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설마했는데 마침내 국내에서 붉은불개미의 여왕개미가 발견되어 큰 우려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번식이 가능한 온전한 군체가 확인된 것입니다. 지난 6일 농림축산검역본부(이하 검역본부)는 인천항 인천컨테이너터미널 야적장 바닥 틈새에서 붉은불개미(Solenopsis invicta) 일개미 70여 마리를 발견하였다고 밝혔습니다.검역본부에서 항만을 예찰하는 과정에서 발견한 것입니다. 그런데 정밀 조사 과정에서 여왕개미 1마리와 애벌레 16마리, 일개미 560여 마리가 추가로 확인되었습니다. 여왕개미와 애벌레 발견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또한, 최초 발견지점에서 약 80여미터 떨어진 지점에서 일개미 50여 마리가 추가로 확인되어 정밀 조사 중입니다. 검역본부는 일단 군체크기가 작고 번식이 가능한 수개미와 공주개미가 발견되지 않아 아직 초기단계의 군체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추가 정밀 조사 결과에 따라 상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현재 정부는 관련 예찰·방제 매뉴얼에 따라 관계부처 및 외부전문가와 합동으로 방제대책을 적극 추진키로 하였습니다. 추가 트랩를 설치(현재 11개 →766)하고또한, 발견지점 주위(200m×200m 격자)에 있는 컨테이너에 대해서는 반출 전
지난주 18일과 20일 평택항 컨테이너 터미널과 부산항 허치슨 부두에서 연속으로 붉은불개미가 발견된 가운데 정부는지난 22일홍남기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관계부처 차관회의를 개최하고 토착화 가능성에 대비해범부처 대응체계를 점검했습니다. 붉은불개미는 세계자연보전연맹이 지정한 세계 100대 악성 침입외래종입니다. 국내에 토착화될 경우 농업뿐만 아니라 축산업에 큰 피해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부산항에서는 20일 일개미 10마리가 발견된 이후 추가 조사 결과 야적장 바닥 시멘트 균열 부위를 따라 40m에 걸쳐 11개의 개미집에 공주개미 11마리, 일개미 3,000여 마리, 알 150여개가 확인되어 충격을 주었습니다. 정부당국은 아직 여왕개미는 발견되지 않아 확산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지만, 토착화 가능성에 대해 안심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이에 일단 주변 확산 가능성을 염두해 예찰과 방제에 총력을 다한다는 계획입니다. 먼저, 평택항과 부산항을 중심으로 발견지점 주위 200m x 200m 내의 컨테이너를 이동제한 하고 컨테이너별로 외부 정밀조사와 소독을 실시한 후 반출토록 조치했습니다. 이 때개미류 혼입가능성이 높은 코코넛껍질 등 수입 컨테이너 전체를 열
농림축산검역본부(이하 검역본부)는 지난 20일 부산항 한국허치슨부두 컨테이너야적장 바닥 틈새에서 붉은불개미(Solenopsis invicta) 일개미 10마리를 발견하였다고 밝혔습니다. 붉은불개미는 독성은 강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솔레놉신이라는 독을 가지고 있어 물렸을 경우 통증, 가려움, 일부 사람에게는 쇼크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북미에서는 사망사례가 보고된 바 있습니다. 번식력이 강하고 천적이 없어 한번 유입이 되면 사람뿐만 아니라 농업, 축산 등에 큰 피해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검역본부는 주변지역으로의 붉은불개미 확산을 막기 위해 발견지점과 주변지역에 철저한 소독과 방제조치 등을 취하고 있습니다. 발견지점과 주변 반경 5m 내에 통제라인과 점성페인트로 방어벽을 설치하고 스프레이 약제 살포 등의 우선 조치를 실시하였으며, 발견지점 반경 100m 내에 적재된 컨테이너에 대해 이동제한 조치를 취하였고, 소독한 후에 반출토록 하였습니다. 이번 발견은 지난해 9월 첫 발견 이후 5번째입니다. 야적장에서 발견된 것은 지난 ‘17.9월 부산 감만부두, ‘18.6월 평택항컨테이너터미널에서 발견된 이후 세 번째입니다. ▶'17년 9월 부산항 120
