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양돈 산업의 경쟁력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양돈 경영자 교육 과정’이 새로운 수강생을 맞이합니다.
세계 선진농업 마스터 클래스(WAAM, World Advanced Agriculture Masterclass, 이하 ‘왐’ 클래스)가 이달 31일까지 6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왐’ 클래스는 네덜란드, 덴마크, 프랑스 등 유럽 선진국과 중국의 스마트 양돈 시스템을 벤치마킹하여 한국형 미래 양돈 모델을 설계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양돈 전문 교육 과정입니다.
◈ 글로벌 벤치마킹과 실무 중심 커리큘럼의 조화
이번 6기 과정은 단순한 사육 기술 전수를 넘어 경영 전략을 갖춘 ‘양돈 마스터’ 육성을 목표로 합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유럽 및 중국 양돈 전문가가 참여하는 분야별 원격·현장 교육 △사양기술, 환경 관리, 동물복지, 정밀 생산비용 관리 등 실무 중심 커리큘럼 △국내 최고 수준의 강사진이 전수하는 양돈 비즈니스 전략 및 경영 마인드 함양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특히 MSY(모돈당 연간 출하두수) 30두 달성을 목표로 하는 선도 양돈 농가들이 모여, 상호 지식 공유와 강력한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한다는 점이 큰 특징입니다.
◈ 전 농림부 차관 등 초호화 운영진 구성
교육의 질을 보장하는 운영진도 화려합니다. 한국벤처농업포럼이 주관하는 이번 과정은 민승규 전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관리 총괄을 맡았으며, 김창길 서울대학교 책임교수(전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원장)가 교장으로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습니다.
◈ 4월 14일 입학식… 10개월간의 대장정
교육은 오는 4월 14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총 10회(매월 1회)에 걸쳐 진행됩니다. 5월부터는 매월 셋째 주 목요일에 실시될 예정입니다. 교육 장소는 충남 금산군 소재의 한국벤처농업대학 대강당 및 현장 교육장에서 이루어집니다.
모집 기간은 3월 31일까지이며, 교육비는 1인당 250만원입니다. 신청 및 문의는 권예섬 교수(010-4924-1334)를 통해 가능합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