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4 (화)

  • 흐림동두천 0.3℃
  • 흐림대관령 -1.7℃
  • 흐림북강릉 4.7℃
  • 흐림강릉 5.3℃
  • 흐림동해 6.0℃
  • 흐림서울 2.1℃
  • 흐림원주 1.2℃
  • 흐림수원 2.6℃
  • 흐림대전 1.8℃
  • 흐림안동 2.0℃
  • 흐림대구 3.7℃
  • 흐림울산 7.2℃
  • 흐림광주 6.3℃
  • 흐림부산 8.5℃
  • 흐림고창 2.5℃
  • 제주 8.8℃
  • 흐림고산 8.2℃
  • 서귀포 9.1℃
  • 흐림강화 0.1℃
  • 흐림이천 1.6℃
  • 흐림보은 1.0℃
  • 흐림금산 1.5℃
  • 흐림김해시 5.8℃
  • 흐림강진군 4.1℃
  • 흐림봉화 -0.1℃
  • 흐림구미 3.1℃
  • 흐림경주시 4.1℃
  • 흐림거창 0.7℃
  • 흐림합천 2.8℃
  • 흐림거제 6.5℃
기상청 제공

부경양돈농협

부경양돈농협, ASF 차단방역 강화를 위한 소독약 긴급 지원

전체 조합원 농가 370여 곳에 소독약 10kg씩 지원... 현장 방역 대응력 강화

부경양돈농협(조합장 이재식)은 올해 1월 이후 ASF 확산 우려가 커짐에 따라 조합원 농가의 경각심을 높이고 차단방역을 강화하기 위해 전체 조합원 농가 370여 곳에 소독약 10kg씩을 긴급 지원했습니다.

 

 

이번 지원은 정부 방역당국이 지난달 17일 전국 모든 지역의 ASF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상향한 데 따른 선제 대응 조치입니다. 부경양돈농협은 위기 단계 상향의 심각성을 공감하고 예산을 긴급 조정해 소독약 지원을 결정했습니다. 소독약은 농가 선호도가 높고 바이러스·세균 소독에 효과가 검증된 제품을 선정해 이달 6일부터 순차적으로 조합원 농가에 공급했습니다.

 

ASF는 2019년 국내 첫 발생 이후 산발적으로 이어져 왔으나, 올해 들어 발생이 증가하며 여러 지역으로 확산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기존 비발생 지역까지 확산 발생하면서 한돈산업 전반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ASF는 현재 상용화된 백신이 없고, 발생 시 농가 피해가 큰 고위험성 가축전염병으로 철저한 차단방역과 예방 중심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에 부경양돈농협은 조합원 농가의 방역 부담을 완화하고 현장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이번 지원을 추진했습니다.

 

이재식 조합장은 “ASF 차단을 위해서는 농가의 일상적인 소독과 농장 출입 통제가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조합원과 함께 위기를 극복한다는 책임감으로,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역 지원과 대응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배너

관련기사

배너
총 방문자 수
15,146,203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