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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모니아 줄고, 악취개선 주민 체감 늘었다

농식품부, 20일 전국 10개 축산악취 우려지역 악취 개선 성과 보고회 개최..향후 상황 공유 및 추가지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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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지난 5월 고속도로, 혁신도시 인근 등의 10개 축산악취 우려지역을 선정하고, 개선을 추진한 바 있습니다(관련 기사). 최근 6개월 간의 활동을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는데 구체적인 성과가 공유되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지난 20일 축산환경관리원에서 농식품부, 지자체, 생산자단체, 시민단체, 농축협 관계자, 관계부처, 현장전문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10개 축산악취 우려지역에 대한 악취개선 성과 공유회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10개 지역의 농장과 가축분뇨 처리시설은 전문가의 현장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컨설팅(월 2~3회)을 통해 악취관리계획을 수립하고, 단기적인 악취 개선 필요사항의 86%(356건 중 306건) 이행을 완료하였습니다. 

 

 

또한, 각 지역에서는 농장․시설주, 지역주민, 생산자단체, 지자체 공무원 등으로 지역협의체를 구성하고, 월 1회 이상 회의 개최 등 지역민 의견수렴 등을 통해 악취개선 성과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자체 담당자와 전문가들이 지역별 악취개선사례를 발표하고,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안성시의 경우 농가에 대한 돈사 내부 청결관리 및 분뇨처리시설 관리요령 교육․컨설팅 및 주기적인 돈사 점검‧관리를 통해 돈사 내부의 암모니아 측정 수치가 약 60% 정도 감소(25ppm → 10)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매일 2회 돈방의 분뇨를 제거하고, 슬러리피트 분뇨는 주 1회 배출토록 했습니다. 

 

 

김제시는 고압세척을 이용한 축사 청소와 주기적인 미생물 사용 등으로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악취모니터단을 통한 모니터링 결과 ‘18~’19년 대비 무취일수가 25% 증가하고, 유효악취발생일수가 약 54% 감소되었습니다. 

 

상주시의 경우 지역 중소농가의 적체분뇨를 인근 공공처리시설로의 분뇨반입량을 추가 확보하여 처리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의 악취문제가 개선되었다는 지역주민의 긍정적인 평가(65.2%)가 확인되었습니다.  

 

 

청주시는 미부숙 퇴비 야적으로 인한 악취문제가 지속된 오송역 인근에 대해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축산농가와 경종농가를 대상으로 퇴액비 부숙 및 살포요령 교육을 하여 암모니아 저감(6.5ppm → 2.6) 등 효과를 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예산군은 농장주의 악취저감시설(바이오필터) 관리미흡으로 당초 암모니아 수치가 100ppm까지 상승하는 등 악취문제가 심각하였으나, 축산환경관리원 등의 농가 교육 및 모니터링을 통해 암모니아 수치가 5ppm으로 크게 감소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제주시는 악취관리지역인 한림읍의 고질적 악취문제 해소를 위해 가축 사육밀도를 낮추고, 퇴비사 밀폐화 등 관리 강화를 통해 악취발생 빈도가 감소하고 암모니아 발생(13.3ppm→9.8)도 낮추었습니다. 

 

농식품부는 이달 중 10개 지역 지역협의체를 대상으로 지역별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악취취약지역 추가지정·관리 및 미흡사례 분석을 통한 교육·컨설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농식품부 정경석 축산환경자원과장은 "이번 10개 지역 악취개선 성과 공유회의를 통해 지자체와 농가들의 6개월여의 악취개선활동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함으로써 축산농가와 지역을 중심으로 축산 악취개선에 적극적으로 노력할 수 있도록 지역적 붐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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