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YTN이 '도살하지 않고 배양해 먹는 고기, 배양육 상용화될까?' 라는 제목의 기사(바로보기)를 내었습니다. YTN은 '축산산업이온실가스뿐만 아니라 도축 과정에서 비윤리성 문제 등을 안고 있는 가운데 실험실에서 세포 배양을 통해 생산을 하는 배양육이 미래 먹거리로서 상용화가 기정사실화 되었다'며, '하지만,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 우려와 기존 축산업계의 반발 등이 있어서 이를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따라 상용화의 확산 속도가 정해질 것이다'고 전했습니다. 최근 몇 년사이 거대 공룡 화학기업들이 농업 분야에 진출하며 대체육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우케미칼'과 '듀폰'이합병하여 1,450억 달러 농화학 공룡기업이 되었습니다. 중국 국영 화학 기업인 '켐차이나'는지난 2017년스위스의 세계적 씨앗 농약업체인 '산젠타'를 430억 달러(약 49조 1920억)에 인수하였고, 이어서 대형 정유 화학사인 '시노켐'을 합병하여 자산 규모 1200억달러(약 134조 8000억) 세계 최대 화학기업이 되었습니다.2018년 '바이엘'은 67조원에 '몬산토'를 인수 완료하였습니다. 이들 기업은 모두 대체육 개발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이익을
OMN!Pork(新猪肉)새로운 돼지고기 Ignite your green senses with your healthy and innovative plant based dishes(건강하고 혁신적인 식물 기반의 요리로 녹색 감각을 불어 넣으십시오)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여전히 큰 피해를 입고 있는 중국에서의 합법적인 가짜 돼지고기(제품명 '옴니포크, 新猪肉')입니다. 홍콩의 푸드테크 기업 '라이트 트리트(Right Treat)'가 완두콩, 표고버섯, 쌀 등에서 추출한 식물성 단백질을 이용해 만들어 홍콩과 마카오 등 식당과 온라인 등에서 실제 판매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성공 여부는 좀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한돈산업이 주목하고 경계해야 할 하나의 대체육 제품일 것입니다.
7월 들어서도 돼지열병 발생이 그치지 않는 가운데 일본의 나가노현(長野県)에서 돼지열병에 감염된 야생멧돼지가 처음으로 그것도연달아발견되면서 일본 사회를 더욱 긴장시키고 있습니다. 나가노현 정부는지난 8일 현 내에서 죽은 채 발견된 야생멧돼지에 대한 검사 결과 최종 '돼지열병 양성'이라고 13일 밝혔습니다. 나가노현에서 양성 개체가 발견된 것은 처음있는 일입니다. 그리고 현은 이어 12일 포획된 야생멧돼지와13일과 14일 폐사된 야생멧돼지에서도 추가 양성이 확인되으며, 이로서 현 내에서 발견된 돼지열병 양성 야생멧돼지는 모두 4두로 늘어났다고 덧붙였습니다. 일본에서는지난달 돼지열병에 감염된 야생멧돼지 개체수가 193두(포획 및 사체)를 기록해 지난해 9월 돼지열병 사태 이후 월 최고기록을 경신했습니다. 5월(132두)에 비해서는 46%나 증가했습니다. 또한, 6월미에현(三重県)에서도 처음으로 양성 야생멧돼지 개체가 확인되었습니다. 그리고 7월에는 이번 나가노현에 앞서 후쿠이현(福井県)에서 양성 야생멧돼지가 또 처음으로 발견되었습니다. 일본의 돼지열병은 야생멧돼지에서 먼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돼지열병이 처음 발생한 곳은 지난해 9월 기후현(岐
베트남에서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의해 현재까지 돼지 330만 두를 잃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올해 2월 19일 첫 발병을 공식화한 이래 143일만의 일입니다. 베트남 농업농촌개발부는11일 'ASF 예방 및 통제 솔루션' 회의를 개최하고, 이 자리에서 11일 기준 ASF가 62개 성·시, 513개 지역, 5,422개 마을공동체(코뮌)에서 발생한 가운데 돼지 330만 두를 살처분·매몰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현재 ASF가 발병하지 않은 성은 닌 투안(Ninh Thuan)이 유일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베트남 관계자는 'ASF는 환경에 오래 살아남을 수 있고, 전파 경로가 매우 다양해 제어하기 어렵다. 또한, 전국에돼지를 사육하는 소규모 가구가 250만 호에 달하는 가운데 돼지 혹은 돼지사료의 운송, 차단방역 실시 등에 있어 제대로 이행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며 현재 ASF의 전국 확산에 대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7일 테이 닌(Tay Ninh)에서 ASF 첫 발병 확인@투 오이 트레 유튜브 한편 가장 최근인 7일베트남 테이 닌(Tay Ninh) 성(省)에서 ASF의 발병이 첫 확인되었습니다. ASF가 아직 발병하지 않은 닌 투안(Ni
