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양돈농협(조합장 이재식)은 지난 9일 마산야구장 NC다이노스 – 롯데자이언츠 경기에서 ‘포크밸리 스폰서 데이’를 가졌습니다.
지난 3월 25일 처음 개최된 포크밸리 스폰서 데이는 포크밸리 고객과 조합원 및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된것으로 이번이 두 번째 개최된 것입니다.
이날 부경양돈농협 이재식 조합장이 시구하고, 장일환 사료사업본부장이 시타자로 나섰습니다. 부경양돈농협 주요 고객, 조합원 및 임직원 가족 500여 명이 마산야구장을 찾아 NC다이노스와 롯데자이언츠 경기를 관람하며 승리를 기원하는 응원을 펼쳤습니다.
경기는 부경양돈농협의 응원에 힘입어 NC다이노스가 롯데자이언츠를 11:3으로 역전하며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부경양돈농협은 마산야구장 매표소 앞에서 포크밸리 홍보부스를 설치해 야구장을 찾은 팬들을 대상으로 브랜드를 홍보했습니다. 홍보부스에는 NC다이노스 치어리드와 단디/세리가 함께하는 ‘포토존’과 ‘포크밸리를 잡아라’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이벤트 참가자에게는 응원도구인 다이노스틱(단디봉), 포크밸리 제품 등 다양한 선물이 제공되었습니다.
또한 경기 중 전광판 이닝 이벤트를 통해서 명품한돈 포크밸리 제품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였습니다.
이재식 조합장은 ”남은 경기 최선을 다해 멋진 경기를 펼쳐 달라“는 말과 함께 ”우리나라 인기 스포츠인 프로야구팬들을 위해 좋은 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