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돈으로 만든 캔햄 '빽햄'이 화제입니다. 그런데 여기 소리 소문없이 인기 몰이 중인 다른 한돈 캔햄이 있습니다. 바로 롯데푸드의 'K-로스팜'입니다. 롯데푸드는 국내 한돈 농가와의 상생으로 탄생한, 100%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한 캔햄 ‘K-로스팜’이 출시 3달만에 누적 판매 100만 캔을 돌파했다고 지난 9일 밝혔습니다. ‘K-로스팜’은 지난해 11월 출시된 로스팜 캔햄 신제품입니다. 코로나19 등으로 판매가 줄어든 한돈의 소비를 촉진하고 전국 한돈 농가와 상생하기 위해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와 협력, 품질 좋은 우리 돼지 ‘한돈’으로 만든 것이 특징입니다(관련 기사). 신선한 국내산 돼지고기만을 사용해 깊은 풍미와 탱글한 식감을 살렸으며, 5℃ 이하 24시간 저온 숙성으로 깊고 풍부한 맛을 구현했습니다. 특히 K-로스팜의 돼지고기 함량은 95.03%로 국내 캔햄 중 최고 수준의 육함량을 자랑합니다. 롯데푸드는 이번 설 명절을 앞두고 ‘K-로스팜’을 넣은 선물세트를 6종류 출시하며 우리 한돈을 사용한 캔햄 판매를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K-로스팜 캔햄으로만 구성한 세트는 물론, 식용유, 참기름, 핑크솔트 등 다양한 구성의 혼합 세트도 준비해 선택
양돈전문 인터넷 신문, '돼지와사람'이 23일부로 누적 조회수 100만회를 달성했습니다. 지난해 1월 1일 창간하고 사이트를 공개한 이래 만 660일 만에 거둔 성과입니다. '돼지와사람'은 창간 14일만에 누적 조회수 1만을 달성했습니다.그리고 같은 해 12월 31일 38만 6천회로 마감했습니다. 당초 100만회 달성은 올해 12월까지의 목표였습니다. 그런데 지난 23일 기준 두 달하고도 일주일 빨리 올해 누적 조회수 목표를 달성한 것입니다. '돼지와사람'은 '돼지'와 이와 관련된 '사람'을주제로 '오늘은 신문, 내일은 포털'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새로운 정보와 소식을전달할 뿐만 아니라 한돈산업의 미래를 함께 내다보고 더 큰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젊은 사람, 건강한 정보 '돼지와사람' 1. '돼지와사람'은 양돈 전문 온라인 신문입니다. 2. '돼지와사람'은 인물과 스토리 중심의 따뜻함을 전달합니다. 3. '돼지와사람'은 독자의 관점에서 이해하기 쉽고 유익한 콘텐츠를 만듭니다. 4. '돼지와사람'은 한돈산업과 사람을 이어주는 매개체입니다. 늘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돼지와 사람이 공존하는 사회를 꿈꾸며 사람과 사람이 협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