일본의 돼지열병 발병이 7월에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발생지 주변 야생멧돼지에서돼지열병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농장의 차단방역으로만으로는 막아내기 어려운 듯 보입니다. ▶10일 기후현 히치소정 돼지열병 발생 보도@CBC뉴스 일본은 3일과 8일, 그리고 10일 각각 ▶기후현 에나시(4,794두 규모)▶아이치현 나가쿠테시(577두)▶기후현 히치소정(409두)의 양돈장에서 돼지열병이 확인되어 긴급 살처분과 함께 방역조치를 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발생으로 일본의 돼지열병 발생 건수는 지난해 9월 첫 발병부터 현재까지 모두 31건으로 늘어났으며 살처분 두수도 12만2천 두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돼지열병으로 살처분된 농장수는 65곳입니다. 그런데 이들 가운데 재입식이 이루어진 농장은 한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아직까지 돼지열병 사태가 계속 이어지고 있어재입식을 생각할 겨를이 없어 보입니다. 한편 돼지열병 관련 일본 양돈농가의 실제 두려움의 대상은 야생멧돼지 입니다. 일본은 최초 돼지열병이 야생멧돼지에서 시작해 양돈장으로 전파되었다고 믿고 있습니다. 현재(9일 기준)까지 야생멧돼지에서 돼지열병이 확인된 사례가 746두입니다. 최초 돼지열병이 시작된 기
6월 식량가격지수가 173포인트를 기록, 년초부터 계속된 상승세가 6개월 만에 꺾이며 다소 주춤세를 보였습니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의 자료(바로가기)에 따르면 6월 식량가격지수는 전월 173.5 포인트 보다 0.3% 하락한 173.0 포인트를 기록, 올 초부터 시작된 식량가격지수의 상승세가꺾이며, 다소 주춤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년과 비교해서는 0.2% 상승입니다. 품목별로 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곡물·설탕·육류는 상승했고, 유제품·유지류는 하락했습니다. 곡물의 경우 상승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전달보다 6.7% 상승한 173.2 포인트입니다. 특히나, 옥수수 가격 급등이 눈에 띱니다.주로 세계 최대 옥수수 생산국이자 수출국인 미국의 옥수수 수출 가용량 감소 전망에 따른 것입니다. 미국은 이상 기상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설탕은 5월보다 4.2% 상승한 183.3 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설탕 생산자들이 사탕수수를 설탕이 아닌 에탄올로 가공해 브라질산 설탕 공급에 영향을 미친 것과 EU 국가들의 수출량 감소에 영향을 받았습니다. 육류는 1.5% 상승한 176.0 포인트 입니다. 육류 가격은 연초부터 완만한 오름세를 보였으며, 아시아 지
북한에서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현재 광범위하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의 확산을 막기 위한 북한당국의 조치가 미흡하다는 소식입니다. 북한 관련 뉴스를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는 국내 언론사인 '데일리 NK'는 5일자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또…北, 대응 나서지만 실상은 허점투성이’라는 제목의 보도(바로보기)를 통해 '북한의 ASF가 평안남도의 전지역의 농장에 광범위하게 확산된 가운데 많은 피해를 보고 있고, 특히 평안남도 개천에서는 1500두의 돼지가 대량으로 폐사했다'며 내부 소식통의 말을전했습니다. 데일리 NK는 또한, '앞서 3월 양강도와 4월 황해북도 사리원에서 원인모를 돼지 폐사가 있었고, 이후 평안북도 신의주와 자강도 만포, 평양시, 평안남도 평성, 순천, 개천 등에서 ASF 발병 사실이 확인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데일리 NK는 '이런 상황에서 북한 당국이 비상방역위원회를 조직해 관련 대응에 나서고 있지만, 자재가 부족해 소독과 방역 조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고, 심지어 폐사한 돼지고기가 암암리에 거래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북한은 5월 30일 자강도 우시군 내 협동농장에서 ASF가 발병했다고 국제기구에 보고한 바 있으
