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5 (화)

  • 구름조금동두천 15.6℃
  • 맑음서울 16.5℃
  • 구름조금원주 15.6℃
  • 맑음수원 15.9℃
  • 구름조금대전 15.5℃
  • 구름많음안동 14.6℃
  • 흐림대구 15.7℃
  • 흐림울산 14.6℃
  • 구름많음광주 14.4℃
  • 흐림부산 16.0℃
  • 구름조금고창 13.7℃
  • 흐림제주 18.1℃
  • 맑음서귀포 22.2℃
  • 맑음강화 15.0℃
  • 구름조금이천 16.2℃
  • 구름조금보은 15.6℃
  • 구름많음금산 15.7℃
  • 흐림강진군 14.7℃
  • 흐림봉화 13.0℃
  • 흐림경주시 14.8℃
  • 흐림합천 15.1℃
  • 흐림거제 17.1℃
기상청 제공

[베트남 12보] 국토 2/3 이상이 ASF에 무너졌다....170만두 피해

베트남 전체 63곳 성(省)·시 가운데 42곳 ASF 발병...방역정책 무효

베트남 당국의 온갖 노력에도 아프리카돼지열병(이하 ASF)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베트남 뉴스는 27일 베트남 당국의 공식 발표를 인용해 보도하며, '베트남의 ASF 발병 성(省)·시가 42곳(425 지구, 2904 마을)으로 늘어났으며, 이로 인한 돼지 폐사 및 살처분 두수는 170만 두에 달한다'고 전했습니다.

 

불과 열흘 전 '34개 (省)·시 150만 두 피해'에서 추가 확산 지역이 8곳, 피해 두수는 20만 두가 늘어난 셈입니다(관련 기사). ASF는 특히, 남부지역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하천과 강에서 ASF로 폐사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돼지 사체가 발견되고 있습니다. 

 

베트남은 63개 성(省)·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들 가운데 현재 42곳에서 ASF가 확인되었습니다. 지난 2월 이후 현재까지 딱 66.7%, 2/3에 해당하는 지역에서 ASF가 발병한 것입니다. 중국과 마찬가지로 ASF가 베트남 전역으로 확산되는 것은 시간문제인 듯 합니다. 마땅한 브레이크가 없어 보입니다. 방역 통제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고 있습니다. 

 

▶베트남의 ASF 대책에도 불구하고 병은 계속 확산되고 있다@VTC-1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