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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동물질병 상황을 자동 수집·분석하는 프로그램이 개발되었다

검역본부, '해외 동물질병 DB 자동구축 프로그램' 개발...해외 가축질병 및 인수공통전염병 모니터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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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 이하 '검역본부')가 ‘해외 동물질병 데이터베이스(DB) 자동구축 프로그램’의 개발을 완료하고, 해외 가축질병 발생상황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합니다. 

 

 

검역본부의 이번 프로그램은 ASF 등 해외 가축질병의 국내 유입위험이 상존하고, 조류인플루엔자 등 인수공통전염병 확산에 대한 보다 효율적인 분석과 예측을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모니터링 대상은 국제동물보건기구(OIE) 보고대상 질병(117개) 및 코로나19 등 신종 질병 등 입니다.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 동물질병 정보시스템(WAHIS)'에 새로 게시되는 질병정보를 DB화하고, 엑셀 기능을 활용한 시각화 및 발생 동향 보고서 자동 생성 등을 통해 사용자가 국가별, 질병별 발생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과거에 비해 시간과 인력을 크게 절감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수출국의 질병 정보를 빠르게 확인될 수 있어 수출입 동·축산물 검역뿐만 아니라 국내 방역 현장에서 널리 이용될 전망입니다. 

 

검역본부 위험평가과 문운경 과장은 “이번에 개발된 시스템을 기반으로 질병 발생 정보 알림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여 정보공유의 신속성・효율성을 더욱 높일 예정이며, 해외 가축질병 및 인수공통전염병 발생 정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하여 국내 가축방역・국경검역 및 인수공통전염병 관리에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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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가축전염병 예방법 개정 추진...구제역 접종 논란 없앤다 구제역 항체양성률을 기준으로 한 과태료 부과는 여전히 법적 다툼 요소가 있습니다. 국회가 이를 해소하기 위한 법 개정에 나섰습니다. 개정이 되면 구제역 항체양성률 기준 이하에 부과되는 과태료가 정당성을 얻게 됩니다. 지난 16일 국회 농림식품해양수산위원회를 통해 구제역 예방주사 명령 등 가축의 소유자 등이 준수해야 할 구체적인 명령의 내용 위임 근거 마련을 위한 가축전염병 예방법 일부개정법률안(의안번호 2104555)이 발의되었습니다. 이번 개정법률안은 가축전염병 예방법 제15조의 검사·주사·약물투여·면역요법 또는 투약 등 방법을 보다 구체화했습니다. 현재 이들 방법은 '농식품부령으로 정하는 바'로 단순 규정하고 있는데 이를 '가축 소유자등의 준수사항, 축종별 면역형성 확인방법 등 농식품부령으로 정하는 바'로 해 농식품부령에 대한 위임 근거를 명확히 하고자 했습니다. 이에 따라 구제역 백신의 경우 '구제역 예방접종·임상검사 및 확인서 휴대에 관한 고시'에서 정하는 예방접종 실시 범위 및 방법, 기준 그리고 예방접종 명령이행여부 확인을 위한 항체보유상황 조사 등 규정의 위법 소지가 해소됩니다. 양돈농가들은 반드시 사용하는 구제역 백신의 품목 허가된 접종방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