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군에서 하룻 만에 ASF에 감염된 야생멧돼지 한 마리가 추가되었습니다.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에 따르면 해당 멧돼지는 지난 18일, 앞서 첫 양성 개체가 발견(관련 기사)되었던 고령군 운수면 신간리 인근 야산에서 폐사체로 발견되었습니다. 발견 당시 이미 죽은 지 상당 기간이 경과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19일 정밀검사 결과 ASF 양성(#4432)으로 진단되었습니다. 벌써 네 마리째입니다. 한편 고령군은 바이러스의 농가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이들 멧돼지 발견지점 반경 10km(방역대) 이내에 위치한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전수 채혈검사를 실시 중입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