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돈가가 크게 반등했습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의 전국 평균 돼지 도매가격(제주 및 등외 제외)은 kg당 6,378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주(6,187원)보다 191원(3.1%) 오른 가격으로, 최근 3주간의 하락·보합세에서 확실하게 벗어났습니다. 이번 가격 상승은 수요 회복보다 도매시장 출하물량 감소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분석됩니다. 실제 지난주 전국 등급판정두수는 전주보다 1.2% 증가해 전체 출하물량은 소폭 늘었습니다. 반면 가격 형성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실질 상장두수(제주 및 등외 제외)'는 11.4% 감소했습니다. 전체 출하는 증가했지만 도매시장으로 출하된 물량이 크게 줄면서 경락가격이 상승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번 반등을 추세적인 상승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최근 3주 연속 지난해와 거의 같은 수준에서 형성되며 상반기 내내 이어졌던 전년 대비 강세가 상당 부분 완화됐습니다. 구체적으로 지난해와 올해 3주간 가격 차이는 -17원(-0.3%) → -13원(-0.2%) → +12원(+0.2%)에 불과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가 전한 유통시장 분위기는 여전히 녹록지 않았습니다. 장마와 경기 침체가
올해 상반기 우리나라의 돼지고기와 소고기 수입 물량이 나란히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특히 돼지고기는 사상 처음으로 상반기 28만톤을 넘어선 가운데, 냉동 삼겹살과 유럽산이 증가세를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올해 1~6월 돼지고기 수입량은 286천톤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247천톤보다 39천톤(16.0%) 늘어난 규모로, 종전 최고였던 2024년 상반기 272천톤을 뛰어넘으며 새로운 기록을 세웠습니다. 돼지고기 대체제인 소고기도 비슷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올해 상반기 수입량은 248천톤으로 지난해 237천톤보다 5.0% 증가했습니다. 이는 종전 최고였던 2023년 상반기 239천톤을 넘어선 역대 최대 실적입니다. 한돈과 경쟁하는 대표적인 수입 육류인 돼지고기와 소고기가 동시에 최대 물량으로 유입되면서 하반기 국내 육류시장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돼지고기 냉동육 중심 수입 구조 더욱 뚜렷 상반기 돼지고기 수입 실적을 좀더 자세히 살펴보면, 형태별로는 냉동육 중심 현상이 더욱 뚜렷해졌습니다. 올해 상반기 냉동 돼지고기 수입량은 265천톤으로 지난해보다 37천톤(16.2%) 늘었습니다. 전체의 92.
[전광판을 통해 한돈산업 관련 월별 일별 주요 정보와 단신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돼지와사람] ◆이달의 주요 행사 및 일정 23일 한우특별법 시행 ◆'26년 6월 등급판정두수 및 도매가격, 수입육, 소매가격, 한돈재고동향, 소비자심리지수 요약(업데이트 예정) ◆ 이달의 한돈산업 관련 주요 단신 1일 국가데이터처, 5월 온라인쇼핑 25조 돌파 2일 국가데이터처, 6월 소비자물가 3.2% 상승...30개월 만에 최대폭 증가 3일 경북 예천 돼지농장 및 인근 소 사육농장(5호) 구제역 항원 검출...스탠드스틸 발령 8일 재정경제부 'IMF, 올해 우리나라 성장률 전망치 ‘1.9→2.6%’ 상향 전망' 8일 한국은행, 올해 5월 경상수지는 386억1천만달러(약 58조6천억원) 흑자로 집계...역대 최대 규모 8일 원-달러 환율 장중 1500원 아래로....1506.6원으로 마감 8일 국제유가 8.5% 급등...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종전 양해각서 관련 발언 영향 ☞최근 주차별 평균 돈가 동향 ☞월별 등급판정두수(단위 천두) 및 평균 가격(단위 원)@돼지와사람 편집 ◆ 이달의 일별 도매가격, 경매두수, 등급판정두수 추이 경매가격과 경매두수는 등외 및 제주