뒤늦게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백신 개발에 나선베트남이 다소 희망적인 연구 결과를 최근 얻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베트남은 올해 2월 ASF가 첫 확진된 이후 5개월 만에 전체 돼지의 약 10%, 3백만두를 잃었습니다. 전체 63개 광역행정구역(성·시) 가운데61개로 ASF가 확산된 상황입니다. 이제 2개 지역(Ninh Thuan, Tay Ninh)만 남았습니다. 베트남의 ASF 백신 소식은 지난 2일 하노이에서 열린 베트남 농업농촌개발부 주관 ASF 대책 회의를 통해 처음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날 회의에서 베트남 방역당국은 현재 추진하고 있는 ASF 백신 연구 프로젝트가 초기 단계지만 실험 결과 희망적이었다는 것입니다.연구팀은 앞으로 추가적인 시험을 진행할 것이며, 아울러 백신 생산을 위한세포주도 연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관련해 베트남 언론들은 이 백신은 베트남 국립 농업대학에서 개발하고 있으며, 사독 백신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북부의 3개 농장에서 실험한 결과 백신을 접종한 33마리 가운데 31마리가 여전히 건강했다고 전했습니다. 해당 백신은 한 달 간격으로 2번 접종되었습니다. 실험 관련 보다 구체적인 사항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전세계적
[한계 없는 능력] 세계에서 가장 건강한 음식 8위 ‘돼지기름’ 올해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는 ‘한계 없는 능력, 국산 돼지고기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총 5회에 걸친 특집 기획기사를 준비했습니다. “한계 없는 능력으로 증명된 한돈의 진짜 실력”을 메인 테마로, 지난 1편 ‘한돈의 초고속 유통시스템’에 이어 이번 2편은 ‘세계에서 가장 건강한 음식 8위 돼지기름’편입니다. ◈ ‘비타민B1, D, 콜린까지… 돼지기름이 건강한 이유’ 전통적으로 돼지기름은 ‘살찐다’, ‘느끼하다’ 등 건강에 해롭다는 인식이 강했으나, 최근 들어 돼지기름에 대한 재평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2020년에 영국 공영방송 BBC가 돼지기름(라드)을 세계 슈퍼푸드 8위에 선정한 것에 이어, 최근 BBC Future가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건강한 음식’ 순위에 돼지기름이 8위에 올라 또다시 주목 받고 있습니다. 이는 완두콩·토마토·고등어 등 흔히 건강식으로 알려진 식품들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한 것입니다. 그동안 외면당한 돼지기름에는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성분들이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우선, 돼지기름에는 비타민B1(티아민)이 풍부한데, 이는 탄수화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이달 11일 ‘2025년 가축분뇨 처리시설 및 관련기술 평가’ 계획을 공고하고, 관련 기업과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이번 평가는 서류심사, 현장점검, 발표 및 종합평가 순으로 진행되며, 기업의 기술 역량, 우수성, 경제성 등을 다각도로 검토할 예정입니다. 종합점수 70점 이상을 획득한 기술은 관리원 누리집과 책자를 통해 공개되어, 전국 지자체와 생산자 단체, 축산업 종사자들에게 유용한 기술정보로 제공됩니다. 이번 평가에서는 기존에 별도로 시행되던 ‘악취측정 ICT 기계·장비’ 항목이 다른 기술들과 통합되어 함께 심사됩니다. 이에 따라 공동 및 개별규모의 가축분뇨 처리시설, 처리기술, 악취저감 및 제어기술까지 총체적인 기술 평가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신청 접수는 5월 12일부터 6월 12일 자정까지이며, 축산악취관리시스템(lemi.or.kr/oms)에 신청서를 업로드하거나 담당자 이메일(junseob@lemi.or.kr)을 통해 제출하면 됩니다. 신청을 준비하는 기업들을 위한 사전 설명회는 4월 24일 오후 2시, 축산환경관리원 6층 대교육장에서 개최됩니다. 참석을 희망하는 업체는 공고문에 첨부된 신청서를 작성해 4