글로벌 엘랑코동물약품(이하 엘랑코)이 지난 11일 자사의 PRRS 백신, Prevacent®(프리배선트)가 미국 농무부(USDA)로부터 판매 승인을 득했다고 밝혔습니다. 엘랑코는 미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동물약품 기업으로서 글로벌 제약회사, 릴리의 자회사입니다. 엘랑코는 그동안 가축 질병 예방과 농장 생산성 향상과 관련된 혁신적인 첨가제 - 페이린, 데나가드, 타이란, 펄모틸 등의 제품을 개발·공급하여 전세계의 동물약품 시장을 선도해 왔습니다. ▶엘랑코의 Vaccine Innovation Centre 2016년 향후 항생제 등을 대체할 솔루션으로 백신 등에 주목, 미국 인디애나에 'Vaccine innovation centre(백신 혁신 센터)'라는 백신 연구소를 만들었습니다. 이번에 Prevacent®가 양돈 백신으로는 연구소의 첫 성과물입니다. Prevacent®는 2주령 이상의 자돈에 접종을 통해 호흡기형 PRRS를 예방할 수 있는 PRRS 생독 백신입니다. 2주령의 자돈에 접종이 가능할 정도로 안전하며 게다가 면역 지속기간이 26주(162일)나 됩니다. 엘랑코 측은 Prevacent® 의 항원은 현재 유행하고 있는 야외바이러스와 가장 유사해 자돈부터
바이엘이 농장에서 모돈의 BCS(Body condition score, 체평점)를 쉽게 측정하고 관리할 수 있는 혁신적인 어플리케이션('앱')을 출시했습니다. 바이엘은 지난 11일에서 14일, 4일간 중국 충칭에서 열린 세계양돈수의사대회(IPVS)에서 자사의 BCS 관리 앱, 'BCS SowDition'을 선보였습니다. BCS(Body Condition Scoring)는 모돈에 있어 건강뿐만 아니라 동물복지, 산차지속, 번식성적 등의 중요한 지표입니다. 그러나 일선 농장에서 객관적으로 이를 관리하고 추적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이런 이유로 바이엘은 농장 관리자가 번식돈군의 BCS를 보다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끔 도와줄 수 있는 스마트폰 앱을 내놓은 것입니다. 보다 정확한 BCS 관리를 위해서는 4단계만 수행하면 됩니다. 먼저 ①모돈의 엉덩이를 앱을 열어 사진을 찍고 ②선을 움직여 실제 외형과 일치하도록 보정을 해줍니다. 다음으로 ③등뼈를 만져 정도를 확인합니다. 마지막으로 ④골반뼈를 만져 정도를 확인합니다. 그러면 보다 객관적인 BCS 점수를 관리자에게 제시되며 이를 기록·저장하여 계속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합니다. 관리자
올해 처음으로 붉은불개미가 검역과정에서 발견되었습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이하 검역본부)는 중국에서 부산항으로 수입된 건조대나무를 검역하는 과정 중 컨테이너 안에서 붉은불개미(Solenopsis invicta) 2마리를 발견했다고지난달 30일밝혔습니다. 붉은불개미는 공격성이 강해 사람에 해를 끼칠 뿐만 아니라 생태계 파괴로 인해 농가와 축산업에도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난해 9월 부산항과 10월 인천항에서 연달아 발견된 바 있습니다(관련 기사). 검역본부는 이번에 발견된 붉은불개미는 일개미로서 번식 능력이 없으며, 해당 컨테이너는 밀폐형이고 개장 시 컨테이너 내부에서 발견된 바 외부로 유출될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중국에서 먹이활동을 하다가 대나무에 묻어 들어온 것으로 추정됩니다. 하지만, 검역본부는 관계부처 합동 대책 및 붉은불개미 예찰‧방제 매뉴얼에 따라 해당 화물과 주변지역에 대해 철저한 훈증소독과 방제조치 - 통제라인, 약제살포 등을 취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산항 허치슨부두에 설치된 예찰트랩 56개에 대한 조사를 철저히 함과 동시에 발견지점 반경 100m 이내 지역에 대해 정밀 조사를 추가로 실시하고, 만일의 경우
국내 동물약품 기업이 멀쩡히 잘 판매하던 특정 항생제의 판매 중단에 나섰습니다. 과거 정부 지시로 항생제 판매 금지가 된 사례는 많아도 기업이 자발적으로 판매 중단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첫 사례일 듯 합니다. 바이엘코리아 동물의약사업부(대표 정현진)는 오는 5월 자사의 콜리스틴 첨가제(제품명 콜리피드)의 재고가 모두 소진되면 더 이상의 추가 생산 및 공급이 없을 것으로 알려왔습니다. 바이엘코리아는 독일에 본사를 둔 다국적 기업의 한국법인 입니다. 바이엘코리아는 이미 지난 1월 대리점에 보낸 안내문을 통해 사전에 이러한 계획을 알렸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콜리스틴 항생제 내성 유전자의 발견으로 지난해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콜리스틴을 CIAs(매우 중요한 항생제, Critically Important Antibiotics)로 분류함에 따라 독일 바이엘 본사 차원에서 콜리스틴 제품에 대해 동물용의약품으로 판매 중단을 결정한 것입니다. 