지난 6월 국내 돼지 도매가격은 시장의 예상보다 약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계절적 소비 증가와 공급 감소에 힘입어 6,500원 이상을 형성할 것이라는 기대가 컸지만 실제 평균 돈가는 오히려 전달보다 소폭 하락하는 이례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출하물량과 경매물량이 동시에 늘어난 데다 소비 부진과 역대 최대 수준의 수입육 증가까지 겹치면서 가격 상승을 제약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반면 7월 돈가를 놓고는 전망기관마다 최대 400원 이상의 차이를 보이고 있어 어느 전망이 현실화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6월 전국 평균 돼지 도매가격(제주 및 등외 제외, kg당)은 6,343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5월 평균 6,388원보다 45원(0.7%) 하락한 가격입니다. 지난해 같은 달 평균인 6,112원보다는 231원(3.8%) 높았지만,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가 당초 제시한 6,500~6,700원 전망에는 크게 미치지 못했습니다. 출하 증가가 공급 부담 키웠다…경매물량 무려 13.9% 늘어 6월 산업지표를 보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공급 증가'입니다. 6월 전국 등급판정두수는 148만2천두로 5월 141만5천두보다 6만7천두(4.7%) 가
국제 곡물가격과 환율, 유가가 동시에 요동치는 삼중고 속에서 한돈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좌우할 사료용 곡물 수입가격이 올 3분기에도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무려 3분기 연속 상승세로 농가의 원가 압박은 당분간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향후 국내 사료 가격의 방향타 역할을 하는 국제곡물 선물가격지수가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이르면 올 4분기 이후에나 사료비 부담이 다소 완화될 수 있다는 조심스러운 기대도 나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가 지난 2일 발표한 '국제곡물 7월호' 보고서에 따르면, 올 3분기 원화 기준 사료용 곡물 수입단가지수는 전 분기 대비 8.1% 상승한 146.7에 달할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4분기 124.5를 기록한 이후 올해 1분기 127.6, 2분기 135.7에 이어 3분기 연속으로 오름세를 탄 수치입니다. 이 같은 도입 원가 상승은 올 초부터 누적된 국제 곡물가격의 상승 여파와 중동 분쟁 장기화에 따른 물류비 부담이 겹친 데다, 3분기 대미 환율 역시 전 분기 대비 0.5% 상승한 1,509원/달러로 전망되며 고환율 기조가 비용 부담을 부추겼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사료비 압박이 정점으로 치닫
지난주 돈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며 거의 3개월 만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낮은 수준으로 내려앉았습니다. 전체 출하물량은 오히려 소폭 감소했지만, 경매시장 출하가 크게 늘어난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지난주(6월 22~28일) 돼지 평균 도매가격(제주 및 등외 제외)은 kg당 6,149원으로 전주(6,461원)보다 312원(4.8%) 하락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6,166원)보다도 17원(0.3%) 낮은 수준으로, 지난 4월 초 이후 이어져 온 전년 동기 대비 가격 우위가 12주 만에 역전됐습니다. 주목할 점은 공급 구조의 변화입니다. 전국 등급판정두수는 33만5,659두로 전주보다 0.8% 감소했습니다. 반면 가격 형성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실질 경매두수(제주 및 등외 제외)는 8,311두로 전주보다 9.0% 증가했습니다. 이는 3월 초 이후 가장 많은 경매물량입니다. 유일한 8천대 경매두수입니다. 이 같은 변화는 정부가 추진 중인 도매시장 출하 지원사업의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정부는 최근 지원 대상을 전국 도매시장으로 확대하고 출하 지원금도 두당 2만원에서 4만원으로 인상했습니다(관련 기사). 이에 따라 경매시장 출하가 늘면서
이번 주 들어 돼지 도매가격이 가파른 하락세를 보이면서 결국 지난해 같은 기간 가격마저 밑돌 것으로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정부가 추진 중인 도매시장 출하 지원사업의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제주 및 등외 제외) 전국 평균 돼지 도매가격은 kg당 6,161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주 평균가격(6,461원)보다 무려 300원(4.6%) 낮은 수준입니다. 특히 24일 가격은 6,076원까지 떨어졌으며, 25일에도 6,119원에 머물렀습니다. 통상 금요일은 주중 가장 낮은 가격이 형성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 이번 주 최종 평균가격은 현재보다 더 낮아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 평균가격인 6,166원보다 유의적으로 낮아지게 됩니다. 올해 들어 3월을 제외하고 줄곧 전년 수준을 웃돌던 돈가가 이번 주 들어 처음으로 지난해 시세 아래로 내려서는 셈입니다. 눈에 띄는 점은 이번 가격 하락이 출하물량 증가 때문만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이번 주 등급판정두수는 금요일 물량을 포함할 경우 약 34만~35만두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전주 등급판정두수(33만8천여두)와 비교
