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경기 화성 의심축에 대한 검사 결과가 나왔는데 최종 'ASF(11두 양성, 71차)'입니다. 이로써 올해 사육돼지 ASF 발생은 모두 16건으로 늘어났습니다. 화성에서는 지난 7일(64차)에 이어 두 번째 사례입니다. 방역당국은 해당 농장 돼지에 대해 전 두수 살처분과 함께 19일 17시부로 화성과 인접 5개 시군(경기 안산·수원·용인·오산·평택)의 양돈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하여 24시간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번 화성 발생농장의 방역대(반경 10km) 내에는 농가 64호가 돼지 15만1천 마리를 사육 중입니다.
[1보] 19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에 위치한 한 돼지농장(3,400두 규모 일관)에서 ASF 의심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해당 농장은 최근 이틀간 자돈 폐사가 유의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지난 13일 실시한 환경검사(2.11일 시료채취)에서는 이상이 없었습니다(음성). 정밀검사가 진행 예정입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