와 함께 돼지고기 취식 경험이 있는 전국 25~59세 남녀 2,200명을 대상으로 국내 돼지고기 브랜드 인지도와 구매 행태, 소비 트렌드 등을 알아보는 '2026 돼지고기 브랜드 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응답자 중 브랜드 관여도가 높은 30~50대 여성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도드람한돈'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돼지고기 브랜드인 '브랜드 최초 상기도' 부문에서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도드람한돈은 돼지고기 최선호 브랜드(44.4%), 주 구입 브랜드(40.5%), 돼지고기 브랜드 보조인지도(85.3%), 최초 상기도(11.0%) 등 주요 브랜드 지표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최선호 브랜드, 주 구입 브랜드, 보조인지도는 11년 연속 1위를 유지하며 소비자의 높은 신뢰와 선호를 증명했습니다. 최초 상기도는 소비자가 가장 먼저 떠올리는 브랜드를 의미하는 지표로, 브랜드 영향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척도입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소비자의 돼지고기 구매 방식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온라인 구매 경험은 73.9%로 지난해보다 4.6%p 증가했으
삼복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외식 물가까지 오르면서 돼지고기를 활용해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이른바 '집밥형 보양식'이 대안으로 제시됐습니다.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은 최근 돼지고기 신선육과 가정간편식(HMR)을 활용한 여름철 보양 메뉴로 '돼지고기 부추무침', '훈제 안심 비빔국수', '뼈 해장국' 등을 소개했습니다. 이번 제안은 최근 지속되고 있는 외식 물가 상승과 맞물려 있습니다. 도드람이 한국소비자원 참가격을 인용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지역 삼계탕 평균 가격은 올해 6월 기준 한 그릇에 1만8,154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만7,654원보다 약 2.8% 올랐습니다. 먼저 '돼지고기 부추무침'은 앞다리살을 삶아 부추와 양파를 곁들이고 고춧가루와 식초, 간장, 참기름 등으로 만든 양념에 버무리는 메뉴입니다. 비교적 간단한 조리법으로 돼지고기와 여름철 채소를 함께 섭취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웠습니다. 불을 오래 사용하지 않는 간편한 메뉴도 제안했습니다. '훈제 안심 비빔국수'는 슬라이스 형태의 훈제 안심을 삶은 소면과 오이, 상추, 삶은 달걀 등에 곁들이는 방식입니다. 면 대신 채소와 드레싱을 더해 냉채 형태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조리 자체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은 자회사인 도드람에프씨가 단체급식 전문기업 대한FSS 주식회사와 ‘급식용 식자재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2일 서울 강동구 도드람타워에서 열린 협약식은 급식 시장에 최적화된 식자재 품목을 새롭게 개발하고, 공급망을 확대하는 등 양사 간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단체급식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높여갈 계획입니다. 도드람은 급식 현장 특성에 맞춘 신제품 개발과 기존 제품의 품질 개선에 집중하며, 대한FSS는 현장의 요구사항 반영 및 상품 공급 확대를 위한 정보 제공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와 함께 도드람한돈을 활용한 차별화된 급식용 신규 메뉴 및 상품을 공동 개발하고, 안정적인 돈육 원료 공급에도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은 “대한FSS는 오랜 기간 도드람 사업장 급식 운영을 통해 품질과 역량을 검증받은 파트너”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단순 식자재 공급을 넘어 상품 공동 개발 단계까지 협력 범위를 대폭 넓히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급식 현장의 실제 니즈를 제품 개발에 적극 반영해 도드람한돈의 소비 접점을 확
도드람양돈농협이 지역 단위 방역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첫 협력동물병원을 지정했습니다. 조합원 농가를 대상으로 신속한 질병 대응과 지역 맞춤형 수의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행보입니다. 도드람양돈농협 동물병원(원장 임창원)은 지난 15일 경기도 이천시 대월면 PMC동물병원에서 '제1호 협력동물병원'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지정은 도드람 동물병원을 중심으로 지역 거점 동물병원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조합원 농가에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수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도드람은 협력동물병원 운영을 통해 평상시에는 전문 수의 서비스를 지원하고, 질병 등 긴급 상황 발생 시에는 신속한 현장 대응이 가능한 지역 단위 방역 컨트롤타워 역할을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지식 공유와 정보 네트워크 구축, 빅데이터 활용을 중심으로 협력사업을 추진합니다. 