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하 농경연)은 지난 6일 국제곡물 관측 자료를 발표했는데 올해 1분기 사료용 곡물 수입단가가 4분기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상승으로 전환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해당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사료용 곡물 수입단가지수(2015년=100, 원화 기준)는 126.0으로 예측되었습니다. 이는 직전 분기인 지난해 4분기 124.5보다 1.2% 상승한 수치입니다. 비록 1년 전인 지난해 1분기의 138.5와 비교하면 약 9.0% 낮은 수준이지만, 지난해 내내 이어졌던 하락 흐름이 일단락되었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이러한 반등의 주요 원인으로는 사료용 옥수수의 수입단가 상승이 꼽히고 있습니다. 밀과 대두박의 수입단가가 하락하며 하방 압력을 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옥수수 가격의 상승폭이 이를 상회하면서 전체적인 지수를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됩니다. 실제로 지난 2월 사료원료 가격지수는 전월보다 1.1% 오른 137.4를 기록하며 이러한 상승세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향후 국제곡물 가격의 오름세는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올해 1분기 국제곡물 선물가격지수는 전 분기 대비 1.5% 상승한 111.0으로 전망되는데, 이는 미국의 바이
[전광판을 통해 한돈산업 관련 월별 일별 주요 정보와 단신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돼지와사람] ◆이달의 주요 행사 및 일정 13일 한국히프라, 온라인 교육 ‘3인의 전문가가 말하는 ASF’(13:30, 유튜브 채널) 19일 한국돼지수의사회 수의포럼(충남대학교 동물병원 4층) 25일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PRRS ARC Forum 2026’ 26일 세바코리아 웨비나 ‘호흡기 질병 컨트롤의 새로운 기준 CLP’ ◆'26년 2월 등급판정두수 및 도매가격, 수입육, 소매가격, 한돈재고동향, 소비자심리지수 요약(업데이트 예정) ◆ 이달의 한돈산업 관련 주요 단신 2.28 미국·이스라엘 연합, 이란 대규모 공습 개시 3일 경기 연천 양돈장(3500두, 일관) 임신돈 폐사로 신고, 4일 확진...연천 24시간 스탠드스틸 6일 강원 철원 양돈장(4300두, 일관), 5일 일제검사서 양성시료 확인...6일 추가검사 통해 확진, 73차 발생건수에 합산 6일 국가데이터처, 2월 소비자물가 2.0% 상승…6개월 연속 2%대 6일 원·달러 환율 1476.9원...중동 긴장에 환율 급등 7일(현지시간) 호르무즈 봉쇄에 국제유가 배럴당 90달러 돌파 12일 국제 유가 3
[전광판을 통해 한돈산업 관련 월별 일별 주요 정보와 단신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돼지와사람] ◆이달의 주요 행사 및 일정 25일 한국양돈연구회 ‘제25회 양돈기술세미나’ ◆'26년 2월 등급판정두수 및 도매가격, 수입육, 소매가격, 한돈재고동향, 소비자심리지수 요약(업데이트 예정) ◆ 이달의 한돈산업 관련 주요 단신 2.1 전북 고창 양돈장(17,658두, 일관) ASF 확진...영광 농장 가족농장 2.3 충남 보령 양돈장(3,500두 규모, 자돈생산) 의뢰 자돈 가검물서 양성 확인, 보령 등 충남 5개 시군 대상 24시간 스탠드스틸 발령 2.4 경남 창녕 양돈장(2,400두 규모) ASF 확진...창녕과 인접 8개 시군 대상 24시간 스탠드스틸 발령 2.6 경기 포천 양돈장(8,800두, 종돈장) 출하 전 검사서 양성개체 확인...7일 확진 2.7 경기 화성 양돈장(1,100두, 비육전문) 비육돈 및 후보돈 폐사 신고...8일 ASF 확진, 6개 시군 24시간 스탠드스틸 발령 2.9 전남 나주 양돈장(1,280두, 자돈생산) 모돈·자돈 폐사로 신고, ASF 확진...7개 시군구 24시간 스탠드스틸 발령 2.11 충남 당진 양돈장(5,223두, 일
국내 돼지 사육규모가 돼지이력제를 기반으로 한 2017년 통계 작성 이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관련 기사). 전국의 사육두수와 농장수가 일제히 감소한 가운데, 경남과 제주 지역은 반대인 기현상을 보이고 있어 주목됩니다. 지난 23일 국가데이터처(구 통계청)가 발표한 ‘2025년 12월 1일(4분기) 기준 가축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의 총 돼지 사육두수는 1,079만2천 마리로 전년 동기(1,084만6천 마리) 대비 약 5만4천 마리(0.5%)가 감소했습니다. 농장수 역시 5,383호로 1년 사이 130호(2.4%)가 줄어들며 역대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전통적인 축산 강세 지역의 하락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사육두수 기준으로는 전북(-4.0%, 5만2천), 강원(-2.6%, 1만3천), 충남(-2.4%, 5만5천) 순으로 감소 폭이 컸습니다. 농장수 측면에서도 전북은 1년 만에 52곳이 문을 닫으며 가장 큰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이어 경북(35곳), 경기(23곳), 충북(12곳), 충남(12곳), 강원(11곳) 순으로 줄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반적인 하락장 속에서도 일부 지역은 오히려 규모가 커졌습니다. 특히 경남 지역
