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F에 이어 그간 잠잠했던 구제역까지 인천 강화에서 재발하며 방역당국뿐만 아니라 관련 산업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특히 이번 발생은 지난해 전남 영광·무안 사태 이후 약 10개월(9개월 16일) 만에 터져 나온 것으로, 정부의 국경검역 체계가 사실상 무력화된 것 아니냐는 비판이 거세질 전망입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30일(금), 인천 강화군 송해면 상도리에 소재한 한 소 사육 농가(246두 규모)에서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당 농장주는 소들이 사료 섭취를 거부하고 발열과 과도한 침 흘림 등 전형적인 구제역 임상 증상을 보이자 방역 당국에 즉시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가 긴급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다음날인 31일 새벽 1시경 신고된 소 5마리(한우 4두, 육우 1두)가 최종 'O형' 양성으로 판명됐습니다(관련 기사). 이번 강화 구제역 발생은 지난해 4월 전남 무안 발생 이후 약 10개월 만의 재발입니다. 이런 가운데 바이러스의 유입 경로가 주목됩니다. 30일 강화 구제역 의심신고 소식에 일찌감치 일선 수의사들은 양성을 전제로 국내 잔류 바이러스에 의한 자연 발생보다는 해외에서 신규 바이러스가 유입됐을 가능성에 압도적인
[2보] 강화 가축전염병 의심축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는 최종 구제역으로 확진되었습니다. 혈청형은 O형입니다. 이에 방역당국은 해당 농장 전체 소 240여 마리에 대해 전 두수 살처분 예정입니다. 농장이 위치한 인천 전체(강화)와 인접 경기 김포 지역에 대해 구제역 발생 위기 경보를 '관심'에서 '심각'으로 상향합니다(나머지 '주의'로 상향). 이들 지역 우제류 농장과 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한 48시간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했습니다. 이번 발생농장 반경 10km 내에는 우제류 농장 349곳이 있습니다. 대부분 소 사육농장(279곳)이며, 돼지농장은 7곳입니다(나머지 염소 54, 사슴 등 9). [1보] 오늘(30일) 오전 인천 강화군 송해면에 있는 한 소 사육농장(250여두 규모)에서 구제역 의심축이 나왔습니다. 해당 농장은 한우와 젖소, 육우를 함께 키우고 있으며, 일부 개체에서 발열과 함께 식욕부진, 침흘림 등이 구제역 의심증상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간이진단검사에서 양성(1두)이 확인되었습니다. 현재 정밀검사가 진행 중이며 자정 전후 최종 결과를 알 수 있을 예정입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
전남 영광의 ASF 바이러스 유전형은 분석 결과 앞서 최근 발생한 당진, 강릉, 안성 사례와 동일한 'IGR-I'형으로 확인됐습니다(관련 기사). 이로써 국내 'IGR-I'형 검출 사례는 '19년 12월 파주 야생멧돼지(#37)와 '23년 3월 김포 농장(31차) 사례를 포함해 모두 6건으로 늘어났습니다. IGR-I형은 국내 유행형인 IGR-II형, IGR-III형과 구분됩니다. 해외(네팔, 베트남 등)에서 새롭게 유입되었을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해외여행객 및 국제우편물 등에 대한 국경검역은 물론 국내 불법축산물 유통에 대한 고강도 점검이 시급해진 상황입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 기사 대표 사진은 영광 발생농장 출입통제 현장임@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지난 24일 사육돼지에서 ASF가 발생해 긴장감이 고조된 경기 포천에서 이번에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야생멧돼지가 확인됐습니다.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에 따르면, 해당 야생멧돼지는 12개월령 암컷으로 지난 28일 포천시 내촌면 소학리 소재 야산에서 폐사체로 발견되었습니다. 발견 당시 죽은지 14일이 경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9일 정밀검사 결과 ASF 양성으로 진단되었습니다(#4328). 포천 내 감염멧돼지 사례는 지난 '22년 3월 이후 약 3년 10개월 만입니다. 이번 ASF 발생농장과의 거리는 약 33km입니다. 참고로 지난해 10월 말부터 강원도 화천·춘천에서 다수의 감염멧돼지가 추가되었는데 포천 발생농장과 가장 가까운 것은 약 24km 정도 거리입니다. ※ ASF 실시간 현황판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최근 강원 강릉(1.17)과 경기 안성(1.23), 포천(1.24) 소재 양돈장에서 발생한 ASF의 바이러스 유전자 분석 결과 국내 유행형이 아닌 해외 유입형으로 확인되면서 방역의 화살이 농가, 특히 외국인 근로자에게 향하고 있습니다. 돼지와사람이 확보한 정부 자료에 따르면 이들 3개 발생 농장에서 분리한 바이러스는 모두 지난 '19년 9월부터 지금까지 국내서 유행하고 있는 '유전형 2형(Genotype II)'에 속하는 바이러스입니다. 그런데 세부적으로는 차이가 있습니다. 먼저 포천(58차) 농장에서 검출된 바이러스는 압도적으로 국내 양성 사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IGR-II형'으로 분류되었습니다. 반면, 강릉(56차)과 안성(57차) 농장에서 검출된 바이러스는 'IGR-I형'으로 판명되었습니다. IGR-I형은 앞서 지난 11월 충남 당진(55차) 농장 사례와 동일한 유전형입니다(관련 기사). 당시 정부의 설명에 따르면 '네팔 및 베트남 등 해외에서 발생한 ASF 바이러스 유전형과 일치'합니다. 이는 포천 발생의 경우 농장 주변 오염원(멧돼지)으로부터 바이러스가 유입되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이고, 강릉·안성의 경우는 멧돼지가 아닌 외부 물품이나 인적
