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국립축산과학원과 함께 '스마트 축산 데이터 활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4일 체결했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스마트 축산 데이터 표준화 기술과 활용 체계를 구축하고, 스마트 축산 현장 기술 수요 및 정책 발굴, 그리고 연구개발과 성과확산을 위한 교류를 강화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올해는 한우, 낙농, 돼지, 가금(닭) 등 4개 축종의 '스마트 축산 데이터 국가표준(KS)' 마련을 중점으로 협력할 계획입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박병홍 원장은 "국립축산과학원과의 협력을 통해 스마트 축산 데이터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높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축산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스마트 축산 확산 전담 기관으로 지정된 지난해 9월부터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축산을 지원하고 있으며, 국립축산과학원은 축산 스마트팜의 데이터 수집 기반을 마련하고 다양한 데이터 활용 방안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