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9 (목)

  • 구름많음동두천 4.7℃
  • 구름많음서울 7.1℃
  • 구름많음원주 4.3℃
  • 흐림수원 8.4℃
  • 구름조금대전 5.7℃
  • 구름많음안동 4.5℃
  • 구름많음대구 7.8℃
  • 구름많음울산 10.1℃
  • 구름많음광주 9.5℃
  • 구름많음부산 11.7℃
  • 구름많음고창 11.0℃
  • 구름많음제주 13.2℃
  • 구름많음서귀포 13.5℃
  • 흐림강화 6.9℃
  • 구름많음이천 2.8℃
  • 구름많음보은 2.0℃
  • 구름많음금산 2.4℃
  • 구름많음강진군 7.6℃
  • 구름많음봉화 3.8℃
  • 흐림경주시 6.8℃
  • 구름많음합천 5.4℃
  • 구름많음거제 9.1℃
기상청 제공

손세희 한돈협회장 '김제 용지단지의 현실적 지원대책' 요청

12일 손세희 한돈협회장, 김제 양돈농가와 함께 김제 시장 면담

URL복사

대한한돈협회 손세희 회장이 김제시장을 면담하고, 김제 용지단지의 현실적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환경부는 지난 3일 전북 김제 용지단지(신암, 비룡, 신흥)를 새만금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하는 고시를 확정하고, 바로 시행에 들어갔습니다(관련 기사) 이에 해당 지역 내에 있는 50여 농가가 매입 등으로 폐업 위기에 몰렸습니다.

 

손세희 회장은 양돈장 폐업보상 등 현안문제 논의를 위해 지난 12일 김제 양돈농가들과 함께 박준배 김제시장을 면담했습니다. 

 

손 회장은 “김제 용지단지의 현업축사매입사업을 위해서 총 481억 원의 예산이 조성되었으나, 기존 축사를 매입하기엔 턱없이 예산이 부족하다"라며 "왕궁단지의 경우 10여 년의 기간 동안 1,000억 원이 넘게 투입되었을 때와 비교한다면 많은 차이가 있다"며, "김제 용지단지의 현실적인 지원대책 마련과 특별관리지역 지정에 따른 현장의 어려움을 행정에 반영해 달라"는 의견을 전했습니다.

 

손 회장은 또한 최근 김제지역 농가의 가축분뇨 처리 어려움 해소를 위해 액비 저장시설 확대 및 공공처리장 증설 등을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