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8 (수)

  • 맑음동두천 -3.1℃
  • 맑음대관령 -4.6℃
  • 맑음북강릉 1.9℃
  • 맑음강릉 2.6℃
  • 맑음동해 3.8℃
  • 박무서울 -0.4℃
  • 구름많음원주 -2.0℃
  • 맑음수원 -2.4℃
  • 맑음대전 0.6℃
  • 맑음안동 -2.0℃
  • 맑음대구 0.0℃
  • 맑음울산 2.4℃
  • 맑음광주 -1.9℃
  • 맑음부산 2.8℃
  • 맑음고창 -5.2℃
  • 맑음제주 6.3℃
  • 맑음고산 6.4℃
  • 맑음서귀포 5.3℃
  • 맑음강화 2.0℃
  • 맑음이천 -3.6℃
  • 맑음보은 -6.1℃
  • 맑음금산 -3.9℃
  • 맑음김해시 0.7℃
  • 맑음강진군 -3.4℃
  • 맑음봉화 -4.9℃
  • 맑음구미 -0.3℃
  • 맑음경주시 -5.1℃
  • 맑음거창 -0.7℃
  • 맑음합천 -1.7℃
  • 맑음거제 1.3℃
기상청 제공

[한 장의 사진] 전염병 확산 차단의 최후 보루? 바이러스 허브?

정부 '거점소독시설, 농장간 교차오염 차단 역할'....일선 전문가 '교차오염 발원지 가능성 우려...운영 개선 필요'

 

지난 13일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설 명절 연휴 기간 비상 방역 대응체계를 점검하고자 경기도 안성시 거점세척·소독시설을 직접 방문해 소독 절차 및 방법, 시설 운영 현황 등을 살펴보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송 장관은 “(농장간) 교차오염 방지를 위해 시설을 방문하는 모든 축산차량의 내외부와 운전자 등 사람에 대해 소독을 빈틈 없이 실시해 달라”고 당부하였습니다. 한편 일선 전문가들은 축산차량과 인적교류가 집중되는 전국의 거점소독시설이 정작 교차오염의 발원지가 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독립적이고 정기적인 운영 실태 점검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검사(바이러스 오염 여부)를 실시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종이 소독필증을 없애고 이를 전산화할 것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배너

관련기사

배너
총 방문자 수
14,993,675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