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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수장이 바뀌었다...이성희 회장, '현장취임식'으로 4년 임기 시작

31일 농협중앙회 임시대의원회에서 이성희 후보 당선, 수도권 최초 농협중앙회장

농협중앙회를 이끌 새로운 수장이 뽑혔습니다. 

 

 

지난 31일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전국 대의원 조합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임시대의원회에서 2차 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전체 유효 투표수 293표 중 60.4%인 177표를 얻어 이성희 후보가 새로운 농협중앙회장에 당선됐습니다. 

 


이성희 당선인은 수도권 최초의 농협중앙회장으로서 낙생농협(경기 성남) 조합장, 농협중앙회 이사를 거쳐 농협중앙회 감사위원장을 7년간 역임하는 등 농협중앙회 개혁과 발전에 앞장서 왔다는 평가입니다. 

 

이성희 당선인은 선거에서▲「농업인 월급제」등 안정된 농가기본소득체계 구축 ▲농축산물유통구조 혁신 ▲4차산업혁명을 바탕으로 한 디지털농협구축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4개년 추진방안」등의 공약을 내세웠습니다. 

 

이성희 신임 회장은 4일 임직원 30여명과 함께 강원 홍천군을 찾아 농촌 현장에서 소탈한 취임식을 갖고 회장으로서 4년간의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이 회장은 “앞으로 우리 농촌에 산적해 있는 문제의 답을 현장에서 찾기 위해 일선 농업 현장으로 향하는 발걸음을 멈추지 않겠다”며, “우리 12만 농협 임직원 모두는 농업인이 없는 농협은 존재의 이유가 없음을 명심하고, 함께 힘을 합쳐 건강한 농업·농촌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농축산물 유통구조를 선진화하고, 농·축협 숙원사업을 해결하여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해 100년 기업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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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글로벌 동물용의약품 전문기업인 베토퀴놀코리아(지사장 노경우, 이하 베토퀴놀)는 지난 30일 전략회의와 함께 아주 특별한 행사를 가졌습니다. 바로 정년퇴직자를 위한 송별행사 입니다. 정년퇴직을 맞은 주인공은 물류팀 박운기 부장 입니다. 박 부장은 지난 1997년도 베토퀴놀에 입사해 22년을 물류·배송 담당자로 재직했습니다. 특유의 세심함과 강한 책임감 덕분에 그간 베토퀴놀의 제품이 고객들에게 안전하게 제 시간에 배송될 수 있었습니다. 베토퀴놀이 3PL이 원만하게 도입되는데도 일조하기도 했습니다. 이날 송별행사는 베토퀴놀의 살아 있는 역사인 박운기 부장의 은퇴와 인생 2막의 시작을 응원하는 자리로 전 직원의 아쉬움과 축하 속에 진행되었습니다. 정년퇴직을 기리기 위한 순금 기념패와 꽃다발 및 전 직원의 메시지를 담은 책자 등이 전달되었습니다. 박운기 부장은 “부족한 저와 그동안 함께 해 주신 임직원들께 깊은 감사를 전하며, 베토퀴놀에서 함께 한 시간들과 임직원들의 진심을 담은 메시지 한 구절 한 구절 모두 가슴에 담고 늘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하겠다. 밖에서도 언제나 베토퀴놀의 발전을 응원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노경우 지사장은 "함께 지내온 시간 동안 박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