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1 (일)

  • 구름많음동두천 15.2℃
  • 구름많음대관령 8.9℃
  • 구름많음북강릉 15.5℃
  • 구름많음강릉 16.6℃
  • 구름많음동해 15.7℃
  • 구름많음서울 18.8℃
  • 구름많음원주 16.0℃
  • 구름많음수원 16.8℃
  • 흐림대전 19.3℃
  • 구름많음안동 18.7℃
  • 맑음대구 20.0℃
  • 맑음울산 19.1℃
  • 맑음광주 20.0℃
  • 맑음부산 21.6℃
  • 맑음고창 16.2℃
  • 구름많음제주 22.0℃
  • 흐림고산 21.2℃
  • 흐림서귀포 23.4℃
  • 구름많음강화 14.7℃
  • 흐림이천 15.4℃
  • 흐림보은 16.1℃
  • 구름많음금산 16.0℃
  • 맑음김해시 20.7℃
  • 맑음강진군 17.5℃
  • 구름많음봉화 14.2℃
  • 맑음구미 18.1℃
  • 맑음경주시 17.4℃
  • 맑음거창 15.6℃
  • 맑음합천 18.0℃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울산 북구서 24일 만에 ASF 멧돼지 추가 발견... "잔존 바이러스 확산 우려"

이달 초 발생지서 불과 3km 거리... 30일 26개월령 암컷 성체 양성 확진

울산광역시 북구에서 ASF 감염 야생멧돼지가 추가 확인되며 방역당국 및 지역농가에 긴장감을 더욱 높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발견은 이달 초 울산에 감염 개체가 첫 확인된 이후 24일 만입니다(관련 기사).

 

 

30일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에 따르면, 지난 28일 울산 북구 대안동 소재의 한 야산에서 수색팀에 의해 발견된 야생멧돼지 폐사체를 정밀 검사한 결과, 최종 ASF 양성(#4452) 판정이 나왔습니다. 해당 개체는 26개월령의 암컷 성체로 파악됩니다.


이번 양성 개체가 발견된 장소는 행정구역상 대안동으로, 이달 초(3월 1일 및 2월 28일 발견) ASF 양성 판정을 받았던 북구 무룡동·산하동 일대 발생 지점들과는 불과 3km 남짓 떨어진 거리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약 3주간의 간격을 두고 인근 지역에서 ASF 감염개체가 추가로 발견됨에 따라, 지역 내에 ASF 바이러스가 여전히 잔존하며 확산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바이러스의 경우 앞서와 마찬가지로 IGR-I일 가능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울산광역시에는 13곳의 양돈농가가 돼지 3만5천여 마리를 사육 중입니다.

 

※ ASF 실시간 현황판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배너

관련기사

배너
총 방문자 수
18,524,322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