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5 (일)

  • 흐림동두천 -8.2℃
  • 흐림대관령 -11.6℃
  • 구름많음북강릉 -5.2℃
  • 구름조금강릉 -4.4℃
  • 구름많음동해 -4.7℃
  • 흐림서울 -6.2℃
  • 흐림원주 -6.7℃
  • 흐림수원 -7.3℃
  • 맑음대전 -5.8℃
  • 맑음안동 -5.1℃
  • 맑음대구 -1.8℃
  • 맑음울산 -1.0℃
  • 흐림광주 -4.3℃
  • 맑음부산 0.3℃
  • 흐림고창 -5.8℃
  • 맑음제주 2.6℃
  • 맑음고산 2.4℃
  • 구름조금서귀포 4.2℃
  • 맑음강화 -8.4℃
  • 흐림이천 -7.9℃
  • 흐림보은 -7.4℃
  • 흐림금산 -5.2℃
  • 맑음김해시 -1.9℃
  • 흐림강진군 -2.6℃
  • 흐림봉화 -8.5℃
  • 맑음구미 -4.4℃
  • 맑음경주시 -3.3℃
  • 맑음거창 -5.4℃
  • 맑음합천 -4.4℃
  • 구름조금거제 -1.6℃
기상청 제공

양주 돼지농장주 분뇨처리장 청소 작업 중 사고로 사망

1일 경기도 양주군 은현면 소재 40대 돼지농장 농장주 분뇨처리시설 세척 작업 중 실족 추락에 이은 질식으로 의식 소실, 끝내 사망

오늘 경기도의 한 양돈장에서 질식이 직접 원인으로 추정되는 사망사고가 일어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1일 오후 1시 53분경 양주시 은현면의 한 양돈장에서 2m 깊이의 분뇨저장조 내에 40대 농장주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되었습니다.

 

해당 남성은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40여분 만에 구조되었습니다. 이미 의식과 호흡이 없는 심정지 상태였습니다. 긴급히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숨을 거두었습니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잠정 사망한 농장주가 다른 관계자와 함께 분뇨처리시설 세척 작업 과정에서 실족해 분뇨저장조 내로 떨어진 후 가스에 질식되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질식재해 예방 안전작업 절차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배너

관련기사

배너
총 방문자 수
14,427,054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