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31 (화)

  • 맑음동두천 2.4℃
  • 맑음서울 5.7℃
  • 맑음원주 5.1℃
  • 맑음수원 3.2℃
  • 맑음대전 5.1℃
  • 구름조금안동 4.4℃
  • 맑음대구 5.8℃
  • 맑음울산 6.1℃
  • 맑음광주 7.3℃
  • 맑음부산 8.8℃
  • 맑음고창 1.9℃
  • 맑음제주 12.3℃
  • 맑음서귀포 13.2℃
  • 구름많음강화 2.0℃
  • 맑음이천 4.4℃
  • 맑음보은 1.9℃
  • 맑음금산 2.5℃
  • 맑음강진군 4.1℃
  • 구름많음봉화 0.5℃
  • 맑음경주시 3.2℃
  • 맑음합천 4.5℃
  • 맑음거제 7.0℃
기상청 제공

환경부 주관 첫 ASF 국제 심포지엄이 열린다..향후 대응방안 모색

19일 오전 9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국내외 전문가, 기관, 학계 등 100여 명 참석...사전등록 필수

ASF 사태가 어느덧 3개월을 넘어서고 있는 가운데 야생멧돼지 정책을 담당하고 있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ASF 주제의 첫 국제 심포지엄이 국회에서 열립니다.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설훈 의원실과 함께 오는 19일 오전 9시 30분부터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ASF 대응을 위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해외 사례 논의를 통한 우리나라의 효과적인 ASF 대응방안 모색’을 주제로 열리며, 박천규 환경부 차관을 비롯해 설훈 의원, ASF 관련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 기관, 학계, 시민단체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첫 번째 시간에는 각국의 발생사례와 원인 및 감염경로, 두 번째 시간에는 각국의 대응정책 및 우리나라의 효과적인 대응방안이 논의됩니다. 주제별 국내외 연자들의 발표에 이어 열띤 토론이 펼쳐집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ASF 사태가 야생멧돼지를 중심으로 확산 및 장기화의 우려가 있어 앞으로의 이에 대한 대응방안에 토론과 질의가 뜨거울 것으로 기대됩니다. 

 

행사 참석은 무료이며, 사전 등록(바로가기)을 통해 참석이 가능합니다. 

 

환경부는 “이번 국제 토론회를 통해 각국의 발생 사례 및 감염 경로에 대한 논의를 통해 우리나라에서의 발병 원인에 대한 명확한 규명이 이뤄지기를 바란다”라며, “이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대응 정책을 마련하여 우리나라의 ASF 차단 및 근절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모두가 살고 싶은 농어촌에 축산인은 없다 총선이 16여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코로나 정국에도 각 정당들은 민심을 얻기 위한 총선 공약을 내고 선거에 여념이 없습니다. 축산관련단체협의회는 지난 2월 각 정당에 축단협 핵심 6대 요구사항을 제시했습니다. 핵심 6대 요구사항은 ▲가축분뇨 적정처리를 위한 가축분뇨법 개정 마련 ▲축산농가 공익직불제 도입·확대 ▲축산물 가격 및 수급안정 근본대책 마련 ▲국산 축산물 공공 급식 활성화 ▲지속가능한 축산과 농업을 위한 상생방안 마련 ▲대기업 축산 진출 저지 방안 마련 등 입니다.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정책위원회는 지난 15일 "모두가 살고 싶은 농어촌을 만들겠습니다"라는 구호와 함께 총선공약을 발표했습니다. 농어촌 지역의 의료 인프라 확충 등 복지체계를 구축하여 농어업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킵니다. 또한 농산물 수급·가격안정 대책을 추진하고 생산자 조직을 강화하여 농수산식품산업을 혁신하겠다는 의지를 공약에 담았습니다. 축단협이 제시했던 6대 요구사항은 더불어민주당의 공약에 담기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면밀히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의 총선공약은 꾸준한 논의를 거쳐 이미 농림축산식품부를 통해 진행되거나 진행될 예정인 정책들이 공약으로 다시 한번 정리되었습니다.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