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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돼지고기 100% 런천미트 싱가포르 첫 수출된다

6월 30일 5만 캔을 시작으로 연간 100만 캔 수출 예상

국내산 돈육 100%로 만든 런천미트가 싱가포르에 수출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지난 5월 싱가포르 정부와 우리나라 돈육 통조림 및 레토르트 식품에 대한 수출 협의를 완료함에 따라 오는 30일 첫 물량을 싱가포르로 수출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싱가포르는 식품 소비량의 90% 이상을 수입하고 있어 수입식품에 대해 엄격한 안전기준을 요구하고 있는데, 이번 수출은 식약처‧농식품부 및 수출업체가 공동 대응하여 싱가포르 식품청(SFA)으로부터 우리나라 식품 안전관리를 인정받았습니다.

 

해당 돈육통조림은 100% 국내산 돈육을 사용하여 국내 축산농가 및 관련 산업 성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올해 예상 수출물량은 6월 30일 5만 캔(7200만 원)을 시작으로 연간 100만 캔(14억4천만 원)가량을 수출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에 수출작업장 등록이 확대되면 더욱 늘어날 전망입니다. 현재 수출업소는 롯데푸드로 수출품목은 돈육통조림(런천미트)으로 수출됩니다. 

 

현재 정부는 통조림․레토르트 식품 외에도 열처리된 모든 돈육 가공식품의 싱가포르 수출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향후 인도네시아 등 신남방국가를 대상으로 축산물 수출시장 확대 및 품목 다변화 등 수출 지원을 더욱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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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식량가격지수 올해 첫 반등...육류 하락 속 돼지고기는 상승 6월 세계식량가격지수가 올해 첫 반등했습니다. 육류 하락세는 여전합니다. 돼지고기는 소폭 상승했습니다.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는 지난달 세계식량가격지수가 전월(91.1포인트) 대비 2.4% 상승한 93.2포인트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에 따른 시장 불확실성이 여전한 가운데 올해 첫 상승 입니다. 품목별로는 유지류․설탕․유제품 가격은 상승하였고, 곡물․육류 가격은 하락하였습니다. 육류의 경우 95.2포인트를 기록해 전달인 5월(95.7포인트) 대비 0.6% 감소했습니다. 6개월 연속 하락입니다. 하지만, 품목별로 가금육·쇠고기 가격은 하락한 반면, 돼지고기와 양고기는 상승했습니다. 가금육·쇠고기는 중국과 중동에서의 높은 수요에도 불구하고 주요 생산지역의 수출가용량 증가로 인해 하락했습니다. 반면, 돼지고기 가격은 5월 대비 소폭 상승하였습니다. 이는 코로나19 시장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로 유럽에서 가격이 소폭 상승했기 때문입니다. 양고기 가격은 강한 수입 수요가 지속되는 가운데 오세아니아의 공급량이 감소함에 따라 상승하였습니다. 참고로 곡물 가운데 옥수수 가격은 최근 몇 개월간 하락을 이어온 가운데 지난달 상승했습니다. 원유 가격 상승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