바이엘코리아는 'WHO에서 CIAs로 분류가 되었다고 해서 콜리스틴을 동물에 사용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며 그러나 바이엘은 본사 차원에서 항생제의 신중한 사용을 위하여 콜리스틴 제품 공급을 중단하기로 전격 결정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오늘은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지 4년이 되는 날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임형주 - 천개의 바람이 되어 (세월호 추모곡)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지난 20일 FC서울-전북현대 경기가 열린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한돈 패밀리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돈 패밀리데이’는 한돈자조금과 FC서울이 협약을 맺고 추진하는 행사로, 온 가족이 우리돼지 한돈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이날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2만 8천여 명의 인파가 모이며 행사의 인기를 입증했습니다. 장 내·외부에서는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캐논슛 △테이블 컬링 △하프타임 전광판 사다리타기 등의 게임이 진행, 선물까지 증정하는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관람객들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오락거리를 즐기며 경기 전부터 뜨거운 호응을 보였습니다. 한돈 패밀리데이를 맞아 이날 시축은 한돈자조금 손세희 위원장이 나섰으며, 시축 후에는 직접 경기를 관람하여 선수들에게 힘찬 응원을 보냈습니다. 이날은 어린이 축구팬들을 위한 프로모션도 진행돼 가정의 달 행사에 의미를 더했습니다. 에스코트 키즈 행사를 열어 FC서울 선수와 만나 단체 사진을 찍고, 스타디움 투어를 진행하는 등 어린이 축구팬들에게 특별한
대한한돈협회 영동지부(지부장 김학제)가 지난 16일 충북 한돈협회 영동지부 사무실(충북 영동군 영동읍 난계로 1110)에서 영동지부 설립 현판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영동지부 승격 현판식에는 정영철 영동군수, 김춘일 부회장, 이민영 충북도협의회장 및 영동지부 김학제 지부장 등 충북도 지부 임원들이 함께해 지부 승격의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또한, 지역 기자재, 사료업체, 동물약품업체 등 한돈산업 관련 업계를 대표하는 준회원들도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이번 영동지부 승격은 기존 10명의 한돈농가 회원에 준회원 12명이 정식 회원으로 합류하면서 이뤄진 결실입니다. 앞서 지난 '22년 대한한돈협회 중앙회 정관 개정으로 농가뿐만 아니라 양돈업계 종사자인 준회원의 수를 합쳐 15명 이상인 경우 지부 승격이 가능해졌습니다. 영동지부가 첫 적용 사례입니다. 김학제 지부장은 "한돈농가 회원 및 준회원이 합심해 협회 회원 확대와 지부역량을 강화해 지부 승격의 기쁨을 함께 하게 되었다. 협회조직이 한돈산업 전체 발전에 도움이 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전국 지부 준회원 제도의 효과적인 상생 사례로 자리매김되는 동시에 한돈산업의 모범을 이끄는 영동지부
다비육종(대표이사 민동수)은 지난 5일, 다비육종 본사가 위치한 경기도 안성시 청미천 일대에서 플로깅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플로깅은 ‘이삭줍기’를 뜻하는 스웨덴어 ‘플로카 우프(Plocka upp)’와 ‘달리기’를 뜻하는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산책이나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봉사활동입니다. 이번 행사에 민동수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일죽면 도로와 청미천 산책로를 돌아다니며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쳤습니다. 지역사회 환경정화를 통해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하고, 걷기 운동을 통해 건강증진을 도모하여 플로깅의 즐거움이 배가 되었습니다. 다비육종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아름다움을 가꾸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환경 보호 및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다비육종은 한돈산업, 직원,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고자 하는 창립이념에 따라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으며,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 및 가축 분뇨 자원화 사업 동참, 꾸준한 봉사활동 및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사회적 가치
