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9 (목)

  • 구름많음동두천 25.8℃
  • 구름많음서울 28.3℃
  • 구름많음원주 28.0℃
  • 구름많음수원 27.6℃
  • 구름많음대전 27.6℃
  • 구름많음안동 24.0℃
  • 흐림대구 24.2℃
  • 울산 21.2℃
  • 흐림광주 24.7℃
  • 부산 21.2℃
  • 구름많음고창 25.0℃
  • 제주 22.8℃
  • 흐림서귀포 24.0℃
  • 구름많음강화 22.5℃
  • 구름많음이천 26.0℃
  • 구름많음보은 25.2℃
  • 구름많음금산 26.8℃
  • 구름많음강진군 23.1℃
  • 구름조금봉화 20.8℃
  • 흐림경주시 21.7℃
  • 흐림합천 22.7℃
  • 흐림거제 20.9℃
기상청 제공

설 명절 수입돼지고기 이력관리 특별단속 실시한다

검역본부, 1.9~23 2주간 20개 단속반 운영...수입축산물 이력관리제를 통한 공정한 유통 거래질서 확립

이달 24일부터 시작되는 설 명절(24~27)을 앞두고 9일부터 1월 23일까지 2주간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 이하 ‘검역본부’)가 수입쇠고기·돼지고기의 공정한 유통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이력관리제도 위반행위를 특별단속에 나섭니다.

 

 

검역본부는 전국의 소속 공무원으로 20개 단속반(6개 지역본부․14개 사무소, 40명)을 편성, 전국의 쇠고기·돼지고기 수입판매업소, 식육포장처리업소, 축산물판매업소, 대형 일반·휴게음식점 및 급식대상 학교(초·중·고등) 내 집단·위탁급식소 등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번 특별단속은 수입쇠고기·돼지고기 취급 업소의 거래신고 및 기록 관리, 유통·판매 시 이력번호 표시 등을 중점 단속합니다. 이력번호 미표시·게시에 대해서는 1일부터 인상된 과태료(40-->70만원)가 부과됩니다. 

 

검역본부 관계자는 “이번 특별단속으로 벌금 또는 과태료 등의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영업자 준수사항 숙지 등 이력관리제도 이행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하면서, 앞으로도 수입축산물이력관리제도가 조속히 정착되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정부는 수입돼지고기에 대해 2018년 12월 28일부터 이력제도를 시행했습니다. 수입돼지고기 이력제 의무 적용 대상 영업자들은 영업자별 준수사항(유통번호 이력신청, 포장처리실적, 거래내역신고, 이력번호, 표시·게시 등)을 의무적으로 이행하여야 합니다. 

관련기사

배너


배너





'모바일 자가점검 웹', 사실상 '전산 방역관리카드' 도입 수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농식품부)가 이달 중 접경지역 양돈농장을 대상으로 스스로 방역수칙 이행상황을 점검할 수 있도록 일명 ‘모바일 자가점검 웹(이하 모바일웹)’을 시범 도입 운영한다고 밝힌 가운데 사실상 전국 양돈농장 대상 '전산 방역관리카드'을 도입하기 위한 사전 작업으로 의심되고 있습니다. 농식품부는 지난 5일 여름철 사육돼지 ASF 발생 예방을 위한 ’7~8월 ASF 농장단위 방역대책‘의 일환으로 접경지역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모바일 자가점검 웹(바로가기)’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모바일 자가점검 웹’은 ①농장주 및 농장 관리자가 방역수칙 점검표를 확인하고 사진을 등록하는 자가점검 기능 뿐만 아니라, ②팝업창을 통한 방역상 주요사항(집중호우 대비 유의사항 등) 안내, ③해당 농장의 사육돼지가 받은 구제역 항체가 검사 결과 조회 기능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방역시설 자가점검에는 울타리, 소독시설, 전실 등 9가지 사항 구비 여부를, 방역수칙 이행점검에서는 생석회 도포, 돈사 출입시 손씻기 등 4가지 사항에 대한 이행 여부를 각각 체크할 수 있습니다. 필요에 따라 매 점검항목에서는 사진을 촬영하거나 보관된 사진을 전송(업로드)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