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퀴놀코리아(지사장 노경우)는 지난 1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 간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에서 2017년 킥오프 미팅(Kick-off Meeting)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킥오프 미팅을 통해 작년 한해 어려운 여건들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성취한 결과에 대해 서로 축하하고, 각 직원 별 1인 프리젠테이션 시간을 통하여 올 한 해의 목표를 다지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노경우 지사장은 베토퀴놀 그룹의 중장기 계획에 대해 발표하고, 세계적으로 불황기가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한 해 열심히 뛰어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2017년 3월 일본 북해도에서 전직원 워크숍을 진행하기로 기약하였습니다.
또한 이번 킥오프 미팅(Kick-off Meeting)을 통해 직원들에 대해 포상하고 임명장을 수여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우수사원> 영업팀 이일국 대리
<업무개선상> 영업지원팀 이지영 주임
<5년 근속상> 마케팅팀 홍은경 부장
<승진> ▲영업팀 정형찬 상무 ▲마케팅팀 홍은경 부장 ▲영업팀 김대로 과장 ▲영업팀 조규모 대리 ▲ 영업팀 김민수 대리
이후 임직원은 서울 종로에 위치한 운현궁 및 백인제 가옥을 거쳐 북촌 한옥마을 투어 및 다양한 식도락 체험의 시간을 가지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베토퀴놀(Vetoquinol)은 1933년 프랑스에서 창립되어 현재 약 2,000여명의 직원들이 24개국 지사 및 9개 제조소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유럽,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100여개 이상 국가에서 140개 이상의 딜러망을 구축하고 있는 글로벌 회사입니다.
베토퀴놀의 한국 지사인 베토퀴놀코리아(www.vetoquinol.kr)는 2006년 국내에 창립되었으며 양돈용 제품으로는 오리지날 마보플록사신 제제인 마보실 2%, 10% 및 포실 양돈용이 있으며, 창상치료제인 알러스프레이, 호르몬제로서 클로프로스테놀 성분의 바이오에스트로벳, 코팅유기산제인 락티플러스, 그리고 병후회복제 및 성장촉진제로 훼르콥상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