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주 수의사(팜스코)는 최근 세바코리아 주최 웨비나(관련 기사)에서 신생 자돈의 면역력을 확보하려면 출생 직후 생모의 초유를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돼지는 태반을 통한 면역글로불린 이행이 제한적이어서 출생 후 초유를 통해 수동면역을 획득합니다. 특히 흡수 능력이 빠르게 감소하는 만큼 생후 6시간 이내가 ‘골든타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생모 유래 림프구는 자돈의 장을 거쳐 림프계로 이동하는 반면 대리모 유래 림프구는 이러한 이동이 제한될 수 있다며, 양자보내기 전 생모의 젖을 충분히 먹이는 관리가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관련 논문).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세바코리아가 신생 자돈의 건강한 출발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한 ‘HIGH-QUALITY PIGLETS: 세바 장 건강 인증샷 이벤트’가 전국 양돈농가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신생 자돈 설사 예방 백신 ‘엔테로포크 콜라이 에이씨(Enteroporc COLI AC)’ 출시를 기념해 지난 8월 3일부터 9월 2일까지 한 달간 진행됐습니다. 세바코리아의 장 건강 솔루션인 ▲엔테로포크 콜라이 에이씨 ▲에코포크 시가 ▲포세리스 가운데 1종 이상을 사용하는 농가가 제품과 함께 작업자 또는 돼지가 나온 현장 사진을 촬영해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제품 인증 이벤트를 넘어, 실제 양돈 현장에서 세바의 장 건강 솔루션이 어떻게 활용되고 있으며 농가가 제품을 선택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확인하는 기회가 됐습니다. “효과부터 작업 편의성까지”…현장이 꼽은 세바 장 건강 솔루션의 선택 이유 이벤트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는 제품 선택에 있어 효과와 품질뿐만 아니라 접종 및 작업 편의성, 업무 효율성 등이 중요한 요인으로 나타났습니다. 응답자들은 세바코리아의 소화기 제품을 접하게 된 경로로 농장 관계자, 수의
산자수를 늘리는 것만으로 농장의 생산성을 설명하기 어려운 시대가 됐습니다. 많이 태어난 자돈을 얼마나 건강하게 살리고, 성장잠재력을 유지한 채 이유·출하까지 연결하느냐가 농장의 실질적인 생산성과 수익성을 좌우한다는 지적입니다. 세바코리아(대표 서상원)는 지난 10일 청주 제이원호텔에서 일선 현장수의사와 컨설턴트를 대상으로 ‘세바 인사이트 포럼(Ceva Insight Forum)’을 열고 ‘High Quality Piglets(고품질 자돈)’를 주제로 신생자돈 건강과 고품질 자돈 생산을 위한 관리 전략을 공유했습니다. 이날 강상철 박사(옵티팜)가 ‘포유자돈 설사의 진단 및 감별 요령’, 이미주 수의사(팜스코)가 ‘고품질 포유자돈을 위한 관리 전략’, 박새암 팀장(세바코리아)이 ‘High Quality Piglets Solution-고품질 자돈의 경제적 가치’를 각각 발표했습니다. 강상철 박사 “설사 원인부터 정확히…항생제는 어떻게 잘 쓸지 고민해야” 첫 발표에 나선 강상철 박사는 포유자돈 설사를 단순히 특정 병원체 하나의 문제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포유자돈 설사는 바이러스와 세균, 기생충 등 감염성 원인뿐만 아니라 초유 섭취 부족과 저혈당, 철
고병원성 양상을 보인 PRRS 유입 이후 PRRS 사독백신을 활용한 필수보강 프로그램(Prime–Boost) 적용과 음성 자돈 생산 회복 사례 PRRS 안정화의 목표는 단순히 모돈의 유산이 줄고 번식성적이 회복되는 데 있지 않다. 궁극적으로는 번식돈에서 자돈으로 이어지는 PRRSV 전파를 낮추고, PRRS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는 자돈을 지속적으로 생산하는 상태에 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현장에서 확인하는 대표적인 방법 중 하나가 자돈의 거세·단미 과정에서 얻는 Processing fluids(PF, 자돈 거세·단미 처치액)를 이용한 RT-qPCR 검사다. 처치액은 여러 복의 많은 자돈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어, 분만사에서 PRRS 바이러스가 계속 순환하는지를 비교적 간편하게 추적할 수 있다. 최근 국내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NADC34-like PRRSV는 북미형 PRRS 바이러스인 PRRSV-2의 Lineage 1A 계통에 속한다. 국내에서는 2022년 이후 확산되고 있으며, 일부 바이러스는 임신 후기의 유산·조산·사산과 신생 자돈 피해 등 심각한 번식장애를 유발해 큰 생산성 손실로 이어질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PSY 30두 수준의 우수