햇살 좋은 4월! 벚꽃 시즌을 맞아 전국의 벚꽃 명소는 물론 공원이나 캠핑장 등 야외활동이 활발해지면서 도시락을 준비하는 소비자가 많습니다. 요즘은 단순한 한 끼에서 벗어나 SNS 인증샷에 어울리는 감성 도시락은 물론, 영양과 포만감까지 고려한 고단백 식재료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 건강과 맛 둘 다 챙기는 나들이 도시락엔 한돈이 딱이야! 이런 흐름 속에서 주목받는 식재료가 바로 국산 돼지고기 ‘한돈’입니다. 한돈은 단백질 함량이 높고, 부위별 활용도가 폭넓어 다양한 나들이 도시락에 적합합니다. 특히 한돈 안심, 앞다릿살, 등심 등 저지방·고단백 부위는 샐러드, 샌드위치, 주먹밥 등 다양한 형태로 즐길 수 있어 건강을 챙기고 싶은 소비자에게 큰 인기입니다. 돼지고기에는 비타민 B1이 타 육류보다 10배가량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흔히 비타민 B1이 부족하면 피곤하고 염증도 자주 발생하는데, 이때 돼지고기의 비타민 B1이 체내 에너지로 쓰이는 주요 영양소인 당질 분해에 도움을 주고 피로 해소에 작용합니다. 뿐만 아니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철분, 아연, 류신, 라이신 등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지방 대비 단백질이 약 3배가량
푸르름이 번지는 봄, 지리산 자락 함양 마천면에서 자연의 선물이 가득한 특별한 축제가 열립니다. 함양군은 봄 산이 품은 향긋한 산나물과 마천의 자랑인 지리산 흑돼지가 어우러지는 ‘제7회 지리산 마천골 흑돼지 산나물축제’를 오는 26일(토)부터 27일(일)까지 이틀간 마천면 체육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축제는 봄의 기운을 만끽하며 지리산의 정취와 마천 사람들의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행사 기간 각종 공연과 이벤트가 진행되는 가운데 자연이 키운 두릅, 엄나무 순, 고사리, 옻 순 등 신선한 산나물 판매와 함께, 흑돼지 고기와 어울리는 ‘마천 막걸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행사장 전역에서는 대형 흑돼지 공기 조형물, ‘똥돼지’ 축사 체험, 포토존, 추억 만들기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축제의 백미로는 대형 비빔밥 퍼포먼스와 산나물·흑돼지 시식회도 준비되어 관람객의 오감을 사로잡을 예정입니다. 마천면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지리산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맛있는 먹거리와 따뜻한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봄날의 기억을 선사할 것”이라며, “향긋한 봄나물의 풍미와 고소한 흑돼지의 조화 속에서
TO, 홍보 담당자님 안녕하세요. 귀사의 광고 문의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돼지와사람은 한돈산업을 위한 신문입니다. 오직 국내산 돼지고기를 중심으로 한 콘텐츠와 광고만을 수용하고 있습니다. 수입산 돼지고기를 홍보하는 광고 게재는 불가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돈산업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신문, '돼지와사람' 드림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GS스포츠 프로축구단 FC서울(대표이사 여은주)과의 공식 파트너십을 3년 연속 체결하며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업을 통해 한돈자조금은 국산 돼지고기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고, 경기장을 찾는 K리그 팬들에게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FC서울은 지난 2024시즌 홈 경기 누적 관중 50만 1,091명을 기록하며 K리그 최초로 ‘단일 시즌 50만 관중 돌파’라는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이는 평균 관중 수 2만 7,838명에 해당하며, 국내 프로스포츠 구단 중 가장 높은 수치에 해당합니다. 더불어, 2024 K리그 전체 시청률 1위, 한 경기 평균 티켓 및 상품 판매 1위 등 폭발적인 인기를 자랑합니다. 한돈자조금은 이러한 FC서울의 흥행 성과에 발맞춰, 경기장 내·외부에 ‘한계 없는 능력, 국돼 한돈’ 캠페인을 통해 한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혔습니다. 우선, 지난해 전좌석 1순위 매진으로 인기를 입증한 ‘한돈 스카이펍’은 올해도 200석 규모로 운영되며, 한돈 수육, 한돈 탕수육 등으로 구성한 ‘돈맥(한돈+맥주)’을 통해 영양 만점 한돈 요리와 함께 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