대한민국 한돈산업을 지탱하는 주요 지표들이 일제히 돼지이력제를 기반으로 한 2017년 통계 작성 이래 최저치를 기록하며 산업 규모 위축이 더욱 심화되고 있습니다. 국가데이터처(구 통계청)가 지난 23일 발표한 지난 12월 1일(4분기) 기준 가축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돼지 총 사육두수와 모돈수, 그리고 사육 농장수까지 모두 역대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지며 생산 기반 자체가 흔들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대목은 전체 돼지 사육마릿수의 감소입니다. 이번 조사에서 확인된 돼지 총 사육두수는 1,079만2천 마리로,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만4천 마리(0.5%)가 줄어든 수치입니다. 특히 지난 9월 전분기와 비교하면 불과 석 달 사이에 24만5천 마리(2.2%)나 급감하며 하락세가 뚜렷해졌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생산의 핵심 지표인 모돈수가 지속적으로 줄어든 것에 따른 필연적인 결과로 풀이됩니다. 실제로 산업의 기초 생산 능력을 가늠할 수 있는 모돈 마릿수는 96만7천 마리까지 추락했습니다. 2024년 6월 4분기 만에 100만 마리를 다시 넘긴 모돈수는 이후 등락을 반복하다 이번에 역대 최저치를 경신했습니다. 모돈의 감소는 곧바로
22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이하 농경연)이 주최한 '농업전망 2026' 대회가 열렸습니다. 올해 돼지 도매가격은 국내산 공급량 증가의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하락할 것으로 전망되었습니다. 하지만 뒷다릿살 재고 부족 현상이 이어지면서 하락 폭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이날 농경연 발표에 따르면, 올해 평균 돼지 사육 마릿수는 지난해보다 0.5% 증가한 1,176만~1,199만 마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모돈 사육 마릿수는 전년 대비 0.3% 줄어든 94만~96만 마리로 예상되나, 지속적인 생산성 향상 덕분에 자돈 사육 마릿수는 전년 대비 0.8% 증가하는 등 전체 사육 규모는 오히려 소폭 늘어날 것으로 분석입니다. 사육 마릿수 증가에 따라 도축 마릿수와 돼지고기 생산량 역시 지난해보다 약 1.5% 내외 증가한 113만 2천 톤 수준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처럼 국내산 공급량이 확대되면서 올해 평균 돼지 도매가격(지육 기준)은 전년(5,763원/kg) 대비 하락한 5,500~5,700원/kg 선에서 형성될 전망입니다. 다만, 가격 하락세가 연중 내내 지속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상반기에는 재고를 포함한 전체 국내산 공급량이 줄어 도매가
어제인 22일 목요일,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5,000포인트를 돌파하며 우리 자본 시장의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화려한 증시 상황과는 대조적으로 돼지고기 시장에는 매서운 찬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같은 날 돼지 평균 도매가격(제주 및 등외 제외, kg당)은 4,967원을 기록하며 5,000원 선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그동안 물량이 적은 금요일이나 휴일에 4,000원대를 기록한 적은 종종 있었으나, 금요일이 아닌 평일 도매가격이 4,000원대까지 주저앉은 것은 지난해 2월 이후 처음 있는 일입니다. 이어, 통상적으로 금요일 도매가격이 다른 요일 대비 낮아지는 경향을 고려할 때, 이번 주 평균 가격(5,095원, 22일 누적)은 전주(5,097원)보다 더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되면 돼지 도매가격은 8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게 됩니다(관련 기사). ※ '26년 1월 한돈산업 전광판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2026년 돼지 수급 및 가격 동향 요약 2025년 돼지 사육 마릿수는 1,182만 마리로 전년 대비 1.0% 감소했으며, 이 중 모돈사육 마릿수는 전년 대비 1.2% 감소한 95만 1천 마리로 추정된다. 2025년 돼지 도축 마릿수는 사육 마릿수 감소로 전년 대비 1.6% 감소한 1,870만 9천마리였으며, 돼지고기 생산량은 평균 출하체중이 증가하여 전년 대비 1.4% 감소한 111만6천 톤이었다. 2025년 평균 지육 도매가격은 공급량 감소와 수요 증가로 전년 대비 10.0% 상승한 5,763원/kg이었다. 