돈가가 3주 만에 소폭 하락으로 전환했습니다. 다만 여전히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6월 역대 최고 강세 흐름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지난주(6.14~6.20) 돼지 도매가격(제주 및 등외 제외)은 kg당 평균 6,461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주(6,488원)보다 27원(0.4%) 떨어진 수준입니다. 이에 따라 지난 2주 연속 이어졌던 상승세는 일단 멈췄습니다. 같은 기간 전국 출하두수는 약 33만8천두로 집계돼 전주(34만6천두)보다 7천6백두 정도 감소(2.2%)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실질 경매물량(7,081두→ 7,622두; 제주 및 등외 제외)은 크게 늘어나면서 가격 상승 탄력을 둔화시킨 것으로 풀이됩니다. 여기에 돼지고기 수요 부진 상황은 계속되면서 돈가가 약보합 흐름을 보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가 22일 발표한 주간 시황에 따르면 국내산 구이류는 중소마트 할인행사가 꾸준히 진행되고 농협마트 수요도 일정 수준 유지됐지만, 대형마트에서는 대규모 할인행사가 부족해 판매가 다소 부진했습니다. 정육점 수요 역시 회복되지 못했고 외식 소비도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재래돼지 충북계통’이 국제연합 식량농업기구(UN FAO) 가축다양성정보시스템(Domestic Animal Diversity Information System; DAD-IS, 바로가기)에 신규 등재됐습니다. 충북축산기술연구소가 보존 중인 이 계통은 한국 재래돼지 유전자원 보전과 유전적 다양성 확보 측면에서 의미가 큽니다. 한편 가축다양성정보시스템은 세계 각국이 보유한 가축유전자원의 현황과 특성 정보를 등록·관리하는 국제 정보시스템으로, 국가별 가축유전자원의 보존과 활용 현황을 공유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신규 등재로 우리나라의 FAO 가축다양성정보시스템 등록 자원은 22축종 184품종·계통으로 늘어났습니다. 이 가운데 돼지는 37개 품종입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지난 23일 청와대 녹지원 잔디밭에서는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우리나라에 상주하고 있는 각국 외교사절과 국제기구 대표들을 위한 초청 만찬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주한외교단 초청 만찬은 약 1년 만에 열린 전체 만찬이자, 청와대 녹지원으로 외교관들을 초청한 것은 7년 만의 일입니다. 이 특별한 자리에 한국인의 대표적인 소울푸드인 '솥뚜껑 삼겹살'이 뷔페 메뉴로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하얀 조리모를 쓴 셰프가 집게로 돼지고기를 능숙하게 뒤집는 모습을 연출해 흡사 활기찬 전국의 맛집 골목을 연상케 했습니다. 한편 이날 청와대는 다양한 종교와 식문화를 존중하여 삼겹살을 제외한 모든 육류를 할랄 기준에 맞추었으며, 채식주의자인 외교관들을 위해 쌈밥 등 맞춤형 채식 메뉴도 함께 준비해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양돈농장을 운영하다 보면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를 때가 많습니다. 분만과 이유, 출하, 질병 관리, 직원 관리까지 처리해야 할 일은 끝이 없습니다. 이런 이유로 세미나나 교육 행사 참석을 부담스럽게 생각하는 농장주들도 적지 않습니다. 실제로 많은 농장주들이 "발표 자료는 나중에 받으면 된다", "영상으로 봐도 된다", "농장을 비우기 어렵다"고 이야기합니다. 틀린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세미나를 단순히 공부하는 장소로만 생각한다면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발표 자료는 나중에 받을 수 있습니다. 영상도 다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세미나 현장에서만 얻을 수 있는 것들은 자료나 영상으로 대체할 수 없습니다. 세미나는 공부하러 가는 곳이 아닙니다. 오히려 세미나의 진짜 가치는 발표 자료 밖에 있습니다. 첫째, 농장을 바꿀 자극을 얻을 수 있다 농장 안에만 있으면 현재의 방식이 당연하게 느껴집니다. 그러나 세미나에서는 우수 농장의 성적과 관리 사례, 최신 시설과 기술을 접하게 됩니다. "우리 농장도 이렇게 해볼 수 있지 않을까?" 변화는 대부분 이런 작은 생각에서 시작됩니다. 