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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mm 대패 삼겹살인데 진짜 안 얼렸다고?"

선진포크한돈 '냉장 생대패 삼겹살' 4월 출시, 신선도 높고, 풍부한 육즙 강점....쿠팡, 마켓컬리 통해 판매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의 돼지고기 브랜드 '선진포크한돈'이 맛과 편의성을 동시에 잡은 ‘진짜 얼리지 않은 냉장 생대패 삼겹살’을 출시했습니다. 

 

 

선진포크한돈의 ‘냉장 생대패 삼겹살’은 말 그대로 진짜 1초도 얼리지 않은 국내산 돼지고기입니다. 풍부한 육즙과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입니다. 두께는 3mm로 해동할 필요가 없어 약 1분 만에 고기를 익혀 간편하게 섭취가 가능합니다. 

 

기존 국내에 유통되는 대패 삼겹살은 대부분 냉동육입니다. 올해 3월부터 식약처 100대 추진 과제 중 하나로 세밀한 절단 작업이 필요한 냉장육은 일시적으로 냉동이 가능하지만, 이 과정에서 육질 손상이 불가피합니다.

 

선진의 식육 전문가들은 얇은 두께의 냉장육을 세절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 끝에 찾아내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고품질의 신선한 ‘냉장 생대패 삼겹살’을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냉동 대패 삽겹살에 비해 '냉장 생대패 삼겹살'은 소비자가 신선한 육질 상태를 눈으로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구매 단계뿐만 아니라 소비자가 식탁에서 고기를 섭취를 할 때도 신선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돈의 높은 품질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습니다. 조리가 용이해 일반 구이용 외에도 샤브샤브, 볶음 요리 등 다양한 음식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선진포크한돈의 ‘냉장 생대패 삼겹살’은 쿠팡, 마켓컬리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선진 식육유통BU 윤주만 상무는 “선진은 맛있고 즐거운 식육 문화 전파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냉장 생대패 삼겹살’ 역시 우리 한돈의 가치를 높이고, 소비자의 만족도 제고를 위해 연구를 거듭한 끝에 나온 제품”이라며 “기존에 일시적으로 냉동을 한 대패 삼겹살과 비교하여 느낄 수 없었던 신선함과 육즙의 깊은 풍미를 맛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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