본 글은 Ceva Santé Animale사가 제공한 체코 브르노대학교 수의학과 Daniel Sperling 교수의 글을 번역한 것입니다. ▶ 눈에 보이는 설사, 숨겨진 독소(1): 신생 자돈 설사, 어디부터 점검해야 할까? ▶ 눈에 보이는 설사, 숨겨진 독소(2): 포유자돈 설사의 숨은 변수, β2 독소 ▶ 눈에 보이는 설사, 숨겨진 독소(3): 신생자돈 설사의 원인 ‘대장균’ ▶ 눈에 보이는 설사, 숨겨진 독소(4): 신생자돈 설사의 원인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 눈에 보이는 설사, 숨겨진 독소(5): 신생 자돈 설사, 실제 병원체는 얼마나 검출될까? ▶ 눈에 보이는 설사, 숨겨진 독소(6): 신생자돈 설사, 단일 감염 아닌 ‘혼합감염’으로 접근해야 한다 신생자돈 설사 예방의 최신 방향과 모돈 면역 전략 신생자돈 설사 예방의 핵심은 모돈에 백신을 접종해, 초유를 통해 자돈에게 강력한 이행항체와 면역을 전달하는 것이다. 모돈의 백신 접종은 초유 내 항체가를 유의하게 높여 자돈의 생존율을 끌어올린다. 이러한 모체이행면역이 현장에서 제 역할을 하려면 두 가지 핵심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 표준 백신 프로그램 준수: 백신 설명서에 따른 정확한 시기와 접
세바코리아가 다음달 17일 신생자돈 건강과 포유자돈 관리 전략을 주제로 온라인 웨비나를 개최합니다. 세바코리아는 오는 9월 17일(목)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High Quality Piglets: 세바 인사이트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웨비나의 주제는 '눈에 보이는 변화, 신생 자돈 건강에서 시작된다'입니다. 웨비나는 모두 3개 세션으로 진행됩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옵티팜 강상철 박사가 '신생자돈 설사의 진단 및 감별 요령'을 주제로 발표합니다. 이어 팜스코 이미주 수의사가 '고품질 포유자돈을 위한 관리 전략'을 소개하고, 마지막으로 세바코리아 박새암 팀장이 'High Quality Piglets Solution'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특히 신생자돈 설사에 대한 진단·감별에서부터 포유자돈 관리, 관련 솔루션까지 연계해 다룬다는 점에서 농장과 양돈수의사 등 현장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웨비나는 사전등록(바로가기) 후 이메일로 전달되는 접속 링크를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한편 세바코리아는 웨비나 참가자를 대상으로 '시청 인증 기프티콘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카카오톡 '세바코리아(바로가기)' 채널을 친구
본 글은 Ceva Santé Animale사가 제공한 체코 브르노대학교 수의학과 Daniel Sperling 교수의 글을 번역한 것입니다. ▶ 눈에 보이는 설사, 숨겨진 독소(1): 신생 자돈 설사, 어디부터 점검해야 할까? ▶ 눈에 보이는 설사, 숨겨진 독소(2): 포유자돈 설사의 숨은 변수, β2 독소 ▶ 눈에 보이는 설사, 숨겨진 독소(3): 신생자돈 설사의 원인 ‘대장균’ ▶ 눈에 보이는 설사, 숨겨진 독소(4): 신생자돈 설사의 원인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 눈에 보이는 설사, 숨겨진 독소(5): 신생 자돈 설사, 실제 병원체는 얼마나 검출될까? 신생자돈 설사는 양돈 농가의 생산성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질병이다. 흔히 특정 병원체 하나를 원인으로 의심하고 단일 백신이나 항생제로 대응하곤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자돈 설사는 단일 감염보다 여러 병원체가 얽힌 혼합감염 형태가 압도적으로 많다. 유럽 79개 양돈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된 신생자돈 설사 병원체 진단 연구 결과는 이러한 현장의 실태를 명확히 보여준다. 1. 주요 병원체 검출 현황: 세균과 바이러스의 높은 검출률 조사 대상 농가에서 가장 빈번하게 확인된 병원체는 다음과 같다. E.
'프로그레시스' 접종으로 PRRS 면역력을 개선하세요! '생독백신'과 함께 적용하면 더욱 강력하고 광범위한 면역력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