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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경기 화성서 대형화재...분만사 및 임신사 4개 동 불 피해

모돈과 자돈 등 돼지 3백여 두도 폐사하는 등 소방서 추산 1억9천여만 원 재산피해...원인은 불명

지난주 금요일 한낮 경기도 화성의 양돈장에서 큰 불이 발생했습니다. 이달들어 세 번째 돈사화재 입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19일 낮 12시18분경 화성시 양감면에 위치한 한 양돈장에서 원인 모를 불인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약 1시간 10여분만에 완전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분만사 2동과 임신사 2동이 각각 전소 및 부분 소실되었고, 모돈을 포함해 돼지 3백여 두가 폐사하는 등 소방서 추산 1억9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불은 올들어 세 번째 돈사 화재 입니다. 같은 날 또다른 돈사 화재가 있었지만, 구체적인 화재 경위는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로서 올해(19일 기준) 전체 누적 돈사화재 발생건수는 모두 81건 입니다. 누적 재산피해액은 115억 원 입니다. 

 

 

한편 지난해 같은 기간('19.1.1~6.19)의 돈사화재는 90건이며, 누적 재산피해액은 98억6천4백만 원입니다. 올해 돈사화재 발생은 줄었지만, 재산피해액은 거꾸로 늘어난 셈입니다. 

 

※양돈장 화재 예방을 위한 필수 점검 대상 4가지(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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