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4 (월)

  • 구름많음동두천 -0.5℃
  • 구름많음서울 1.6℃
  • 맑음원주 0.8℃
  • 맑음수원 0.0℃
  • 맑음대전 2.4℃
  • 맑음안동 -0.4℃
  • 맑음대구 2.3℃
  • 맑음울산 4.4℃
  • 맑음광주 2.7℃
  • 맑음부산 6.3℃
  • 맑음고창 -0.3℃
  • 맑음제주 6.3℃
  • 맑음서귀포 6.4℃
  • 흐림강화 0.9℃
  • 맑음이천 -0.5℃
  • 맑음보은 -2.1℃
  • 맑음금산 -1.7℃
  • 맑음강진군 -0.1℃
  • 맑음봉화 -2.7℃
  • 맑음경주시 -0.7℃
  • 맑음합천 0.2℃
  • 맑음거제 5.5℃
기상청 제공

민족대이동 설 연휴기간 방역강화대책이 추진된다

농식품부, 23일과 28일 설 명절 전후 일제 소독 실시, 지자체 통한 방역점검, 여행객 대상 방역 홍보 강화 예정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가 설 명절(1.24~27)을 맞아 귀성객과 해외여행객 등 사람과 차량의 대규모 이동이 예상됨에 따라 ASF와 고병원성 AI, 구제역 등의 발생 예방을 위한 ‘방역 강화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설 연휴 전·후인 1월 23일과 1월 28일을 “전국 일제 소독의 날”로 정하고 전국 축산농가와 축산시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소독을 추진합니다. 

 

소독 대상은 전국 축산농가(195천호), 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시설(8.7천개소), 축산 관련 차량(61천대), 방역취약대상(34백개소)이며, 축산농가와 축산시설은 자체 소독장비를 활용하여 내·외부 청소·소독을 실시하고, 축산차량은 인근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하거나 소속 업체에서 세척·소독을 실시합니다.

 

 

또한, 각 지자체는 위험시기에 강화된 방역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있는지, 축산농가에서 차량 통제와 소독, 생석회 도포 등을 철저히 실시하고 있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입니다. 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을 즉시 보완하여 방역 사각지대가 없도록 하고, 가축전염병예방법 등 법령 위반사항은 엄격한 행정처분을 조치할 계획입니다. 

 

끝으로 귀성객과 해외 여행객, 축산 관계자를 대상으로 설 명절 대비 대국민 방역 홍보도 대폭 강화합니다. 귀성객들에게 방역 유의사항을 홍보하고, 해외여행객들을 대상으로는 입국 시 불법 휴대축산물을 반입하지 않도록 안내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농식품부는 "현재 ASF·AI·구제역 모두 엄중한 방역상황임을 설명하고, 축산 관계자들이 방역의 고삐를 바짝 쥐고 국민들도 귀성길과 해외여행 시 방역조치에 적극 협조하여 설 명절 대비 방역태세를 견고히 유지해야 한다"고 당부하였습니다. 

관련기사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