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 이하 검역본부)가 지난 21일 올해의 동물용의약품등 자율점검 우수업체 12곳을 선정·발표하였습니다.

검역본부는 우수한 동물용의약품의 제조·품질관리를 위해 매년 자발적인 품질관리 개선 노력이 탁월한 업체를 선정해 시상 및 격려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동물약품 업체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업종별 균등한 포상을 위해 평가 대상을 3개 업종[동물용 의약(외)품 제조·수입·의료기기]으로 구분하고 품질개선을 위한 노력을 단계별로 평가하여 최우수 3개 업체와 우수업체 9개 업체 등 총 12개 업체를 선정하였습니다.
평가 결과 한동과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메디안디노스틱 등이 최우수업체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우수업체에는 우진비앤지, 이글벳, 이엘티사이언스, 녹십자수의약품, 우성양행, 한국히프라, 한국엘랑코동물약품, 베트올, 버박코리아 등이 뽑혔습니다.
해당 최우수업체 및 우수업체에는 각각 농식품부장관상과 농림축산검역본부장상 및 포상금이 전달될 예정입니다.
검역본부 이연섭 동물약품관리과장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제품의 품질향상을 위한 동물약품 업계의 끊임없는 노력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이러한 업계의 자발적인 노력이 산업경쟁력의 확보와 나아가 해외 수출 확대라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검역본부에서도 동물약품산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