2026년 평균 돼지 사육 마릿수는 전년 대비 0.5% 증가한 1,176만~1,199만 마리로 전망되며, 평균 모돈 사육 마릿수는 전년 대비 0.3% 감소한 94만~96만 마리가 전망된다. 2026년 돼지고기 생산량은 도축 마릿수 증가로 전년 대비 1.5% 내외 증가한 113만 2천톤으로 전망된다. 2026년 돼지 도매가격은 국내산 공급량 증가로 전년 대비 하락한 5,500∼5,700원/kg으로 전망된다. 1. 돼지고기 수급 및 가격 동향 1.1 돼지 사육 동향 2025년 돼지 평균 사육 마릿수는 전년(1,194만 마리) 대비 1.0% 감소한 1,
본지 사정으로 인해 2026년 3월 23일(월)자 기사를 발행하지 않습니다. 24일(화)부터 정상 발행될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양해 바랍니다. 돼지와사람 드림,
제주 토종 흑돼지의 유전자를 품은 명품 돼지 ‘난축맛돈’이 제주도를 넘어 전국 소비자들의 식탁을 공략합니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제주 재래흑돼지를 기반으로 개발한 ‘난축맛돈’의 생산부터 유통, 소비에 이르는 전 단계 산업화 체계를 구축하고 국내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8일 밝혔습니다. ◈ ‘맛있는 돼지’ 난축맛돈, 마블링 함량 일반 돼지의 3~10배 ‘난축맛돈’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개발한 품종으로,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만든 맛있는 돼지’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제주 재래흑돼지의 뛰어난 육질과 검은 털(흑모색) 유전자는 유지하면서도, 성장이 느린 재래종의 단점을 보완해 생산성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가장 큰 장점은 근내지방(마블링) 함량입니다. 일반 돼지의 마블링이 보통 1~3% 수준인 데 반해, 난축맛돈은 평균 10% 이상을 기록해 풍미가 뛰어납니다. ◈ 제주 넘어 내륙으로… ‘난축맛돈 연구회’ 중심 품질 관리 난축맛돈의 확산세도 가파릅니다. 2019년 제주 지역 1곳에 불과했던 사육 농가는 지난해 기준 전국 14곳으로 늘어났습니다. 최근에는 경남 산청 농가에도 종돈이 보급되며 내륙 사육 기반을 다졌습니다. 산업화의 핵
한돈미래연구소가 ‘한돈연구소’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범한 가운데, 신임 소장에 박건용 박사가 선임됐습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3월 10일 개최된 관리위원회에서 연구소 명칭을 ‘한돈연구소’로 변경하는 안건을 승인하고, 박건용 박사를 신임 연구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박건용 신임 소장은 이달 3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박 소장은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 부회장과 구례지부장을 역임하는 등 오랜 기간 양돈 현장에서 활동해온 인물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연구 리더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15년 동안 산수유 양돈 교육농장을 운영하며 양돈 기술 교육과 현장 실습을 진행해 온 경험을 갖고 있으며, 수의학 박사로서 학문적 전문성도 겸비했습니다. 이러한 현장 중심 경험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한돈산업의 정책·산업 현안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연구소 운영을 이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건용 소장은 “한돈산업의 미래 전략 연구와 함께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정책·산업 현안을 면밀히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연구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돈연구소는 기존 한돈미래연구소에서 명칭을 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이 축산환경 분야 탄소중립 이행과 가축분뇨 적정처리, 축산악취 저감 등 현장 중심의 축산환경 개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축산환경컨설턴트 2·3급’ 자격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진행합니다. 