생산성 향상과 폐사율 감소, 번식 성적 개선 역시 거창한 혁신보다 작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이 지난달 29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미래 축산유통 분야의 혁신적인 정책과 사업화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2026년 대학(원)생 축산유통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과 한국품질경영학회(회장 임성욱)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원장 김덕호)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미래 청년 인재들의 참신한 시각을 통해 축산유통 산업의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마련됐습니다. 이번 대회는 전국 33개 대학에서 총 93개 팀, 265명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펼쳤습니다. 치열한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14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발표에 나섰으며, 공모는 ‘축산유통 관련 이슈와 트렌드를 반영한 정책 제안’을 다룬 기획 부문과 ‘축산유통 분야 사업화 아이디어 및 시제품 제작 기획’을 다룬 자유 부문 등 두 개 분야로 나뉘어 심사가 진행됐습니다. 각축전 끝에 기획 부문 대상은 축산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돼지 도축 물량을 예측하고 이를 통해 수급 안정 정책에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한 한밭대학교 ‘Gulab(구랩)’ 팀이 차지했습니다. 이어 자유 부문 대상은 비선호 축산 부위인 한
농촌진흥청이 농업과 농촌 지역에서 최고 수준의 농업기술을 보유한 농업인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 선발 계획을 공고했습니다. 이번 선발은 성공사례를 확산하고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선발 분야는 식량, 채소, 과수, 화훼·특작, 축산 등 총 5개 분야입니다. 농촌진흥청은 관련 분야의 농업기술 융복합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분야별 구분 없이 최종적으로 최대 5명의 명인을 선발할 계획입니다. 최종 선정된 명인에게는 각각 500만원의 상금과 함께 인증패, 핸드프린팅 동판 등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오는 12월 농촌진흥청 성과공유대회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신청 자격은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에 따른 농업인으로서, 전체 영농경력이 20년 이상이거나 동일 영농 분야에서 1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사람입니다. 농산물 생산을 기본으로 하면서 생산기술 개발, 가공, 유통, 상품화 등에서 최고 수준의 기술과 장인정신을 보유해야 합니다. 아울러 본인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타 농가에 기술을 지도하고, 자신의 경영 농장을 현장 기술 교육장으로 개방할 수 있는 소양을 갖추어야 합니다. 다만 수사 중이거나 형사 처
한국양돈연구회(회장 한동윤)가 오는 6월 24일 대전 KT인재개발원 중강당에서 ‘제28회 신기술양돈워크숍’을 개최합니다. 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한돈산업 환경에 발맞춰 최신 기술 정보를 공유하고 농가의 실질적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유전·영양·데이터의 융합으로 생산성 극대화’를 주제로 선정하고, 현장 적용이 가능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들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입니다. 특히 데이터 분석을 통한 문제 해결부터 글로벌 유전 트렌드, ICT 기술을 활용한 성공 사례까지 폭넓은 전문가 강연이 준비되어 있어 업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주요 강연으로는 안기홍 박사(인기홍 양돈연구소)의 ‘데이터로 찾는 농장 문제와 해법’을 시작으로, 김지훈 박사(카길 ANH)가 ‘고능력 모돈 및 비육돈 영양 전략’을 발표합니다. 이어 이미주 수의사(팜스코)의 ‘호르몬제 활용을 통한 번식 성적 향상 방안’과 Hans Hoevink 아시아지역 매니저(Topigs Norsvin)가 전하는 ‘세계 종돈의 진화와 한국 돈육 품질의 미래’ 강연이 이어집니다. 현장 성공 사례 세션에서는 이장걸 소장(다비육종)이 ‘ICT 활용 MSY 30두 달성 사례’를 공유하며,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