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돈산업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신문 '돼지와사람'입니다. 내년 돼지와사람에서는 '오픈 칼럼'라는 제목으로 공개 칼럼글을 모집합니다. 평소 하고 싶은 말이나 주장하고 싶은 의견이 있다면 글로 정리해 '돼지와사람'에게 주시기 바랍니다. 돼지와사람이 '확성기'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칼럼 응모는 누구나 가능합니다. 글이 채택되신 분에게는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돼지와사람 '오픈 칼럼 52'
1. 주제: 반드시 한돈산업과 돼지와 관련된 내용(정책, 질병, 사양, 분뇨, 품질, 유통, 소비, 이야기 등)이어야 합니다. 아울러 필자의 생각과 주장이 담겨 있어야 합니다. 단순 정보를 전달하는 글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칼럼 예
- 불티 온도 1000~2000도! 용접 화재 주의하세요!!
2. 분량: 원칙적으로 제한은 없습니다. 가급적 2,000자 이내(공백 제외 1,000~2,000자)가 권장됩니다. 사진 및 도표는 얼마든지 환영합니다.
3. 접수 기간: '22년 12월부터 '23년 12월까지(연장 가능)
4. 접수 방법: 이메일(pigpeople100@gmail.com)로 응모(이름과 소속, 휴대폰 번호 기재 필수), 가명으로 출판을 원할 경우 '필명' 추가(예, 돼지농부, 시골필부, 등대지기 등)
5. 웹출판 여부: 내부 절차에 의해 결정, 2023년 총 52편 게재 예정
6. 원고료: 5만원 상당 모바일 상품권 제공
7. 칼럼 관련 문의: 이득흔 편집국장(gimpoweber@gmail.com)
8. 오픈 칼럼 역대 글
- ASF 발생의 폐해 - 기울어진 들녘에서 도둑맞은 노동
- 수의대 신설로 농장동물 수의사 진출 확대할 수 없다
본 칼럼은 돼지와사람 후원사 및 후원자의 지원으로 진행합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