만우절인 4월 1일, 거짓말 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한돈산업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신문, '돼지와사람'의 누적 방문자수(조회수)가 2017년 1월 공식 창간 이래 900만 회를 넘어섰습니다. 방문자수를 우선 목표로 삼고 있지 않습니다만, 독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뜻하기에 기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애독자뿐만 아니라 후원사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돼지와사람은 한돈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깊은 이해와 통찰을 제공하는 신문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2024년 새 슬로건 ‘국돼팀(국산 돼지고기를 고집하는 팀)’을 내걸고 상반기 신규 TV광고를 1일 공개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24일 한돈자조금은 한돈 홍보모델 백종원 대표가 국돼팀 감독으로 취임하여 전 국민에게 국돼팀 모집 소식을 알리는 TV광고 ‘국돼팀 런칭’편을 선보인 바 있습니다. 해당 광고는 공개 한 달 만에 유튜브 조회수 87만 회를 넘어서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오늘 새롭게 공개된 상반기 TV광고는 본격적으로 일상 곳곳을 돌며 국돼팀 선수 영입에 나선 백종원 감독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한돈자조금에 따르면 2024 국돼팀 광고는 총 3편입니다. 앞서 공개된 ‘국돼팀 런칭’편과 이번 ‘국돼팀 모집’편에 이어 하반기에는 국돼팀으로 선발된 선수들의 활약상을 담은 마지막 TV광고가 공개될 예정입니다. 한돈자조금 손세희 위원장은 “신선해서 매일 먹고 싶고, 언제 먹어도 맛있는 한돈의 다양한 상황들을 보여줌으로써, 소비자들이 한돈의 우수성과 가치에 공감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영상을 기획했다”라며 “대한민국 5천만 국민 모두가 우리돼지 한돈을 즐기며 국돼팀에 입단하는 그날까지 여러분의 많은 호응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손세희 대한한돈협회장이 축산관련단체협의회(이하 축단협)를 이끌어갈 새 수장으로 추대되었습니다. 축단협은 지난 26일 서울 서초동 제2축산회관 회의실에서 축단협 소속 축산단체 대표자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제1차 축단협 대표자 회의’를 개최하고 제12대 축단협 회장으로 손세희 대한한돈협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임했습니다. 또한 부회장으로 민경천 전국한우협회장, 오세진 대한양계협회장, 김상근 한국육계협회장, 문정진 한국토종닭협회장, 박근호 한국양봉협회장을 임명했습니다. 감사는 허주형 대한수의사회장, 이덕선 친환경축산협회장이 연임하였습니다. 이들 축단협의 새로운 임원진 임기는 오는 2025년 3월까지 1년간입니다. 축단협 제12대 회장으로 추대된 손세희 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축산업계가 직면한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 논리적 대안을 갖고 축산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구심점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며,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권익 향상을 위해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적극적인 정책 건의와 협력을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한편, 이날 축단협은 기타사항으로 ▶나눔축산운동본부 활성화 ▶지속적인 축산을 위한 축산은행 제도 목표 수립 고민 ▶근본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