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20일 고양 의심축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최종 구제역으로 확진되었습니다. 올해 두 번째 발생입니다. 방역당국은 SOP에 따라 해당 농장의 소 전체를 살처분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20일 오전 9시부로 고양과 인접 4개 시군(경기 파주·양주·김포, 서울 전체)에 대해 24시간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했습니다.
[1보] 19일 어제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에 있는 한 한우농장(133두 규모)에서 구제역 의심축이 발생했습니다. 해당 농장주는 사육 중인 소 일부에서 침흘림과 코 주위 가피 등을 확인해 지자체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현재 정밀검사가 진행 중이며, 오전 9시경 최종 양성 여부를 알 수 있을 예정입니다. 이번 고양 의심농장과 인천 강화 발생농장(1.30일, 관련 기사)과의 거리는 약 24km입니다.
※ 대표 이미지는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임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