도드람 동물병원의 연구사례를 공유하고 수의 세미나를 공동 개최하는 한편, 지역별 질병 동향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핫라인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또한 농가 성적과 질병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지역 맞춤형 사양관리 매뉴얼'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은 "제1호
도드람양돈농협이 양돈 현장에서 축적한 질병관리와 생산성 향상 연구 성과를 담은 '2026년 동물병원 연구사례집'을 발간하고 조합원에게 배포했습니다. 이번 사례집은 지난 1년간 수행한 현장 연구를 집대성한 것으로, 올해로 12번째 발간입니다. 사례집에는 도드람양돈농협 동물병원 소속 수의사 8명이 수행한 연구 결과가 수록됐습니다. 질병 진단과 분석, 생산성 향상, 스마트축산, 사양관리 등 실제 농장에서 활용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농가 수익성과 직결되는 소모성 질병의 변이에 대응하고 보다 정밀한 질병 통제 방안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주요 연구 내용은 ▲2025년도 도드람 PRRS 감염유형 ▲유전자 분석 결과 및 기타 질병 진단 ▲양돈 직장초음파 활용 및 현장 사례 ▲CLP 분석을 활용한 호흡기 질병관리 전략 ▲2025년 도드람 조합원 농가 약품비 분석 ▲PED 생독백신별 항체가 조사 등입니다. 이와 함께 ▲PCV2 D형 백신 추가 접종 실험 ▲스마트 장비의 활용 방안을 다룬 정밀사양관리 연구 ▲엔도카나비노이드 자극제의 포유모돈 적용 시험 ▲포스포산 적용에 따른 생산성과 스트레스 비교 실험 ▲논문·포스터·기고글 등도 함께 수록해 현장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이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경영실적을 달성한 가운데, 앞으로는 방역과 브랜드 경쟁력을 앞세워 지속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도드람은 지난 21일 서울 강동구 도드람타워에서 축산 전문지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5년 경영성과와 올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 향후 경영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도드람의 2025년 총 사업규모는 금융사업 2조3,548억원과 경제사업 2조3,315억원을 합친 4조6,923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2021년보다 35% 증가한 규모이며, 박광욱 조합장 취임 당시와 비교하면 약 73% 성장한 수치입니다. 재무 성과도 크게 개선됐습니다. 매출은 1조634억원으로 전년보다 소폭 증가했으며, 경상손익은 183억원으로 전년(63억원) 대비 약 3배 늘어나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자산은 1조7,167억원, 자본은 1,175억원으로 각각 전년보다 증가하며 재무 건전성도 한층 강화됐습니다. 도드람은 전국 5,383개 양돈농가 가운데 514개 농가가 조합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조합원 사육두수는 173만두에 달합니다. 지난해 도축두수는 137만3천두로 전국의 7.3%를 차지했고
도드람이 희소 품종인 YBD(요크셔·버크셔·듀록) 돼지고기를 활용한 프리미엄 양념육 간편식을 선보이며 구이류 HMR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프리미엄 양념육 신제품 'YBD 등심 야끼니꾸'를 출시하고, 이마트 자체브랜드(PB)인 노브랜드를 통해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제품은 YBD 품종의 등심을 원료로 사용한 600g 냉장 가정간편식(HMR)입니다. YBD는 요크셔·버크셔·듀록을 교배한 품종으로, 풍부한 육즙과 우수한 육질, 깊은 풍미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제품에는 은은한 단맛과 감칠맛이 어우러진 특제 야끼니꾸 소스를 적용했으며, 등심 특유의 담백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입니다. 팬에 굽는 간단한 조리만으로 반찬이나 술안주 등 다양한 메뉴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 도드람은 간편식을 선호하면서도 원육의 품질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를 주요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특히 성장세를 이어가는 구이류 간편식 시장에 대응하는 동시에 상대적으로 활용도가 낮은 돼지고기 등심 부위의 소비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도 담았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제품 개발 과정에서 일반 등심과 YBD 등심을 비교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