4년간 수입산 돼지고기 4톤 가량을 국내산으로 속여 팔아온 업주가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으면서, 처벌 수위의 적절성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또 다시 먹거리 신뢰를 저버린 장기간의 범죄임에도 불구하고 처벌이 가볍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실형 선고를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전주지방법원은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2년과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약 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전북 무주 소재의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수입산 돼지고기를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구이와 반찬으로 판매하였습니다. 물량으로는 4,315kg에 달합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식당 간판에 '최고급 국내산 고기만 제공한다'라고 대놓고 홍보해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재판부는 "이번 범행은 소비자의 신뢰를 훼손하고 농수산물 유통 질서를 해치는 행위로, 범행 기간과 판매량 등을 고려하면 죄질이 가볍지 않다"라고 짚었습니다. 다만 "동종 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없고, 범행이 드러난 이후 원산지 표시를 시정한 점 등을 참작했다"라며 최종 징역형 집행유예 결
전남 영광 ASF 발생(1.26)으로 전국에 내려진 48시간 일시이동중지 명령이 28일 20시부로 연장 없이 해제되었습니다. 이는 발생농장 반경 10km 방역대 내 6호 농장과 발생농장과 역학관계가 있는 돼지농장 83호, 역학관계가 있는 동일 도축장 방문 역학농장 618호 등을 대상으로 한 정밀·임상 검사 모두 이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일시이동중지 명령 기간 동안 추가 접수된 의심신고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에 29일 내일부터 모든 양돈장은 정상적인 돼지 이동 및 출하가 가능합니다. 다만, 강릉·안성·포천·영광 발생 관련한 방역대·역학농장은 여전히 이동제한 조치가 유지됩니다. 농림축산식품부 발표에 따르면 최소 1천 호 이상입니다(관련 기사). 대략 전체 5개 농장 중 1개 꼴에 해당합니다. 한편 이번 4건의 ASF 발생에 따른 살처분 두수는 5만1천 마리에 달합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건강식단은 어떻게 구성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접시의 중심을 채소와 통곡으로 두고, 단백질은 콩류뿐 아니라 최소가공 저지방 한돈으로 보완할 수 있다는 과학적 근거가 제시됐습니다. 핵심 메시지는 단순합니다. '한돈+채소+통곡’이야말로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이상적인 건강식단 조합이라는 것입니다. 최근 공개된 연구(‘식물성 위주의 식단에서 최소 가공 붉은 육류 섭취가 신체 및 인지 노화의 생체지표에 미치는 영향: 무작위 대조 교차 식이 시험’)는 “건강을 위해 붉은 육류는 피해야 한다”는 통념에 질문을 던집니다. 연구 결과는 최소가공 돼지고기도 건강식의 한 축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18주 교차시험…‘렌틸콩’과 비교해도 ‘최소가공 돼지고기’가 뒤지지 않았다 연구는 65세 이상 3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참가자들은 식물성 위주(plant-forward) 식단을 공통 기반으로 유지한 채, 단백질 공급원만 바꿔 8주간 최소가공 저지방 돼지고기 식단과 8주간 렌틸콩 등 콩류 중심 식단을 각각 수행했습니다. 중간에는 2주 세척기간(washout)을 두는 방식으로, 개인차를 줄여 식단 효과를 비교했습니다. 결과는 분명했습니다. 두 식단 모두에서 대사 및 노화 관련 생체
김천시 대덕면(면장 홍영기)은 지난 22일 대덕면 우두령로에 위치한 용현영농조합법인(대표 조명제)으로부터 김천복지재단 성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용현영농조합법인은 양돈업을 주 업종으로 2017년 설립된 법인으로,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해 온 건실한 영농조합법인입니다. 특히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오고 있습니다. 조명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용현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성금은 김천시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다비육종(대표이사 윤성규)은 지난해 12월 31일 본사에서 임직원과 함께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적 여건으로 참석이 어려운 직원을 고려해 대면과 화상을 병행해 진행됐습니다. 시무식은 개회식에 이어 승진 사령장 수여, 우수사원·우수농장·최우수농장 시상,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임원인 고상억 상무(발라드동물병원)의 승진을 포함해 총 21명이 승진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또한 회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우수사원 13명(외국인 직원 3명 포함)과 공로상 2명, 안전관리상 1명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습니다. 우수농장에는 대덕종돈이 선정됐으며, 최우수농장에는 생산성적과 매출 성과를 달성한 ‘도야지친구들’(문강청안GP·서후농장·버들농장)이 뽑혔습니다. 회사는 최우수농장 선정과 함께 해당 농장 전 직원에게 상장과 상금을 전달했습니다. 