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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ASF 의심축 발생 시 자체적으로 최종 진단이 가능해졌다

경기 및 충남에 이어 전국적으로 세 번째...검역본부로 시료 송부없이 확진 체계 구비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 이하 전남도)가 의심축 발생 시 ASF를 자체적으로 최종 확진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었습니다. 

 

 

전남도는 전남동물위생시험소가 최근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ASF 정밀진단기관으로 지정받았다고 지난 5일 밝혔습니다.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경기와 충남에 이어 역대 3번째입니다. 

 

전남도는 지리적으로 ASF 위험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선제적 차단방역을 위해 지난해부터 정밀진단기관 지정을 추진했습니다.

검사시설인 생물안정 3등급 실험실을 구축해 질병관리본부의 승인을 받고, 정밀진단과 관련해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서류심사, 현장실사, 정밀진단 교육 및 진단능력 검증 과정 등을 거쳐 최종 지정되었습니다. 

ASF 정밀진단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전남지역 의심축 발생 시 확진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시료를 경북 김천에 위치한 농림축산검역본부로 보낼 필요없이 자체 진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더욱 신속한 초동방역 조치도 가능해졌습니다. 

정지영 전남동물위생시험소장은 “2017년 조류인플루엔자, 2018년 구제역에 이어 이번 ASF까지 3대 재난형 가축질병 진단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양돈농가와 축산 관련단체는 의심축 발생 시 신속히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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