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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분기 돼지 두당 소매단계 가격은 72만 3천원

축평원,‘2018년 2분기 축산물 유통실태 보고서’ 발간

올해 2분기 일선 양돈농가에서 돼지 한 마리를 출하할 때는 43만5천 원 나가고 소매단계에서는 72만3천 원에 판매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지난해 같은 시기에는 출하 시 46만2천 원에 나가고 소매단계에는 76만8천 원에 판매되어 이는 작년에 비해 올해 출하시 2만7천 원이, 소매 가격은 4만5천 원이 각각 줄어든 셈입니다. 



이같은 결과는 지난 13일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백종호, 이하 축평원)이 발간한 ‘2018년 2분기 축산물 유통실태 보고서’를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한편 ‘축산물 유통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돼지고기의 2분기 유통비용률은 41.3% 입니다. 지난해 같은 시기 유통비용률은 39.8%로 올해 1.5% 상승했습니다. 반면 1분기(45.6%)보다는 2분기에 4.3%가 감소했습니다. 

유통비용률은 소비자가격에서 생산자가격을 뺀 차액, 즉 '유통비용'을 소비자가격으로 나눈 값(%)을 말하며 유통비용률이 낮을수록 소비자가격에서 유통비용이 적다는 의미입니다. 돼지고기 유통비용률 41.3% 의미는 가격이 1,000원일 때 유통비용이 4130원이고 생산자 수취가격은 5870원이라는 의미입니다.

참고로 다른 축산물의 유통비용률을 보면 계란 58.9%, 닭고기 57.1%, 쇠고기 47.1%, 오리고기 34.7% 등 입니다. 


돼지고기는 올해 1분기를 대비하면 2분기 더운 날씨 때문에 출하물량이 4.8% 감소했습니다. 생산자가격(354,843원→424,231원)과 도매가격(532,361원→582,305원), 소비자가격(651,959원→723,141원)이 각각 19.6%, 9.4%, 10.9% 상승해 생산자가격이 도매가격 및 소비자가격 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유통경로에 있어 1분기와 비교할 때 업태별 유통비율의 변동은 크지 않았고, 슈퍼마켓의 유통비율이 소폭 하락한 반면, 대형마트 판매비율이 2.0% 증가했습니다. 
 
‘2018년 2분기 축산물 유통실태’ 보고서는 축평원에서 운영하는 축산 전문 포털 사이트 축산유통정보종합센터(바로가기)의 축산정보/전문자료실/KAPE보고서 코너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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