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산업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신문 '돼지와사람'의 페이지뷰(사용자가 홈페이지를 열어본 횟수)가 13일부로 1천만회를 넘어섰습니다. 이는 지난 2017년 1월 창간 이래 7년하고도 8개월만의 성과입니다. 일개 작은 신문사에게는 기적같은 일입니다. 이를 가능케 해준 독자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돼지와사람이 지속적으로 언론사로서의 길을 이어올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는 후원사 여러분께도 진심어린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 돼지와사람은 한돈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더욱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