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4일 새벽 창녕 의심축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ASF(62차)로 확진되었습니다. 이로써 올해 들어 사육돼지에서의 ASF 발생은 7건으로 늘어났습니다. 경남에서는 첫 사례입니다. 방역당국은 SOP에 따라 해당 농장의 전체 돼지를 살처분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확산 차단을 위해 4일 2시 30분부터 5일 2시 30분까지 24시간 동안 경남 창녕을 비롯해, 대구 달성, 경북 청도·고령, 경남 밀양·창원·함안·의령·합천 등 9개 시군의 양돈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하여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릴 예정입니다. 이번 창녕 발생농장 반경 10km 내(방역대)에는 모두 14호 양돈장에서 돼지 3만9천여 마리를 사육 중입니다.
[1보] 3일 경남 창녕군 대합면에 있는 한 양돈농장(2,400두 규모)에서 ASF 의심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해당 농장은 50일령대 돼지 다수가 폐사해 신고했으며, 현재 부검과 함께 가검물 채취는 완료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밀검사 결과는 4일 새벽에 알 수 있을 예정입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