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산업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로보는 신문, '돼지와사람'이 8일 제호 디자인을 새롭게 바꾸었습니다.
이번 새 디자인은 '기존 고딕체 컬러' 대신 '손글씨 검정 단색'으로 구성했습니다. 제호 '돼지와사람'을 친근하면서도 부드럽게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 한돈산업과 더욱 어우러지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습니다.
앞으로도 돼지와사람은 한돈산업을 위해 365일 깨어있겠습니다. 그리고 목소리를 내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돼지와사람 드림,
※추신! 9월 9일부로 돼지와사람의 방문조회수가 450만 달성 예정입니다. 이 또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