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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본부, 축산관계자 대상 입국 대인소독기에 개방형 형태 시범 도입

기존 밀폐형 불편함 해소 목적...인천공항에 3개월간 시범운영 후 확대 추진 검토

현재 축산관계자가 구제역 혹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발병국을 다녀온 뒤 입국 시에는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라 반드시 입국신고와 함께 소독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현행 대인소독 방법은 '밀폐형' 전신소독기에서 진행되는데 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지역본부장 김기훈, 이하 ‘검역본부’)가 이를 '개방형'으로 시범 전환합니다.

 

이번 시범 전환은 검역본부 자체 국경검역 개선 T/F 과제 중 소독방법에 대한 개선안 입니다. 기존 밀폐형 전신소독기는 좁은 공간에서 소독액 분사와 축산관계자가 직접 센서를 인식시켜 작동해야 하는 등의 불편함을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함 입니다. 

 

 

개방형 전신소독기는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신발에 소독약이 충분히 침지되도록 신발소독조를 별도로 특수 제작함으로써 소독 효과를 증대하였습니다. 또한, 손과 하의에는 바이러스 살균효과 및 안전성이 확보된 인체용 살균제를 적용하였습니다. 

 

검역본부는 우선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C구역)에 이번 개방형 전신소독기를 약 3개월간 시범운영하고 '민·관 합동 평가회'를 거쳐 전국 공항만 확대 추진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 관계자는“이번 축산관계자 대상 개방형 전신소독기 전환이 국경검역 민원불편 해소와 효율적인 소독 효과로 국경검역 강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원만족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과제를 발굴하여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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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글로벌 동물용의약품 전문기업인 베토퀴놀코리아(지사장 노경우, 이하 베토퀴놀)는 지난 30일 전략회의와 함께 아주 특별한 행사를 가졌습니다. 바로 정년퇴직자를 위한 송별행사 입니다. 정년퇴직을 맞은 주인공은 물류팀 박운기 부장 입니다. 박 부장은 지난 1997년도 베토퀴놀에 입사해 22년을 물류·배송 담당자로 재직했습니다. 특유의 세심함과 강한 책임감 덕분에 그간 베토퀴놀의 제품이 고객들에게 안전하게 제 시간에 배송될 수 있었습니다. 베토퀴놀이 3PL이 원만하게 도입되는데도 일조하기도 했습니다. 이날 송별행사는 베토퀴놀의 살아 있는 역사인 박운기 부장의 은퇴와 인생 2막의 시작을 응원하는 자리로 전 직원의 아쉬움과 축하 속에 진행되었습니다. 정년퇴직을 기리기 위한 순금 기념패와 꽃다발 및 전 직원의 메시지를 담은 책자 등이 전달되었습니다. 박운기 부장은 “부족한 저와 그동안 함께 해 주신 임직원들께 깊은 감사를 전하며, 베토퀴놀에서 함께 한 시간들과 임직원들의 진심을 담은 메시지 한 구절 한 구절 모두 가슴에 담고 늘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하겠다. 밖에서도 언제나 베토퀴놀의 발전을 응원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노경우 지사장은 "함께 지내온 시간 동안 박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