축산환경컨설턴트는 축산환경개선 전문인력 양성 전담기관인 축산환경관리원이 운영하는 민간 자격제도로, 2021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132명(2급 46명, 3급 86명)의 현장 실무인력을 배출했습니다. 해당 자격 취득자는 축산농가 및 분뇨처리시설의 환경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비롯해 지방정부·공공기관·축산단체 대상 기술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자격시험은 연 2회 실시됩니다. 상반기 시험은 4월 4일 2·3급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5월 30일 실기시험이 치러집니다. 하반기에는 필기시험이 9월 중순, 실기시험이 11월 초 예정입니다. 시험과목은 △축산환경 정책 및 법규론 △축산환경 오염방지론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Ⅰ(퇴비화·액비화)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Ⅱ(정화처리·에너지화) △축산악취방지론 등 총 5개 과목으로 구성됩니다. 필기시험은 4지선다형 100문항이며, 실기시험은 단답형 5문항과 축산환
농촌진흥청(이승돈 청장)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돼지 머릿고기 특징과 구이와 수육 등 일상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위별 조리법을 제시했습니다. 돼지의 머릿고기는 돼지 한 마리에서 약 1k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입니다. 볼살, 뒷머릿살, 턱살, 혀밑살, 콧살, 관자살 6개 부위로 나뉩니다. 출하체중 100~109kg 기준으로 생산량을 살펴보면, 턱살(약 323g)이 가장 많습니다. 이어 볼살(208g), 혀밑살(181g), 뒷머릿살(163g), 콧살(85g), 관자살(68g) 순으로 생산됩니다. 각 부위는 식감과 맛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뒷머릿살은 목심살과 이어진 부위로 식감이 쫀득해 ‘꼬들살’로도 불리며, 구이나 수육에 적합합니다. 턱살은 항정살과 이어진 부위로 지방 함량이 높아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볼살은 단면이 꽃처럼 보여 ‘꽃살’로 불리며 담백하고 씹는 맛이 좋다. 관자살, 콧살, 혀밑살은 지방이 적어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지방 함량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면 머릿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뒷머릿살(100g당 약 12.3g)과 턱살(100g당 약 9.6g)은 구이용으로 추천합니다.
한국양돈연구회가 ASF 전국 확산 여파로 25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2026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동윤 육일농장 대표(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지부장)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동윤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참 어려운 시기지만 회원님들과 소통하고, 회원님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겠다”며 “전임 선배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좋은 성과들을 본받아 연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임하는 안근승 회장은 회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안 회장은 “(이번 ASF 사태로) 농장 사장님들이 많이 어려워하신다. 하지만 위기는 결국 극복하게 돼 있다”며 “희망을 갖고 계속 열심히 하면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임 회장님과 함께 연구회가 올 한 해도 힘 있게 활동해 주실 것을 믿는다"라며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과 가정의 행운을 기원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양돈연구회는 올해도 예년 수준으로 조직 강화 사업과 교육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연간 주요 일정으로는 △5월 회원 단합대회 △6월 신기술 양돈 워크숍 △8월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