윤성규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전 임직원이 합심해 노력해 준 덕분에 2025년 다비육종과 관계법인에서 생산성 향상과 함께 좋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다비연구소와 발라드동물병원에서 추진 중인 과제 역시 유전능력 향상과 GEO 자체 인프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의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하이포크’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돈육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9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팜스코는 지난 6일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하이포크가 돈육 브랜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수상이 국내 시장에서 하이포크가 축적해 온 소비자 신뢰와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번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약 45만 명의 소비자가 참여하고, 359만 건 이상의 투표가 반영된 대규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됐습니다. 하이포크는 높은 브랜드 평점을 기록하며 주요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이를 발판으로 ‘10년 연속 수상’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하이포크는 국내 최초 냉장 돈육 브랜드로, 30년 이상 엄격한 품질 기준을 유지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품질 관리에 더해 기술력 확장에도 나서며 국내 프리미엄 돈육 시장에서 선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김남욱 팜스코 대표이사는 “하이포크가 9년 연속 대상이라는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오랜 시
도드람양돈연구소 고문 정현규 박사가 태국 국립 콘캔대학교(Khon Kaen University) 수의과대학에서 정식(풀타임) 교수로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정 교수는 그동안 현지에서 연구실을 배정받아 파트타임 형태로 교육·연구 활동을 이어왔으나, 이번 학기부터 상근 계약직 교수로 임용돼 ‘양돈 방역’, ‘ASF(아프리카돼지열병)’, ‘돼지 임상’ 과목을 맡았습니다. 콘캔지역은 방콕에서 북동쪽으로 약 500km 떨어진 지역으로, 태국에서는 5번째 큰 도시이며 농업과 의료가 발달한 지역입니다. 콘캔대는 학생이 약 4만 명인 대형 대학이고, 수의대는 6년제에 학년당 80명 규모로 운영되며 교수는 총 64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정 교수는 “산업동물 분야 교수는 18명이며, 대학원 과정에는 유학생이 많은 편”이라며 “이곳에서 2년을 지낸 뒤 이번에 상근 교수로 전환되면서 본격적으로 강의를 맡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정 교수는 이번 임용의 의미에 대해 “동남아(아시아권)에서 산업동물(축산) 수의 분야를 시간강사가 아닌 정식(풀타임) 교수로 맡아 강의하는 한국인 수의사는 자신이 사실상 유일하다고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콘캔대 수의대 졸업생들의 진로 흐름도 전했습
한돈산업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신문 ‘돼지와사람’이 19일부로 창간 9주년을 맞이해, 하룻 동안 휴간합니다. '돼지와사람'은 지난 2016년 12월 첫 기사를 낸 이후, 산업 현장의 목소리와 데이터를 기록해 왔습니다. 특정 기관이나 단체의 이해관계에서 벗어난 독립적인 인터넷신문을 지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한돈산업의 소중한 일상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방안을 꾸준히 전하는 매체가 되고자 합니다. 항상 ‘돼지와사람’을 아끼고 찾아주시는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10년을 향한 다음 걸음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정상적인 기사 업데이트는 오는 21일 오후부터 재개될 예정입니다. 돼지와사람 드림,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 이하 농특위)가 농어촌 에너지 전환과 자립 모델 마련을 위한 ‘농어촌재생에너지특별위원회(이하 재생에너지특위)’를 공식 출범했습니다. 농특위는 지난 11일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위원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열고, 향후 1년간 농어촌 재생에너지 정책의 사회적 합의 기반 거버넌스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재생에너지특위 위원에는 칠성에너지영농법인 최동석 본부장(여양농장)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습니다. 앞서 농특위에 합류한 지유팜 김선일 순천지부장에 이어 한돈농가 2인이 농특위 산하 핵심 기구에 참여하게 되면서, 향후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농어촌 에너지 전환 추진 전략 수립 과정에서 축산 현장의 목소리가 한층 직접적으로 반영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옵니다. 농특위에 따르면 재생에너지특위는 주민참여형(영농형) 태양광, 가축분뇨·농산부산물 기반 바이오에너지 등 농어촌 여건에 맞는 재생에너지 정책을 중점 논의합니다. 정책 추진 과정에서 반복돼 온 갈등과 주민 수용성 문제를 조정하고, 국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역할도 맡게 됩니다. 재생에너지특위는 햇빛배당전국네트워크 한석우 상임운영위원장을 위원장으로, 총 15명의 민·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